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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중기관총
너무나 허약한
K-6 중기관총
-국지전에서는 총기 화포 가 구경이 크고
화력이 우세해야 승리한다 .
-국방부 방사청 ADD 는 대구경 중기관총 15.2mm
가칭 K-15 15.2 X 114 를 긴급 개발 해야 !!
-임진왜란의 승리의 첫번째 는 세기 적인 영웅
이순신장군 거북선 판옥선
용감한 수군들 이 있었지만
내부 진실은 전투시에
다양한 대구경 화포의 위력 를 잘 활용 에 있었다.
-연평해전에서 결정 타 를 맞고 357함의 침몰한
직접적인 원인은 14.5 mm 탄 수백발이 선체를 뚫고 들어와
해수 유입을 막지 못하여 남으로 예인 중 침몰
-이런 교훈을 거울 삼아서 각 함정 참수리 신참수리
전차 장갑차 우선 교체 해줘야 !!
-드론 요격용 방공용 발칸 대신 사거리긴
이것으로 전량 교체 해야 !!!
-서해상에서 또다시 북도발 근접전하면 남측이 해성 로거
유도무기 사용하면 북도 지대함 함대함 미사일 날라 오면
어느쪽도 예측 불가능 상태
- 도발시 먼저 총격전 결국은 초반에 총포 화력 만으로 전투
이때 사거리 길고 총탄 포 위력 2배 인 북이 이긴다
- 대공용 14.5 mm 탄은 장갑차 철판도 관통 된다
남한의 모든 해상 육상 방공 의 기본장비
화력 강화가 시급하다
기본 기초 무기에 충실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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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중기관총
탄막힘 고장이 너무 자주발생
소말리아 파병 함정에 설치 했다가 고장
외제로 교체
K-6 중기관총은 미군의 M-2HB을 계량한 것으로 잠금턱방식을
채용해 총열을 약 5초만에 교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1988년도 부터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요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K-6 중기관총은 1654㎜에 이르는 길이와 37.7㎏이라는 무게 때문에 주로 고정식으로 운용되거나 차량에 거치되어 쓰입니다.
12.7 x 99㎜ 를 사용하고있으며 건장한 성인의 중지 손가락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야간에는 PVS-05K (기관총 주야조중경)을 장착하여 사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14.5mm 고사총 위력
![]() ![]() 14.5mm 기관총탄(사진 오른쪽 세번째)을 다른 총탄들과 비교한 모습. 7.62mm 기관총탄(맨 왼쪽)에 비해 2배 이상 크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한국군 K-6 중기관총의 2배 파괴력 북한군이 지난 3일 비무장지대(DMZ)내 한국군 최전방 감시소초(GP)에 총격을 가할 때 사용한 화기는 14.5㎜ 기관총(고사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14.5㎜ 기관총의 강력한 위력을 감안할 때 잘못했으면 아군 인명피해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14.5㎜ 기관총은 북한군의 대표적인 대공화기로 활용돼온 무기다. 4정의 기관총을 한 다발로 묶은 4연장 고사총(ZPU-4)는 2013년 12월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 2015년 4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등을 잔인하게 처형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ZPU-4는 노농적위대 등 북 전후방 지역의 방공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북한군은 총신이 2개인 대공화기(ZPU-2)도 최전방 지역 등에서 다수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4년10월 우리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을 날리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사격한 것도 ZPU-2였다. 북한군은 150여개 GP 에도 14.5㎜ 기관총(KPV)을 한 정씩 배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관총은 총신이 하나 짜리다. 군 소식통은 “2~4연장 고사총은 북한군 GP 내부에 넣기엔 너무 커 GP 에는 총신이 하나 짜리인 KPV를 배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KPV 기관총은 북한군 전차·장갑차 등에도 널리 장착돼 있다. 벌컨포처럼 6개 총신을 한 다발로 묶어 해군 신형 함정에도 장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관총의 최대 사거리는 8㎞, 유효 사거리(지상)는 1.4㎞다. 대공용의 유효 사거리는 2㎞로 좀더 길다. 지상 공격용 14.5㎜ 기관총의 분당 발사속도는 550~600발이다. 전문가들은 이 기관총 총탄의 위력에 주목한다. 14.5㎜탄은 원래 구소련이 2차대전 말 적 전차 및 장갑차를 격파하기 위해 개발했다. 대전차 소총에서 발사된 14.5㎜탄은 2차대전 때는 독일 4호전차의 측면장갑을, 6·25전쟁 때는 미군 M4 셔먼 전차의 측면 장갑까지 관통했다. 