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쿠오안테

연락처 : 010-3437- 0079 :전상수
[제품명] 쿠오안테 (Quo Ante)
[제품구성] 20정 (5정/병 x 4병)
[품목분류] 의약외품 (여성 청결제)
[기원] 남방 최대 부족 쿠몽부아노 왕실의 전통 요법
[상품설명]
남방 쿠뭉부아노(Xumungbuano) 왕조의 전통 제조법을 근간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냉.대하 및 불쾌한 냄새의 제거,요실금과 같이 출산 인공유산 또는 노화로 이완된 질근육 때문에 생기는 여성의 생식기 질환 등을 호전 시킵니다.
[이런 분께 사용을 권합니다]
● 냉이 심한 여성
● 냉 또는 기타의 이유로 냄새가 심한 분
● 중년이후 어깨 허리의 통증, 만성 무력증과 피부의 색소 침착이 심한 여성
● 요실금 증상이 있거나 예방하고자 하는 여성
● 출산 후 질 근육이 이완되었다고 느끼시는 여성
● 생리통이 심한 여성
[사용방법 및 사용량]
1) 수욕할 경우 쿠오안테 1정당 물 3리터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2) 질에 삽입할 경우 물에 적셔서 깊이 삽입합니다. (짧게 삽입 할 경우 질 수축의 느낌이 강해 다소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음)
3)사용 초기에는 하루 1알 사용 (이후 필요에 따라 2~3일에 1알 사용도 가능)
[특징 및 유의사항]
◆ 자연 허브를 기초원료로 만든 "여성" 청결 정화 프로그램입니다.
-독성이나 중독성이 없는 생약제로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 없음 (식약청 의약외품 신고 필증을 득함 : 제 경인 204-1 호)
◆ 부인과 질환을 유발하는 퇴적 노폐물이 질 근육으로부터 떨어져 나올수 있습니다.
- 우유 엉긴 모양, 물에 불린 종이 모양, 얇은 가죽 모양 등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아주 건강한 분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음)
◆ 질 근육 수축으로 인한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배, 허리에 가벼운 통증이나 당김을 느낄 수도 있음
2) 체질에 따라 가벼운 몸살 기운이 오거나 속이 메스꺼울 수도 있음
3) 질에 염증이 있는 경우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음
◆ 어린이나 임신중에 있는 여성 혹은 임신을 원하는 여성은 사용을 금합니다, (생리 중에는 사용중단)
[제조원] 휘도제약

쿠오안테(여성청결제)는 "원상복구"를 뜻한는 라틴어 입니다
남방 쿠뭉부아노(Xumungbuano) 왕조의 전통 제조법을 근간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냉.대하 및 불쾌한 냄새의 제거,요실금과 같이 출산 인공유산 또는 노화로 이완된 질근육 때문에 생기는 여성의 생식기 질환 등을 호전 시킵니다
* 퇴적물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결리고 쑤신허리, 어깨,
하루 스물네시간으로도 모자라는 잠, 그리고 또 잠,
거울 가득 차오르는 검고 누런 얼굴색,
더하여 우울증까지.
찜질방 쑥찜후에는 "날아갈듯" 상쾌했건만
그것도 잠시, 몇시간 안되어 다시 도지는
"아줌마증후군"
여성의 질 내부에서는 분비액, 생리, 출산 등의 잔여물이
두터운 퇴적층을 이루어
회음부에서 시작하여 임맥. 독맥의 오십사 혈을 압박함으로
기의 흐름을 막았습니다
쿠오안테 한알이 당신을
파란하늘 파란들 드높게 우지짖는 종달새보다
더높이 복원 시켜드립니다.
* 요실금
수려한 여인들의 기품있는 대화,
간간히 터지는 화사한 웃음.
그 순간에도 남 모르는 깊은 곳에서는
여사의 자존심이 또 흘러 나왔군요.
아무리 그렇다 하여도 그 여린 신비에 육중한 기저귀를
채워서야 되겠습니까?
요실근은 출산. 노화 등으로
방광계 괄약근, 특히 뇨도관의 조임목 등이 약화되어
수축력이 현저히 떨어졌을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쿠오안테 한알의 지속적인 수축력은
손상된 여사의 자존심을 단 두시간만에 원상복구,
처음보다 더욱 단단하게 빗장채워 드립니다.
* 냉. 대하
여성의 자궁은 생명의 잉태와 분만이,
그리고 생명의 지속을 위하여 창조주가 허락하신
성의 희열이 이루어지는 곳 입니다.
하여, 모든 남성의 원초적 본능과
영원한 모태를 향하는 동경이
함께 머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 잡균이 침입, 질염이 발생하면
분비물의 양은 겉잡을수 없이 많이 지고
생선 비린내 같은 불쾌한 냄새가 나며 고름처럼 엉깁니다.
쿠오안테 한알이
아침보다 상쾌하게
깃털보다 가볍게
당신을 원상복구 합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사용해봐야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