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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같은 날씨
대박!!~ 산행인워75며
와!!~봄날 시산제도 아니고~토요산방에 대거 참석한 산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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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 津寬寺 ]
서울 은평구 진관외동 삼각산(三角山)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曹溪寺)의 말사이다.한지 北漢誌≫에 의하면, 신라 진덕왕 때 원효(元曉)가 삼천사(三川寺)와 함께 창건하여 신혈사(神穴寺)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 고려 현종이 중창하고 진관사라 하였다.
고려 경종이 죽자 젊은 왕비는 왕태후가 되어 파계승 김치양(金致陽)과 정을 나누다가 사생아를 낳았다. 그 때 목종에게 아들이 없어 태조의 아들이던 욱(郁:安宗)의 직손이며 법통을 이어받을 대랑원군(大良院君)이 왕위 계승자로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왕태후는 대랑원군을 없애고 자신의 사생아를 옹립하기 위하여 목종에게 참소하여 숭경사(崇慶寺)에 가두고 죽일 틈을 엿보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다시 삼각산 신혈사로 옮기도록 하였다.
신혈사는 진관(津寬)이 혼자서 수도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살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이 사실을 눈치 챈 진관이 본존불을 안치한 수미단 밑에 지하굴을 파서 열두 살인 대랑원군을 숨겼으므로 왕태후가 보낸 자객의 화를 면할 수 있었다.
3년 뒤 목종이 죽자 대랑원군은 개경으로 돌아가 현종이 되었고, 1011년 진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신혈사 자리에 대가람을 세우고 대사의 이름을 따서 진관사라 하였다. 그 뒤 진관사는 임금을 보살핀 은혜로운 곳이어서 여러 임금의 각별한 보호와 지원을 받았다.
1090년(선종 7)에 왕이 행차하여 오백나한재를 베풀었고, 1099년(숙종 4)과 1110년(예종 5)에도 왕이 행차하여 참배하고 시주하였다. 조선에서는 1397년(태조 6) 태조는 이 절에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여러 번 행차하여 육지와 수중의 고혼과 아귀를 위하여 법식(法食)을 공양하는 수륙재를 지냈다.
이를 본받아 척불왕이던 태종도 1413년(태종 13) 이 절에서 성녕대군(誠寧大君)을 위한 수륙재를 열고, 향과 제교서(祭敎書)를 내렸으며, 수륙재위전(水陸齋位田) 100결을 하사하여 재를 계속하게 하였다. 이후부터 이 절에서는 매년 1월 또는 2월 15일에 수륙재를 열었다.
그 뒤 1463년(세조 9) 화재로 소실된 것을 1470년(성종 1) 벽운(碧雲)이 중건하였으며, 1854년(철종 5)과 1858년에 중수하였다. 1879년(고종 16)에 경운(慶雲)이 대방을 중수하였고, 1908년에는 송암(松庵)이 오층석탑을 세우고 1910년에 대웅전의 삼존상을 개금하였으며 명부전을 중수하면서 지장보살상을 개금하였다. 또한 독성전과 칠성각을 새로 지었다.
그러나 6·25전쟁 때 나한전 등 3동만을 남기고 모두 소실되었다. 1964년부터 최진관 비구니가 당우를 차례로 재건하여, 현재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명부전·나한전·독성전(獨聖殿)·칠성각·홍제루(弘濟樓)·종각(鐘閣)·일주문·선원(禪院)·대방(大房) 등을 갖추었으며, 비구니 수도도량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기할 만한 문화재는 없으나 대웅전에 봉안된 본존불은 고려 현종을 구해준 불상이라 전하며, 홍제루의 고색이 깃든 초석이나 축대, 대웅전 후면의 축대나 석불 등은 이 절의 연륜을 말해주고 있다. 법당 앞에는 석탑 대신 석등 2기가 있다
▲ 북한산( 삼각산) 진관사 절내의 워킹 산행길
현제는 잘 다듬어진 다리들이 놓여져~어른아이 할것없시 편히 갈수 있는 산책로(둘레길)가 잘 정비되있다.
