리야 / 원곡:L'immensità / Johnny Dorelli 버전
(가사제공: 춘수)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a
Un nuovo fiore nascera
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a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a
Qualcuno pensa un poco a me
E non mi scordera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E un giorno lo sapro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u grande immensita
Di quel cielo Si,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o
Un giorno trovero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a
nell'immensita
연어 / 번안곡:눈물 속에 피는 꽃 / 한경애 버전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람
*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람
*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 간주 * (ooo ooo ooo oo ooo)
(ooo oo o oo) 가버린 사람
*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람
첫댓글
들을 수록 절절히 가슴을 울리는 곡,
황금동굴의 판타스틱한 저음과,
청명한 고음이 대비되면서 황홀감을 느끼는 무대였습니다
잘
불러보고 싶은 노래인데요
갑자기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데
가사가 안 보이는거라요
우물. 우물 넘기는 가사에
참 자괴감이, 생기더군요
그리운님
이렇케
기운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추천
드림1님
고맙습니다
리야 언니, 저도 박수 보냅니다.
두 분 멋진 노래에
다시 귀 기우립니다.^^
섬아님
고맙습니다
리아님 그날 노래가 어려워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끝끝내 잘하고 들어가셨네요
노래는 부를려면 다 어려워요
나이가 드니까
컨디션이 안좋커나 피곤하면
노래는
헤매게 됩니다요
싫치만 받아들여야 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