가까이에선 3㎝ 두께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웬만한 장갑차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파괴력이 우리 군의 주력 중기관총인 K-6(12.7㎜)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 당국은 지금도 북한군 총격이 우발적으로 실수에 의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총격 당시 북한군 GP 근무 교대 시간이었고 짙은 안개가 끼었으며, GP 근처 밭에서 일상적인 영농 활동이 목격됐다”며 우발적인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입장을 전했다. 군 관계자들은 북한군 GP 에 우리 GP 를 향해 고정시켜 놓은 기관총이 있는데 총기 점 검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우리 GP 를 향해 발사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한다. 가장 큰 이유는 14.5㎜ 기관총의 반동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양손으로 꽉 잡고 쏘지 않으면 목표물을 명중시키기 힘들다는 점이다. 실수로 1.5㎞ 이상 떨어진 우리 GP 를 4발이나 정확히 탄착군을 형성하며 명중시키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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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류
북한
-64식 권총
(출처:구글)
전체길이:172mm
무게:625g
작동방식:싱글액션
사용 탄약:7.62mm
장탄수:7+1
벨기에 브라우닝 M1900을 그대로 캐피/생산한 권총이며,7.62mm 탄환을 사용합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할 때 사용한 총기로 유명하며,나중에 북한이 전용 소음기를 개발하여 60~70년대 남파 무장간첩들이 "요인 암살용"으로 써먹었으며,지금도 쓰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두 번째 사진은 "김정일"이름이 새겨져있는 64식 권총이며,김정은이 자기 당 간부에게 하사한 권총입니다.
80정만 생산됬습니다.(반대파 쏴죽이라고 만든거)
-66식 권총
(출처:구글)
전체길이:194mm
무게:858g
작동방식:싱글 액션,쇼트 리코일 방식
사용탄약:7.62x25mm Токарев(Tokarev)
장탄수:8발 탄창
사정거리:50m
소련의 토카레프 TT-33 권총을 카피/개량했으며,7.62x25mm 탄환을 사용합니다.
슬라이드에 "1966년 산" 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AK-47을 라이센스(사실은 소련이 그걸 그냥 뿌린 거지만) 생산한 '58식 보총(五八式步銃)'을 제식 소총으로 채용하였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58년도에 개발되어 채용한 무기라는 뜻으로 북한에서는 AK의 앞글자를 따서 "아카 보총"이라고 부르거나, 58식 자동 보총(보병용 소총)으로 부릅니다.
현재 이 총은 64식 보총과 함께 2선급부대나 노동적위대,붉은청년근위대,예비군들이 쓰고 있습니다.
리시버 부분에 "58년 산"이라고 써져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게오르기 슈파긴이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북한의 6.25남침때 쓰던 기관단총으로 유명하며,생산시간이 지난 1950년대 이후인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는 기관단총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자체제작된 연발총기 이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49식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 했습니다
참고:2번째 사진에서 오른쪽에서 4번째 사람이 김일성,바로 왼쪽이 김책 입니다.
PPS-43
참고:여성이 들고 있습니다.
(출처:구글)
전체길이:820 mm(개머리판 접을 시),615 mm(개머리판 펼 시)
무게:3.04kg
작동방식:오픈볼트,블로우백
사용탄환:7.62×25mm Tokarev
장탄 수:35발 바나나탄창
발사속도:500~600발
유효사거리:100m~150m
최대사거리:200 m
PPSh-41에서 훨씬 생산성이 높고 가벼우며 단가가 싸고,부실했던 안전장치 등을 고치고 접는 개머리판을 추가한 개량형 기관단총 입니다.
총신이 모두 쇠로 만들어져있었고, PPSh-41보다도 더 빨리 제조할 수 있습니다.
옛날 1960년대의 북한의 무장공비들은 이 총을 들고 왔으며, 대표적으로는 1.21사태(또는 김신조 사태)에서 사용된 거로 유명합니다.
현재 북한 노농적위대에서 계속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VZ.61
(출처:구글)
전체길이:517 mm(개머리판 펼쳤을때),27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무게:1.3 kg
작동방식:스트레이트 블로우백,클로즈드 볼트,단발/연발
사용탄약: .32 ACP
장탄수:10발,20발 탄창
발사속도:분당 850~900발
유효사거리:약 25m(.32ACP)
최대사거리:약 150 m
체코슬로바키아 조병창(Česká zbrojovka Uherský Brod)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경비부대,전차 내부 승무원,하급 사관,특수부대원 등에게 권총과 비슷하게 휴대가 간편하지만 권총보다는 더 효과적인 성능의 개인 방어 무기로 지급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개머리판을 접을 경우 크기가 매우 작아 소지에 간편합니다.
