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뇨니는 창고화(?) 된 작은 방 들어가기를 좋아합니다.
방 안의 80%는 각종 박스들로 꽉 차서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막상 들어가면 쥐 죽은 듯이 세 네 시간 잠만 자고 나온다는 게 신기하지요!!
거실이나 안방에 박스만 보면 뜯거나 들어가기 반복하는데
정작 박스가 천지인 창고 방만 들어가면 잠만 잔다는 것이 진짜 아이러니...
각설하고...
어제(일)도 작은 방 앞에서 문 열어 달라...는 시위를 벌이더군요.
일주일에 세 네번만 오픈해 주니.. 가끔 저렇게 시위를 벌입니다. ㅋ;;
아니.. 문을 뚫어지게 보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그 모습이 은근 길어서 웃음이 나네요.
길게는 5분 넘게 까지도 부동 자세입니다. ㅎㅎㅎ;;
대체 문을 왜 그리 쳐다 보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음~
하긴...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어쩔 수 없이 열어 준 적이 있다보니
그걸 기억하고.. 저 보라고 그런 시위를 벌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그 모습에 마음 약해져 열어 줬지만요.
하여튼.. 이런 게 "루틴"? 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가끔씩 이렇게 까미뇨니와 두뇌 싸움(?)을 하고 지낸 답니다. ^^;;
이번 한주도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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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님 곡들 중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다른 가수 분들도 많이 리메이크 해 불렀지만
저는 이 곡이 가장 좋더라고요. ^^;;
[ 한밤중에 / 이정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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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번 진다는 게 문제죠 ^^
오랜만에 댓글 달아 주셨네요~
반성...
아..아닙니다.. ㅋㅋ;
저희 집도 그래요.
어쩔때는 화장실 문도 열어 둬야 되요.
문 안 열어주면 긁고, 울고...
민망할때가 한두번이 아님..ㅋㅋ
화장실 문은 닫는 문이 아니랍니다. ^^;;
우리 오월이도 방에 들어가고 싶음 문앞에서 울거나 문을 벅벅 긁어요.
열어줄때까지~~~
그 소리에 제가 지쳐 열어줍니다.
침묵 시위하는 넘보다 자기 의사 확실한 오월이가 더 좋음..
그나저나 뒤태만 보면 까미뇨닌지 오월이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어디 방문을 닫아두십니까~~ 항상 사시사철 열려있어야지요~~ 다행히(?) 화장실문은 닫습이다~~
노~노~~
우리 집은 화장실 문만 항상 열어 둡니다.(냄새 안 남!~) ㅋㅋ;;
저희는 어느녀석인지 침대주변에 소변테러를 해놔서
쪼꼬미방문만 꼭 닫아놓구 다른데는 모두 개방해놨어요
까미야 담부터는 아~~~고~~아~~고~~ 울라옹
결코 소변 테러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기 주장 표현만 살~짝 해주길 바랄 뿐~ ㅋ;
까미도 가끔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한가봐요~^^
안방은 늘 오픈 돼 있어서 잘 이용 중입니다. ^^;;
들어가고싶으니
쳐다보는거겠지요^^ㅎ
그렇겠지요..ㅋ;
허나 그걸 그리 원치 않는 아빠노미가 야속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