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포항의 랜드마크가 된 오벨리스크와 한동대의 퀴어 세미나
차원상승 추천 1 조회 497 17.11.22 14: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2 15:07

    첫댓글 조심스러운 이야기지요
    그러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입니다

  • 작성자 17.11.22 15:19

    아니죠.
    그냥 말세도 아닌 말세지말의 시대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100% 하늘의 경고입니다.

  • 17.11.22 20:20

    임보라 초청은 엄밀히 한동대가 아니라 한동대 안에 있는 인권법학회에서 초청을 했다합니다 그래서 학교측 또 학부모 여러분들이 항의하여 지진 나기전에 무산 시켰습니다.포항에 살면서도 요 몇 달 영일만에 안 가서 오벨리스크가 세워졌는지 몰랐네요 지진 난 것이 혹시 오?씨 때문이람 몰라도~한동대 때문?진앙지가 바로 학교 근처라서 피해가 많은 것이었지요 한사람도 안 다쳤고 매일 매일 교수기도회를 11시에 학교에서 하고 있답니다 한동대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물론 하나님 보시기에 징계할 조건들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사람들한태 판단 받는 것은 영~섭섭하네요.

  • 17.11.23 10:46

    동성애 최초 반대 대학이 한동대입니다 세미나 관련 지진 원인은 억지입니다
    그보다는 목회 세습으로 인한 하나님의 경고가 더 타당성 있어보이며
    엠비정부 시절 열발전소 물 주입으로 인한 지질변화가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