효사거리가 많이 짧은데다 사용하는 탄이 .32 ACP 같은 조금 약한 탄이라서 얼핏 보기에는 좀 약한 총처럼 보입니다.
거기다 탄창도 10발탄창이나 20발짜리 탄창을 써서 금방 닳습니다.
하지만 스콜피온은 이게 장점으로 적용이 되었는데,개발 목적으로 인해 사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탄의 위력이 낮은 만큼 반동이 적고,내부에 발사속도를 분당 850로 낮추는 감속장치를 삽입해두어서 의외로 제어하기 편합니다.
1998년 남파중 사망한 북한간첩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도 스콜피언이었으며,북한 간첩이 잡힐 때 품속에 한 정 정도씩은 있었다고 합니다.
M3 그리스건
(출처:구글)
길이:760mm(개머리판 폈을 때),579.1mm(개머리판 접었을 때)
무게:
-M3:3.70 kg
-M3A1:3.61kg
작동방식:오픈볼트,블로우백
사용탄환: .45 ACP
장탄 수: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분당 450발
사거리:91m
한국전쟁때 노획한 것이나 베트남전때 북베트남이 노획한 것을 공여받은 것으로 추정되며,원래 특수부대가 국군 위장용으로 장비했다가 노후되자 소년단(저게?)에 넘긴 듯 합니다.
M3과 M3A1이 섞여 있습니다.
남한
K1A
(출처:구글)
전체길이653mm(개머리판 접철시),838mm(개머리판 전개시)
무게:.87kg(탄창 없이)
작동방식:가스 작동식,회전 노리쇠
사용탄환: .223 Remington(KM193),5.56×45mm NATO(K-100)
장탄 수:30발 STANAG 탄창
발사속도:분당 750~900발
유효사거리:
-M193:250m
-K100:400m
한국 최초의 자체 개발 총기이자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일반적인 기관단총과는 사용하는 탄종이 다르기 때문에 카빈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1970년대에 특전사가 M3 그리스 건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개발을 요청하자 이에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하여 탄생했습니다.
대우정밀(현 S&T대우)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특전사나 해군 특수전전단 등의 특수부대와 헌병,전차병,공병 등이 사용하며,화기소대,중대의 사수급 병사나 통신병과 같은 몇몇 특정 보직의 병사들도 사용합니다.
차량 탑승이 전제되는 병과에 주로 지급되는 편이며,보병부대의 경우에는 중대장급 지휘관 및 참모들에게 지급되며 해군과 해경에서도 일부 소병기 요원들에게 지급됩니다.
육군에서는 전방부대 공용화기 사수,부사수에 지급됩니다.
해군에서는 헌병과 경계병에게 지급되며,해군 특수전전단 인원과 장교들에게 지급됩니다.
해병대 포병부대의 경우 관측반이 사용하고 상륙장갑차 대대에서도 전투중대에서 개인화기로 사용합니다
해병대 보병연대의 경우 K1은 중대장이 사용하는 개인화기이기도 합니다.
공군은 헌병(중에서도 군견소대,헌병반,전투장갑차소대)과 운전병 같은 특수병들의 일부가 사용합니다.
K7 소음 기관단총
(줄처:구글)
길이:606mm,788mm(개머리판 확장 시)
무게:4kg
사용탄환:9×19mm 파라벨럼
장탄수: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분당 700~900발(최대 1120발 가능)
사거리:100m(무의탁사격),150m(고정시)
작동가능온도:-51℃~71℃
소음:115.5dB
이 총은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국산 9mm소음 기관단총으로,특전사와 해군 특수전전단 등의 특수부대가 사용중인 총기입니다.
MP5
(출처:구글)
전장:680mm(고정식 개머리판),325mm(MP5K)
중량:2.54kg(MP5A2)2,.09kg(MP5K),2.10kg(MP5K PDW)
작동 방식:롤러 지연식 블로우백,클로즈드 볼트
사용탄약:9×19mm Parabellum
장탄 수:15/30발 들이 바나나형 탄창
발사 속도:분당 800발,분당 900발(MP5K PDW)
유효 사거리:200m
독일의 Heckler & Koch 사에 서독 경찰과 국경경비대의 수요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1964년에 개발되었습니다.
내부구조는 신뢰성 높은 H&K G3 자동소총의 롤러 로킹 시스템을 사용하였고 초탄 발사시의 명중률이 높은 클로즈드 볼트 방식도 채용되었으며,외형에서는 미국의 톰슨 기관단총도 많이 참고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경찰특공대,공군 공정통제사 등 대부분의 특수부대에서 주무기로 사용하며(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음)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서 한국 해군 청해부대가 사용한 화기 중에도 MP5가 있었습니다.