필자는 지금의 현 길들을 걸으면서도 조금은 아쉬운 맘이 가득한데
안전이 우선이겠지만 그저 자연 그대로 봤슴 좋겠다.^^;;
▲ 2012년 3월 첫주 토요 산행길
번개 주최자이신 토요산방의 부지기이신 " 죄수" 리딩자님
첫 리딩을 축하 해주기 위해 바쁜일 마다하고 나오신 월요부방장이신 " 블르존" 님
축하와 함께 끈끈한 의리가 엿보인다.
토요일 산행에 첫리딩 축하 하며 대거 많은 산우님들이 참석해주어 뿌듯한 봄날의 하루
75명이란 산우님들을 리딩해 오늘 안전하게 즐거운 산행길을 안내 할것이다.
앞으로도 리딩자로서 지켜야 할 리더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 ←월요부방지기이신 블르존님/ 오늘의 리딩자이신 죄수님/ 월요 총무이신 본드걸님
▲ 죄수 부방장님의 첫 리딩을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산우님들과 준비해준 케익들
일일이 기억못해 호명 하지 못하나 산우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선물들
선물을 준비해주신 산우님들 고맙습니다.^^( 필자가 서면으로나마 글 올립니다.)
사진 기대 됩니다.^^
아~인원이 많은 관계로 느즈막히 도착했스나~1시간30여분 저 홀로 기다렸는데
진관사 초입에서 우연히 뵌 양복입으신분 어디선가 분명 보았는데 평상복 차람이라 알아보지 못했네요
그 긴 시간 함께 차라도 마시면서 산우님들을 기다렸다면 더욱더 좋았슬텐데~
차량으로 움직이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네요. 바람머리님~
미안해요..알아보지 못해서~
오늘 그래도 죄수님 첫 리딩 축하해주신다고 참석해주시고 넘넘 수고 많았서요. 고마워요.^^
많은 산우님들이 모인 자리 서로 얼굴들도 모른체 인사나누기
그러나..10여분 지나니~웃음꽃 활짝!!~^^*
▲ 이렇게 어색했던 산우님들이 산행을 하며 눈으로 이야기 나누고
금방 친해지는 산과의 시간
산이란..참으로 귀한 것을 얻게 해주는 시간인것 같다.^^
▲ 서반아님~블르존님~두꺼비님~
샴페인 준비하시고~
▲ 정말이지 먹기 아까운 케잌들~
맛난 먹거리~달콤안 케잌들 준비해주시 산우님들 감솨 감솨여^^
▲ 서반아 님..오늘의 사진기자^^
기대 되는 포커스이져~
▲ 한것 부푸러 오른 기분좋은 첫 리딩 시간
축하와 함께 많은 산우님들(75명)이 참석해 주시니 기분 좋으신 죄수 부반장님^^*
오늘 수고를 해주신 토요 총무님의 쾌랑쾌랑한 목소리
자자!!~잘 경청합시다^^
흠!!~대박인걸~ㅋ~
오늘 사진 안찍어도 대신 담아주실 사진기자님들이 4분~와우!!~ 진따 대박산행길^^
▲ 죄수님의 첫 리딩을 축하 해주시기 위해 참석한 운영진분들
서로 인ㅅ를 나눕니다.
자!!~ 이제 산으로 걸어볼까!!~
가야할 시간이 지체된 현 상황!!~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관사절 외부를 지나 ~곧장 사모바위가 있는 비봉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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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프로치 하여 올라본 산등성 초입
이제 슬슬 바위 구간들이 보이며 전망도 터진다.
▲ 따뜻한 봄날 새싹을 틔울 소나무들이 준비를 하고있다.
