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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KBS2인기 주말극 ‘아이가 다섯’의 연장 논의가 무르익고 있다.
KBS측은 ‘아이가 다섯’이 전국 시청률 30%를 구가하며 인기몰이를 함에 따라 작가, 주연배우 등과 연장을 조율 중이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제작사 측에서 주연배우들을 설득해 최근 6회 연장으로 가닥을 잡고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총 56부작으로 후속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9월3일 첫 방송된다.
(후략)
아직 확정까진 아닌데 가닥이래...
문제있으면 속삭여줘 ㅠ
첫댓글 ㅠㅠㅠ개잼
존잼ㅜㅜ상민연태오래보고싶다
나 이제 보기시작하는데 넘나 재밋오ㅜㅠ끗나지마ㅜㅜ
개져아ㅠㅠ
제발제발ㅠㅠㅠㅠ나요즘 이거보는낙에산다ㅠㅠㅠㅠㅠㅠ
ㅠㅠㅠ좋다좋다 넘 재밌어
헐 개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좋아아아ㅏ
그중에 연태상민 분량 마니마니 늘려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
아 연장한다고 질질 끌거나 하지 말아주세여ㅠㅠ 그게 젤 걱정 ㅠㅠㅠ 연장했으니 연상커플 결혼해서 애낳고 키우는거 보여주라ㅠㅜ 자식바보김상민 보여주라..!!!!
와!!!! 연태상민!!!!! 많이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