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영입 젊은이들이 반민주당에서 엽입한 애들에게 토론하잔다.
조국 문제가 반민주당 아킬레스 건이 될 듯...ㅎㅎ
한국당 청년정당인들, "조국 비리는 관행...검찰도 문제" 운운한 與오영환-원종건에 "토론하자"
윤주진 한국당 상근부대변인(34), 페북서 "심각한 인식 괴리 논하고싶다" 공개제안...동갑내기 김성용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가세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0
하나같이 조국(曺國) 감싸는 '민주당 청년 인재들'...네티즌들 "어디서 이런 것들만 골라왔나?" 비판
청년 소방관 오영환, 조국 부부 옹호하며 "당시 학부모들이 하던 관행" 주장
'청년 인재 1호' 원종건, "조국도 도덕적 흠결 있지만 검찰이 공평과 정의 관점에서 수사 않는다"
시민들 "청년인재들이 벌써부터 당파성 젖어 균형감 지키려 하지 않는다" 탄식
"물타기 하는 것 봐라. 기가 막힌다", "이러려고 민주당이 이런 청년들 영입했나?"
"새 정치 떠들기 전에 최소 관행과 범죄의 차이 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
"더불어 쌩쑈는 예상을 빗나가지 않아...앞으로 불쌍하다는 사람들부터 인재라며 나타날 것"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59
민주당 ‘이남자’ 원종건 “조국 전 장관 잘못했지만 검찰은 공정했나”
“검찰이 공평ㆍ정의 관점에서 수사하는 것 같진 않아”
“페미니즘 목소리 높여야… 국회가 해결해야 할 시대정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455037
與 영입 5호 오영환 "조국 자녀 문제, 당시 학부모들 관행"
은 허물 침소봉대로 국민에 불신 심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676708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문재인...이해찬... 둘 만 봐도 짐작 가는 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