한바탕 소낙비라도 내려 샤워라도 시켜졌스면 좋을듯한 바위소나무
초콜릿 (이여경)~
여경아...넘 포스가 강해..ㅋㅋ
그래도 산을 좋아하는 산여인 멋져!!~
앗!!~ 이분은~ 거시기 그분~ㅋ~
만나서 반가웠다는^^
선두와 후미가 인원이 많다보니 리딩자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참을 대기하며 후미를 기다리다 출발하기~
앞서 출발할때 나눈 이야기지만~평소보다 산행인원이 많다보면
기다림의 미학이라고~후미까지 기달려 주어야 할 시간이 필요하듯 급한 마음은일단 끄고!!!~
모 산행인원이 많은거 알고 오신분들이시니~ 다 이해 하겠지~^^
▲ 맞짱 뜨 자 는 구 얌!!~
암만..맞짱 뜨 자 공!!~ㅋㅋ
이모도 아닌 엄마~아그~~
▲ 주말인데도 비봉으로 가는 바위 구간길도 한적하다.
아름답다~사람과 자연의 만남이~
▲ 올라가며 담은 아래의 진관 계곡
아직 봄이 싫은지 꽁꽁 언 폭포 얼음들이 진 풍경을 자아낸다.
바닥은 서서히 녹아 내리고 있지만 아직은 계곡 산행길은 금물!!~
봄철 산행길이 제일 위험하다는것은 아마도 TV 를 통해 알수 있듯이 낙석 사고에 대비해야 하기때문~
▲ 리딩하랴~~~사진 담을랴!!~~
바쁘다 바뻐!!~ㅋ~~
이 멤을 알까나~~^^
▲ 3부능선을 올라와 따뜻한 봄날 햇살에 흔건히 흐르는 땀들
잠시 넓은터에 모여 후미를 기다리는 사이 옷들을 벗어 버린다.
정말 더워!!~ 겨드랑이 땀이 나오기 시작..ㅋㅋ
▲ 흠!!!~ 어디쯤 올라올까!!~
후미를 기다리는 리딩자의 마음
긴장을 늦추지 않는 시간속의 또하나!!~
▲ 반가웠서여^^ 산행도 잘하시고~김치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마워요~
찍힌겨!!~ 아놔!!~ ㅋㅋ
몰카이돠!!~
에잇!!~ 찍히는거 정말 싫은데~~
폼나게 좀 찍어야 할걸~~옷 매무시 하는데 살짜기..찰칵!!~ㅋㅋ
진관사에서 출발해 계곡 건너 작은 노적봉이라 불리우는 " 웨딩바위 또는 치마바위" 리지 구간
두려움이 없다면...누구든 초보자든 오를수 있는 구간이다.
가까이서 보면 울틍불틍 발 디딜 틈도 많기에~초보 산우님들도 가볼만한 리지코스 구간 루투길~
웨딩바위를지나 향로봉을 꾹!!~밟고~~올라~능선타고 오르면 코뿔소 바위를 올라타고 룰루랄라!!~휘젖고
능선따라 오르다 만나는 비봉바위~~그리고 사모바위~~
만나서 반가웠서여~
차렷자세 아주 쪼아!!!~ㅋ~
군기가 바짝 든 산우님 ^^
▲ 진관사 에서 발견된 태극기 / 문화재청
▲ 사랑스런 부부애~~
늘 행복하고 함께하는 모습 자주 뵈요^^
이렇게 어려보이시는 분의 자제분들이...15살!!~ 믿기지가 않은듯~동안 최강임돠^^
비봉으로 오르는 구간에 넓직한 바위
조조 아래에 후미팀들이 대거 등장..ㅋㅋ
사진 박기!!~~~~놀이에 푹 빠진듯^^
어여 올라와여~~
▲ ㅋ~~~ 구엽당~~~
▲ 따뜻한 봄햇살에 리지구간을 재미나게 올라타시는 산우들~~
서 방향에서 담아보았다.
