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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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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스크랩 조선 조선의 압록강 하류넓이 50km, 북한의 압록강 고작 700m ...요동반도 남쪽 광록도 근처의 바다에 교룡이 춤을 추고 고래와 악어가 우글대는 곳
YESSO 추천 5 조회 437 15.08.24 12:2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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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6 19:38

    첫댓글 이 사람 헛소리는 언제쯤 멈출 것이며, 언제쯤 운영진이 제재를 가할까... 에휴.. 이 글을 보시는 역사관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분들은 이글을 판타지 소설 쯤으로 생각하시면 됨.. 물론 요즘 판타지 소설들도 이렇게 억지스럽지는 않습니다만...

  • 15.08.26 19:40

    “갑술년 7년(1574) 에 중국에서 보(堡)를 장전자(長甸子)에 설치하니, 의주와 20여 리 떨어진 곳이므로, 저쪽에 사는 백성의 집이 장차 압록강까지 맞닿게 되었다.” 이말 한마디로 갑자기 압록강 하류 넓이가 50km라네... 개그도 아니고... 글의 출처도 명확하지 않고! 해석은 더 심하군...

  • 작성자 15.08.26 20:58

    나랏말씀님...
    글을 보신 분들은 님이 하시는 말이 헛소리임을 아실 것입니다.

    이제 댓글 안다시는게 좋겠습니다. 글에다 않좋은 말이나 달려고 혈안이된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제재를 가한다면 글과는 무관하게 조롱조의 댓글이나 달고 다니는 님에게 가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 15.08.27 01:28

    ㅎㅎ 님은 마음대로 이런 판타지 소설을 진실이랍시고 게시판에 싸지르고 반박에 대해서는 책임회피하면서 조롱은 당하기 싫으시단 건가요? 계속해서 반박 댓글 다는 사람들한테 댓글달지 말라고 하시는데 님한테는 그런 권한이 없어요 그냥 판타지 소설을 쓰셨으면 비판과 조롱을 받아들이세요

  • 15.08.27 01:33

    이 게시판은 "한국역사바로알기" 게시판인데 님의 이런 판타지가 어린 학생이나 아직 역사관이 확립되지 않은 분들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안하시나요? 몇개 되지도 않은 서양지도 몇장 들이밀고 그 내용도 마음대로 해석해 고문서 문헌도 일부만 발췌해서 멋대로 해석해.. 간단히 말하죠 님글은 쓰레기에요. 이건 조롱이 아니라 의견입니다.

  • 15.08.27 01:38

    님 댓글에 님글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동조하는 댓글이 있나요? 님글을 보면 님글은 헛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고 나머지 분들은 관심이 없어요. 밑에 글들을에서 제가 실록의 다양한 기록들에 대해 설명을 했더니 책임회피하고. 다른 분들이 근거를 대니 모르니까 관심없다고 둘러대고 뭐하자는 건가요?

  • 작성자 15.08.27 02:05

    @나랏말씀 나랏말씀님께서는 올려진 다양한 기록들에 대해 설명을 했다고 주장하시지만 제가 보기에는 글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기록들만 따다가 올리신거로 보였습니다.

    올리신 글들이 현재의 국사와는 크게 다른 내용들이 많기에 질문을 몇가지 드렸습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698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696

  • 15.08.27 17:18

    @YESSO 내가 올린 글들이 현재의 국사와 크게 다르다뇨 현재의 국사는 뭐죠 난 내가 지어낸 글 하나도 없이 그냥 실록의 글들만 올렸는데요 실록이랑 현재의 국사랑 무엇이 다르다는 거죠?
    님이 올린 질문 정상적인 학자가 하는 질문인가요? 고려가 원나라와 전쟁을 했는데 원나라와 당연히 접한것이며, 중국이 동쪽에 군사를 낭비해서 수.당 나라가 국력이 쇠했다는 것은 배운 역사랑 다를바없고. 실록에 기록된 왜군의 수는 각각 침공시의 병력이 그 총합이 아닌데 뭐가 역사랑 다르다는 건가요? 원문을 안보시는건 이해가 가는데.. 해석도 영.. 아 진짜. 됬습니다. 반박의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하면서 오히려 반문이라니. 최악이군