MP5K부터 MP5SD6까지 다양한 버전을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MP5A4 등 고정형 스톡 버전은 없습니다.
MP7
(출처:구글)
길이:541mm(개머리판 펼친 상태),340mm(개머리판 접은 상태)
무게:1.8Kg(탄창 없이),1.9Kg(20발들이 빈탄창 포함),2.0Kg(40발들이 빈탄창 포함)
작동방식:가스 작동식,회전 노리쇠,클로즈드 볼트
사용탄환:4.6x30mm
장탄 수:20,30,40발들이 탄창
발사속도:분당 950발(200발 기준)
유효사거리:200m
NATO의 PDW 요구에 부응해 소형경량고속탄을 사용하는 벨기에의 FN P90에 대항할 H&K의 PDW로,개발 과정에서 슈타지의 무기고에서 대량으로 발견된 wz63이 디자인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이 총의 가늠쇠,가늠좌는 접고 펼 수 있는 형태이며,접었을 때는 권총의 개방형 사이트로 쓸 수 있고,펼쳤을 때는 소총처럼 영점조절 가능한 폐쇄적 사이트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피카티니 레일이 있으므로 각종 옵티컬과 레이저 모듈 등등을 장착 가능하며 전용 소음기도 존재하며,좌우대칭 구조라 왼손,오른손잡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피카티니 레일은 상단 전체를 덮는 크기로 확장했고, 가늠자&가늠쇠는 피카티니 레일에 장착하게 됩니다. 손잡이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표면가공이 되어있고 개머리판 패드 부분이 휘어져있는 형태로 확정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통령경호실,707특임대나,경찰특공대,부산 해경에서 소량 도입해서 시험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UMP
(출처:구글)
전체길이:600mm(개머리판 펼칠 때),450mm(개머리판 접을 때)
무게:2.1kg(UMP45), 2.3kg(UMP40,UMP9)
작동방식:블로우 백,클로즈드 볼트
탄약:40S&W(UMP40), 45ACP(UMP45), 9mm 루거 파라블럼(UMP9)
장탄수:25발 들이 탈착식 스틱탄창(UMP45), 30발 들이 탈착식 스틱탄창(UMP9,UMP40)
발사속도:600발(UMP45),650발(UMP40,UMP9)
유효사거리:100m
독일 헤클러 운트 코흐 사에서 MP5를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한 다목적 기관단총으로 이름의 UMP는 독일어 Universale Machinen Pistole(다목적 기관단총)을 뜻 합니다.
H&K의 전통이었던 롤러로킹 식을 버리고, 검증되고 싸게 만들 수 있는 단순 블로우백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클로즈드 볼트식은 유지해서 높은 명중률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45 ACP 탄을 사용하기에 저지력이나 파괴력이 강합니다.
기본적으로 레일을 부착하여 도트 사이트나 각종 광학장비 부착에도 좋고, 무게도 2.3kg 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만 .45 ACP 탄을 사용해서 그런지 탄창당 많아야 25발 정도만 장전됩니다.
40. S&W를 사용하는 UMP40과 9mm 루거 파라블럼 탄을 사용하는 UMP9도 개발이 되었으며, 좀 더 작은 구경의 총알을 사용해 30발을 장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찰특공대에서 소수를 사용중입니다.
MP9
(출처:구글)
전체길이:303mm(개머리판 접었을 때),523mm(개머리판 폈을 때)
무게:1.4kg(개머리판 장착 시)
작동방식:쇼트리코일,블로우 백
사용탄환:9×19mm Parabellum,6.5×25mm CBJ,.45 ACP
장탄수:15,20,25,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분당 900발
유효사거리:100m
2001년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사는 자신이 제작한 비운의 총기 TMP에 대한 모든 권리를 울면서 스위스의 B&T에 팔아버린 뒤에,B&T에 의해 군용으로 개조되어 개발된 것이 MP9입니다.
기존의 TMP에 없던 접철식 개머리판을 추가하였으며,기본적으로 피카티니 레일 느님이 장착되어 있어서 악세서리 장착이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이 총엔 안전장치가
-기본적인 발사모드 안전
-방아쇠 락
-충격으로 인한 자동 격발 방지 장치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반자동으로만 발사되는 버전으로 TP9이 있으며,TP9SF란 버전은 기존의 수직손잡이가 없고 하단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특전사 707특임대에서 실내전 시 포인트맨용 총기로 MP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