슬랩구간~~그리 험하지도 않은 루트!!~ 가볼만하다. 두려움만 없다면^^''
ㅇ ㅏ 놔~~요기요기 어찌 빠져나가~~
ㅇ ㅏ 그냥 빠져나가~~뚱띵이는 절대 못빠져 나가는데..ㅇ지어찌 고리로 들어간게야!!~ 본드걸~~ㅋㅋ
▲ 앗!!~~~~~찍는게야!!~
암만여!!~ 찍히는게징..ㅋㅋ
▲ 요러쿠름...폼잡을때..한장 박고!!~폼나는디^^
▲ ㅇ ㅓ ㄸ ㅐ ㅇ ㅕ!!~~~~하늘이 넘 이쁘고 청명하져!!~
저 구름과 산하가^^
사모바위가 보인다.
많은 인원(75명) 이 모여 식사를 하기 위해 선점 확보!!!~
일단 헬기장 앞 자리를 만들어 본다.
블르존이 가지고온 이름모를 무명의 프랭카드!~~ㅋ~이럴때는 진따~~번뜩이는 아이디어
헬기장을 다 포섭해....프랭카드를 뒤집어 밥상을 깐다.
한줄로...일렬!!~~
두줄로....일렬!!~
역시 블르존 최고!!~~~^^*
점심먹을 장소를 선점해 잡아놓고 산우님들을 모시러 가다.^^
▲ 언제 담아보았던가!!!~
참으로 오랜만에 사모바위를 찾은듯 하다.
남들 안가는 산길을 찾다보니 사모바위도 잊은듯 하고..담아보네~
울 딸이 사준 머리띠!!~꽃달고 풀어헤치고~ 그래도 나름 필자도 신경좀 썻다.
아~~넘 포스가 강하다 해서리~~~여신처럼 보일라 했드만~ㄱ래도 안돼네..ㅋㅋ
걸음을 고쳐야지..이거원~~ㅋㅋ
▲ 블르 존이가 준비한 맛난회감!!~
부드러운 살결에..초코추장 찍고 살살 넘어간다.^^
첨 산행길에 참석하신 산우님들도..맛난 점심거리들을 싸오시고..아 군침이 저절로..
숫가락만 들고 한바퀴!!~~~ㅋ
▲ 비봉의 헬기장 터!!!~3040다음 매일 산악회
산우님들이 다 포섭하고~~~진풍경이다.
시산제에 오신듯한 단체 사진들..ㅋㅋ
점심 식사들 하냐고 정신없고~~이야기 나누고 시끌벅적~~
대박 산행길~~ㅎㅎ
이거 드이시소...이쁜 여인네들 사이에 낀 깍두기 총각~
▲ 아 빠지라고..ㅋㅋ~
▲ 산사의 진수성찬이 따로 있스랴!!!~
붉은산님이 준비해온~~먹거리들~~그리고 밥상!!!~
최고의 밥상이 아닌가^^
▲ 부어라 부어라!!!~
마시자 마시자!!~정이 듬뿍 담긴 술한잔 나누고~~이야기 꽃 피는 시간들^^
여경띠~~달리면 ㅏ안되는고야..^^
▲ 비봉 헬기장 앞에서 단체사진들 담고!!~
사진기자들 대거 참여!!~사진1~사진2사진3~~아놔!!~
대포카메라들의 위력에..난 요러쿠름 다 찍히기 나서 한방 박았당..하하하~~
사모바위
에▲ 오른 블르존~
존아 좋나~~지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기에~한장 박고~ 멋지당..ㅋㅋ 하늘만~~하하하~
▲ 김신조 가는 길목
개구멍을 지나!!~왼쪽으로 돌면 김신조 굴이다.
▲ 비봉에서 바라본 북쪽의 봉우리들
▲ 응봉능선과 의상능선들이 보인다.
날쌘돌이님~
돼지머리바위를 지나~응봉능선으로 가는 능선길에 놓여진 방석바위
▲ 급 친한척!!!~~ㅋㅋ~
친한척 하기..모~~하루 시간을 ㅁ께 보낸 산우들~
급조한 만남이 아니기에...웃음만으로도 함께라는것!!~
미모의 여인들 맞오^^;; 근디~~고기고기~~화장실 옆이쟎오..ㅋㅋㅋ~~냄쉬나~~
하산후!!정을 나누기 위해 모인자리
연신내 붉타는 쭈꾸미집!!~
뒷풀이 못하시는분들 빼고..50여명 예약한 자리!!~
꽉 찬다.