  • 작성자 15.08.27 02:52

    @나랏말씀 <내가 올린 글들이 현재의 국사와 크게 다르다뇨 ㅎㅎ 현재의 국사는 뭐죠 난 내가 지어낸 글 하나도 없이 그냥 실록의 글들만 올렸는데요 실록이랑 현재의 국사랑 무엇이 다르다는 거죠? >

    님께서 올리신 글이 실록이라 해도 현재의 국사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님께서 역사기록을 올리실 땐 읽기만 해서는 안되고 해석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7 03:10

    @나랏말씀 <님이 올린 질문 정상적인 학자가 하는 질문인가요? ㅎㅎ 고려가 원나라와 전쟁을 했는데 원나라와 당연히 접한것이며>

    북원과 동국조선의 국경이 접했다고 하는 것은 현재의 세계사와는 맞지 않습니다.

    <원나라와 당연히 접했다것이며...> 현재의 국사와 완전히 다른 말씀입니다.

    아래지도는 중공에서 발행한 명나라때 지도입니다. 현재의 한반도는 북원과 이천리 가량 떨어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5.08.27 03:10

    @YESSO <중국이 동쪽에 군사를 낭비해서 수.당 나라가 국력이 쇠했다는 것은 배운 역사랑 다를바없고.>

    나랏말씀님... 수당이 서쪽에서 한반도쪽을 침공해왔는데

    동국조선의 신하가 왕에게 중국이 동쪽에 있었다는 말을 합니다.

    즉 동국조선이 중국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을 나라안이란 의미라고 한다면 그러한 해석을 상언전체에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이었다는 말이 현재의 국사랑 다를바 없는 것입니까?

  • 작성자 15.08.27 03:03

    @나랏말씀 <실록에 기록된 왜군의 수는 각각 침공시의 병력이 그 총합이 아닌데 뭐가 역사랑 다르다는 건가요?
    원문을 안보시는건 이해가 가는데.. 해석도 영.. 아 진짜. 됬습니다. 반박의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하면서 오히려 반문이라니. 최악이군>

    나랏말씀님... 임진란때 왜군의 수를 아십니까?

  • 작성자 15.08.27 03:13

    @나랏말씀 올리신 글에 앞부분에 있는 내용입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698

    宣祖 39卷, 26年(1593 癸巳 / 명 만력(萬曆) 21年) 6月 29日(壬子) 9번째기사

    "이번에 제독 이여송(李如松)이 올린 게표(揭票)에 의하면 ‘왜(倭)가 경성을 버리고 도망해 갔다. 왜는 처음에 16만 병사를 파견하였고 다음에는 20여 만의 병사를 파견했으며 다시 30여 만의 병사를 증파(增派)하고 또 다음에는 40여 만의 병사를 증발(增發)하였는데, 지금은 모두 부산 해구에 이르러 전대(前隊)는 바다에 떠 있고,"

    처음 16만 다음 20만 다시 30여 만 다음 40여 만을 증발하였다???

  • 작성자 15.08.27 03:26

    @나랏말씀 국사에서 임진란때 조선에 온 왜군수는 20만입니다. 그런데 실록은 1593년 6월기록에 106만명입니다.

    현재의 국사와 전혀 달랐다는 것입니다. 백만대군...

  • 15.08.27 11:25

    @YESSO 휴... 실록의 글을 잘 보세요.. "원(元)나라 말기에 홍군(紅軍) 20만 명이 우리 나라에 쳐들어 왔을 때 우리가 대병으로써 쳐부수고 군대의 명성을 크게 떨친 사실이 천하에 알려졌기 때문이며, 또 명나라가 금릉(金陵)에 도읍(都邑)을 정하고 우리 나라가 북원(北元)과 국경을 접한 형세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한 것입니다. 또 중국이 동쪽에 있어서 한(漢)나라·수(隋)나라·당(唐)나라는 군사를 남용하였으나 지키지 못하였고, 요(遼)나라·금(金)나라·원(元)나라는 국경을 접했으면서도 핍박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신은 평양(平壤)을 점거하였던 중국 세력들의 흥폐(興廢)는 말할 것이 없다고 여깁니다." 실록의 글입니다.

