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스무 아흐레 빗속의 남녀

[서영호]

미쳐야 미친다
미치지 않고선 목표에 미치지 못하죠.

섣달 스무 아흐레
겨울 빗속의 미친 머스마들과 홍일점 가시나

[정덕진(아중)]

흐미 ~~~ 뭐셔시방 ~~~~~
좋아서 하는일 말릴수도없고 ,,,,,,,

어제는 운동장 귀경가고
오널은 비옹게 늦잠자고
조상님 볼 면목이없네 ㅡㅡㅎ

[이동준]

급수 준비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쉬웠지요.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설 명절 안전운전 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신윤경(남부팀)]

나갈까말까
뛸까말까

많은 고민끝에 뛰었으나!
역쉬 뛰길 잘했더라구요

열훈후 뜨끈한 어묵국물에 꼬쟁이 어묵 폭풍흡입했습니다~~~
꺼~억 배불렀어욤

구진 날씨에 급수하랴 넘넘 수고하셨구 감사드려요

[유성훈(북부팀)]

요즘 운동을못해 비가와도했어요
같이뛰어준 회원님 즐거웠고...
급수하느라 수고했습니다~~

[박재량(북부팀)]

국물이 끝내줘요~~~
어묵국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