흠!!~ 맷고 달고~입이 얼얼
총무의 지혜로~~각 일병의 술
부담없시 나누기에 더욱더 좋다는 산우님들의 말씀~~아주 쪼아!!~
▲ 분위기 익어가고..건의 제한을 받고..오늘의 리딩자이신 " 죄수" 부방장님의 건배 제의!!~
수고 많으셧습니다.^^ 대박 산행길~~흐믓했던 시간이라는것^^~
산과의 만남~~사람들과의 인연~~좋았던 즐거웠던 시간였슴돠!!~^^*
시끌벅적~~~정신읍써!!~
안주는 좋은데~~술이 읍써!!!~ 아놔~~더 드시고 싶으면 개인 던으로 사드라니깐여~~ㅋㅋ
알겠다니깐~~~주머니 뒤적뒤적~~
그랴도~~죄수님이~~일잔 두잔~세잔~병으로 쏘시고!!!~신났스여..^^
▲ 앗!!~~~~~~찍히면 안되는기야~~
알았다니깐여~~
뉘신지 저도 모르는께~~ㅋㅋ
처음이라는 산우님...동갑친구 만나서 좋다는 왈
두분이 자주 산에서 보고 우정 나누시라고여..^^
뽀샷 쥑여 주져...ㅋㅋㅋㅋ~
환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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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톡스좀 맞고~주름 땡기고~화장좀 하고~~
앞으로는 쫌만 하면 요 윗 사진처럼~~뽀샷 안해도 된다는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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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져..ㅋㅋㅋ
솜다리님의 활기가 글속에서도 넘쳐나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급친한척 사진찍힘도 참 즐거웠어요
급 친한척 한곳이 하필 화장실앞...ㅋㅋ 여자 셋만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데..울 한번 사우나 번개 한번 해볼까여~~ㅋㅋ 알몽뚱이 다 벗고..그럼 진짜 더 친해진다는데..하하하~~
만나서 반가웠고요. 웃는 모습 이뻐여..^^
은수누나~첫 리딩 사진을 이렇게 넘~이쁘게 포장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구.
감사드려요~~술 못하시니..담에 뵐때 맛나거 사드릴께요~ㅋㅋ
죄수 부 방장님의 리딩에..동참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입니다.^^
거운 입담에..이 누이 놀려먹는 말 솜씨유쾌한 맨트거웠서요.^^고마워요. 죄수 부방장님 산행길앞으로 뒤로 챙기는 모습 멋져 보였다는것웃는 거운 산행 해가요.^^ 죄수님
덕분에 저가 더 호강한 산행길이였다는것
완죤
앞으로도 자주 산행길에서 보고
멋진사진에 좋은 글귀 칭구 죄수부방장 첫리딩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저가 고맙져거운 자리 함께 했다는것 만으로도
잘 차려진 밥상에..그저 수저하나들고 간것 뿐인걸여
만나서 반가웠서요. 자유혼님^^ 행복한 시간되시고요.^^*
처음부터 뒷풀이까지 멋진사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도사님알게되어 반가웠습니다.^^산.안산 하자고요.굿
앞으로도 도사님의 예찬대로
해피데이
은수님 올만에 뵈서 웠구여 멋진 사진 감사드려요
시간 맞으면 또 함산하는 을 맛보고 싶네요
사진담고 보니 갑자기 닉이 생각안나 한참 생각을 했다는것...로여서산행길 등산복 차림은 낮설은 모습..산.안산 이어가세요 날쎈돌이님
첨 뵌 자리가
산이 더 멋져 보이더군여..^^ 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행 이야기보다 그날 그 시간이 더욱더 거웠던 시간
그 이야기를 다 담지 못하는게 찍사의 마음..
좋은 시간되세요.^^*
은수님 올리신 사진과 글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