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

*감 사*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 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하늘소리가-

주님,
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하며 고백하는 저희들입니다
그러나 늘 넘어지고 쓰러지며
때로는 주님을 외면 할 때도 있나이다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저희들이게 희망의 빛을 주셔서
어두움은 물러가게 하시고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아 파아란 창공에
희망의 그림을 그리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나만을 바라보며 나의 삶에 매여
상처입은 주위를 돌아 볼 수 없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밝고 빛나는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사랑과 섬김이
어려운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늘진 곳에서
신음하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나이다
주님께서
위로와 소망과
사랑과 평안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고난의 십자가를 함께지게 하여 주옵소서
-하늘소리가
주보혈아래있네 / 유월절어린양의피로 CCM악보
[Martin Nystrom 작사, Rhonda Gunter Scelsi 작곡]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나를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사랑과섬김은 여러분들의
귀한 후원금을 마중물 삼아
소외되고 아파하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섬기는 청지기 사명을
부지런히 정성껏 감당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명령하신 말씀을
주님의 자녀들로서 함께 감당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월 만원의 금액을 자동이체로 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세요^^
베푸는 손길위에 말씀으로 약속하신 하늘의 상급과
이땅의 풍성한 축복이 임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섬김지기 성경 올림]
*사랑과 섬김 후헌금 계좌입니다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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