  • 15.08.27 11:35

    @나랏말씀 먼저 " 중국이 동쪽에 있어서 한(漢)나라·수(隋)나라·당(唐)나라는 군사를 남용하였으나 지키지 못하였고," 에 대해서, 원문은 "中國之於東方, 漢、隋、唐, 窮兵而不能守," 입니다. 저 문장이 중국이 고려나 조선의 동쪽에 있다는 말로 해석하다니요.. 중국(한나라 수나라 당나라)가 동쪽으로 군사를 남용했다는 말로 해석해야지요. 그리고 한글번역을 보더라도 "에 있어서"는 중국이 동쪽에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중국이(한, 수, 당), 동쪽에 있어서, 즉 중국의 동쪽에 대해서, 군사를 남용했다. 는 의미입니다. 하...... 내가 뭐하는건지

  • 15.08.27 11:37

    @YESSO 하던김에 마저 하죠. "원(元)나라 말기에 홍군(紅軍) 20만 명이 우리 나라에 쳐들어 왔을 때 우리가 대병으로써 쳐부수고 군대의 명성을 크게 떨친 사실이 천하에 알려졌기 때문이며, 또 명나라가 금릉(金陵)에 도읍(都邑)을 정하고 우리 나라가 북원(北元)과 국경을 접한 형세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한 것입니다."에 있어서, 님.. 원나라 말기에요 원나라가 중국 전체를 지배하고 있던 시절이죠. 당시에도 님이 내세운 지도는 명나라 어떤 시기 지도인가요?

  • 작성자 15.08.27 11:41

    @나랏말씀 현재의 국사에서 우리나라인 동국조선은 북원과 국경을 접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시는 것입니까?

    님이 올리신 실록의 기록들이 현재의 국사가 새빨간 거짓임을 알수 있는 기록들인 것입니다.

    제가 그러한 기록들을 찾아서 주로 글에 쓴것인데...

    나말말씀님이 전문을 올리셨으니 님께서 그 의미는 아시고 글을 쓰든 타인을 공격하든 하시라는 것입니다.

    현 세계사에서 조선초기에 북원과 동국조선이 국경을 접했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접했다면 제가 탈퇴하겠습니다.


    아니라면 헛소리를 하면서 쓰레기 운운하는 조롱을 일삼던 나랏말씀님이 반성하시고 사과하실 일입니다.

  • 15.08.27 11:41

    @YESSO 열정은 있어보여 안타깝습니다만. 님은 어떻게 역사를 연구해야하는지 방법 자체가 잘못됫으며 그것부터 공부를 하여야 할듯하네요. 최소한 한자로 쓰여진 원문은 읽을줄 아셔야 하고. 문헌의 한문장만 쓰윽 발췌해서 멋대로 해석하지 마시고 글 전체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셔야죠. 그리고 "조작"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시고요.

  • 15.08.27 11:43

    @YESSO "현 세계사에서 조선초기에 북원과 동국조선이 국경을 접했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나참 실록이 조선 시대 쓰여져 있으면 그 내용도 다 조선시대에 일어난 일인가요? 좀 앞뒤 문맥을 보고 읽어요... 정말 한심하군요.. 실록에서는 원나라 말기 얘기를 하고 있는 무슨... 휴... 이러니 헛소리라고하지...

  • 작성자 15.08.27 12:04

    @나랏말씀 <나참 실록이 조선 시대 쓰여져 있으면 그 내용도 다 조선시대에 일어난 일인가요? 좀 앞뒤 문맥을 보고 읽어요... 정말 한심하군요.. 실록에서는 원나라 말기 얘기를 하고 있는 무슨... 휴... 이러니 헛소리라고하지... >

    "또 명나라가 금릉(金陵)에 도읍(都邑)을 정하고 우리 나라가 북원(北元)과 국경을 접한 형세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한 것입니다."

