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로 택시 44대 뒷좌석 ‘쓱’···왜 그랬나 물으니기사
인천에서 택시 뒷좌석에 탑승해 40여대의 가죽 시트를 칼날로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커터칼로 택시 44대 뒷좌석 ‘쓱’···왜 그랬나 물으니 (naver.com)
커터칼로 택시 44대 뒷좌석 ‘쓱’···왜 그랬나 물으니
인천에서 택시 뒷좌석에 탑승해 40여대의 가죽 시트를 칼날로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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