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장기화…올해 상반기 '빅4' 병원 2135억 적자 - 노컷뉴스 (nocutnews.co.kr)
'빅5' 병원 중 4곳(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연세대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2135억1천만 원에 달했다. 빅5 중 나머지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 설마 흑자 ??? )
첫댓글 대학병원 외과수술을 안하고 시술만 한다고 합니다전공의가 없으니 그럴수도 있지만의료대란 정말 국민들만 피해를 줍니다 응급갈일이 있어 119불렀더니 1시간넘게 받아줄 병원찿는다고 전화 하더군요 그날 다행히 한곳에 받아주어 열이 40도 가까이 되고 호홉이 안되어 저생상 가는줄 알았어요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도 문재고 내질러놓고 수습할 의지도 없는 대통령실도 문재고 오로지 국민만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열 오르면 얼음 주머니를 써서라도 머리나 팔 안쪽 넣어 떨어뜨리 더군요. 간이식은 차질없나 거참.. 안정 되셨다니 다행 입니다. 보통 열 오르면 감염 의심 하더라고요.
첫댓글 대학병원 외과수술을 안하고 시술만 한다고 합니다
전공의가 없으니 그럴수도 있지만
의료대란 정말 국민들만 피해를 줍니다 응급갈일이 있어 119불렀더니 1시간넘게 받아줄 병원찿는다고 전화 하더군요
그날 다행히 한곳에 받아주어 열이 40도 가까이 되고 호홉이 안되어 저생상 가는줄 알았어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도 문재고 내질러놓고 수습할 의지도 없는 대통령실도 문재고
오로지 국민만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열 오르면 얼음 주머니를 써서라도 머리나 팔 안쪽 넣어 떨어뜨리 더군요. 간이식은 차질없나 거참.. 안정 되셨다니 다행 입니다. 보통 열 오르면 감염 의심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