    나랏말씀님...

    명나라는 세계사에서 1368년 ~ 1644년까지 있었던 나라입니다.

    위의 부분은 동국조선 초기의 국경을 말하는 부분입니다.

  • 15.08.27 13:07

    @YESSO 단군(檀君)이 요(堯)와 함께 즉위한 때부터 기자 조선(箕子朝鮮)·신라(新羅)가 모두 1천 년을 누렸고 전조(前朝)의 왕씨(王氏) 또한 5백 년을 누렸습니다. 서민(庶民)은 남녀가 농사에 부지런하고 사대부(士大夫)는 문무(文武)가 내외의 일에 이바지하여 집집마다 봉군(封君)의 즐거움이 있고 대대로 사대(事大)의 체제가 있으며, 따로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소중화(小中華)하고 부르면서 3천 9백 년이나 되었습니다. 황진(黃溍) 11732) 은 벼슬살이할 만한 나라라고 하였고, 황엄(黃儼) 또한 천당(天堂)이라 하였으며, 원 세조(世祖)는 우리로 하여금 구속(舊俗)을 그대로 따르게 하였고, 명(明)나라의 고황제(高皇帝)

  • 15.08.27 13:08

    @YESSO 는 우리 스스로의 성교(聲敎)11734) 를 허가하였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의 성교(聲敎)를 가지게 한 것은 언어가 중국과 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습속도 역시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元)나라 말기에 홍군(紅軍) 20만 명이 우리 나라에 쳐들어 왔을 때 우리가 대병으로써 쳐부수고 군대의 명성을 크게 떨친 사실이 천하에 알려졌기 때문이며, 또 명나라가 금릉(金陵)에 도읍(都邑)을 정하고 우리 나라가 북원(北元)과 국경을 접한 형세가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 한 것입니다. 또 중국이 동쪽에 있어서 한(漢)나라·수(隋)나라·당(唐)나라는 군사를 남용하였으나 지키지 못하였고,

  • 15.08.27 13:08

    @YESSO 요(遼)나라·금(金)나라·원(元)나라는 국경을 접했으면서도 핍박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신은 평양(平壤)을 점거하였던 중국 세력들의 흥폐(興廢)는 말할 것이 없다고 여깁니다. 고구려가 풍씨(馮氏) 11735) 의 남은 세력을 근거로 강성해져서 수 양제(煬帝)의 1백만 군이 살수(薩水)에서 대패하였고, 당나라 태종은 여섯 차례나 원정하였지만, 요좌(遼左)에서는 공이 없었으며, 한(漢)나라는 비록 평양을 얻었으나 곧 고구려에 점거당하였고, 당나라는 평정하였으나 역시 신라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약간의 굴곡이 있었습니다만, 삼한(三韓)의 법규를 지킨 것은 옛날과 같습니다.

  • 15.08.27 13:17

    @YESSO 앞뒤 문맥을 보세요. 실록에서 양성지가 말하는 원나라 말기의 "우리나라"는 고려를 의미하고 원나라 말기에 고려가 원나라와 접하고 있다는 말이잔아요. 저부분은 과거의 정세를 말하고 있는것이고 , 원나라 말기에 20만 홍군이 쳐들어와 물리쳤으며 원나라와 접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스스로 성교를 가지는 것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자나요. 앞부분에 등장하는 "전조(前朝)의 왕씨(王氏) 또한 5백 년을 누렸습니다" 안보이시나요? 고려를 "전조(前朝)"라고 칭하고 있자나요.이제 탈퇴하시면 되겠네요.

  • 작성자 15.08.27 13:52

    @나랏말씀 탈퇴는 님께서 하시길...

    " 우리 나라가 북원(北元)과 국경을 접한 형세"

    현 세계사에서 우리나라가 명나라시기에 북원과 국경을 접한 적이 없습니다.

    있다면 탈퇴해 드리겠습니다. 찾아 보세요^^

  • 15.08.27 17:11

    @YESSO 아하 앞뒤 문맥은 안보시겠다~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5.08.27 15:10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십니다,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것 같은데... 이제 댓글 그만 다시기 바랍니다.

    명나라시기 북원과 고려 혹은 조선이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는 기록에 맞는 지도를 찾아보세요?

    그런지도도 없으면서 앵무새처럼 재잘거리면서 악플이나 달고 다니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지도부터 찾아보세요!

  • 15.08.27 17:28

    자꾸만 댓글 그만달라 그러네요. 반박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전 이런 허무맹랑한 글을 좌시할수 없어서 반론을 댓글로 달고 있는 것이며, 우리역사바로알기 게시판에서 잘못된 내용을 잘못됫다고 말하고 있는 것뿐이니까요

  • 15.08.27 16:25

    나랏말씀 1아웃 -댓글에 초성체 사용

  • 작성자 15.08.27 17:09

    댓글들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739

  • 15.08.27 17:12

    초성체 사용 사과 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 15.08.27 17:15

    사간타임님이 게시판 관리를 하시는 분인가요? 이런 글이 게시판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있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데 이런 글 제재하는게 "초성체"댓글 경고하는 것보다 중요한 듯합니다.

  • 작성자 15.08.27 17:15

    @나랏말씀 수정 안되신것 같습니다.

  • 15.08.27 17:21

    @YESSO ^^ 1아웃 먹고 말죠~ 웃긴걸 하하하하하하 로 쓰기에는 익숙치가 않네요. 초성체 쓴 것은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15.08.27 17:33

    @나랏말씀 패기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님께서 정말 사과를 하셔야 하는 것들은 댓글들에 하신 말씀들입니다.

    나랏말씀님...

    YESSO의 글들에 부정적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얼마나 됩니까? 님과 몇분의 댓글을 빼면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추천을 누르시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하시거나 아예 의사를 표시하지 않음으로 표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현실인데...

    부정적인 댓글을 도배하시는 것은 회원님들께 폐가 되니 삼가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 작성자 15.08.27 17:32

    @나랏말씀 정말 제대로된 반론이나 반박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글조차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막무가내로 태클을 걸고 부정적인 조롱의 말이나 쏟아내는 소수의 구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님께서 허위로 무함을 하신 것은 해명과 사과를 하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16세기 말 만주리아를 삭제한 지도들 이전에 지도들에 전부 COREA가 표기되어 있었다는 말씀에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런 지도들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5.08.27 17:38

    @YESSO 이미 충분히 님의 글이 잘못된 근거에 의한 잘못된 내용임을 충분히 설명을 해도 님이 이해를 못하고 계속해서 게시판에 자신의 상상을 마치 진실인양 글을 올리시니 제 의사 표현을 하는겁니다. 막무가네로 주장하는것은 님이 판단할 수 없죠.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누가 막무가네로 주장하고 우기고 있는지

  • 작성자 15.08.27 17:40

    지금 나랏말씀님께서 댓글에 쓰신 말씀에 대하여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해를 못한다는 듯이 댓글을 계속 다시고 계십니다.

    시간타임님께서 글을 보시고 나랏말씀님의 댓글들이 문제가 있는지를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5Qxi/13739

  • 15.08.27 17:56

    @YESSO 많이 억울하신가 보내요~ 다른 질문이나 반론들은 다 무시하고 실록도 조작이라고 하시고, 앞뒤 문맥을 보라는 말도 무시하는분이. 고지도 찾아오라고 이렇게 열을 내시는걸 보니. 그 지도는 님이 찾아보세요. 구글링하면 나와요~

  • 15.09.01 22:33

    재미 있구만요... 이런 글이 있으면 후일이라도 다 자료가 되니 뭐 아니면 말고 맞으면 다 찾아야죠... 힘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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