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파차단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개와 고양이의 식스센스(동아일보) / 피하는 것이 순리인 수맥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운.영.진]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개와 고양이의 식스센스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70522/84491643/1

대학생 딸이 강아지 한 마리를 집에 데려왔다. 해외여행을 가는 친구를 위해 강아지를 맡아주게 된 것이다. 한 달간 함께 생활하게 된 강아지는 4년생 몰티즈. 이름은 ‘마리’였다. 강아지 주인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설쳐대니까 잠잘 때는 마리가 아예 움직이지 못하도록 목줄을 한곳에 매놓아야 한다’는 메모까지 첨부했다.

그렇게 부산스럽다던 마리가 우리 집에서는 무척 얌전히 지냈다. 식구들을 볼 때마다 쉴 새 없이 혀로 ‘얼굴 공격’을 해올 정도로 사람을 잘 따르는 품성이니 낯선 환경 때문에 얌전해진 것은 아니었다. 목줄이 없어도 밤에 아무데나 돌아다니지 않았다. 처음 집에 들어올 때 붉게 충혈돼 있던 눈의 흰자위와 몹시 가려워하던 귓병도 어느새 말끔해졌다. 딸이 마리의 사진을 찍어 해외여행 중인 주인에게 스마트폰으로 보냈다. 주인은 “그럴 리가 없을 텐데…” 하며 놀라워했다.  

마리의 변화는 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마리 주인이 사는 집은 수맥파의 영향을 크게 받는 터였다. 강아지는 수맥파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수맥파가 있는 자리를 피하려다 보니 이리저리 돌아다녔고, 눈과 귀까지 이상 증상이 생겼던 것. 그러다가 수맥파에서 비켜난 터에서 생활하면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빨리 되찾을 수 있었다.

필자가 살고 있는 단독주택에도 수맥지대가 있다. 마당 한구석에 조성해 놓은 화단은 1m 폭으로 수맥파가 방사(放射)되고 있다. 밤이 되면 길고양이들이 잠을 자기 위해 화단으로 찾아오곤 했다. 자기들끼리 ‘침실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소리도 들렸다. 밤마다 길고양이들이 내는 아기 울음 같은 소리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결국 수맥파 차단 조치를 단행했다. 그 후부터는 길고양이들이 눈에 띄지 않았다.

고양이는 개와 달리 수맥파 등 유해한 지기(地氣)를 선호하는 특성을 보인다. 물론 유해한 지기, 즉 ‘살기(殺氣)’는 사람 입장에서의 관점일 뿐이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수맥파 지대가 ‘생기(生氣)’이자 명당이다. 

터와 관련한 개와 고양이 얘기는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등장한다. 대만(臺灣)에는 ‘묘래궁(猫來窮)，구래부(狗來富)’라는 민간 속설이 있다. 떠돌이 길고양이가 찾아오는 집은 살림이 궁핍해지는 징조이며, 길강아지가 방문하는 집은 부유해지는 길조라는 뜻이다. 이를 풍수적 시각에서 해석해 보자. 길고양이가 본능적으로 끌림을 느끼는 집은 사람에게는 유해한 기운이 서린 곳이므로 거주자의 건강과 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 반면에 길강아지가 스스로 찾아오는 터는 사람에게도 좋은 기운을 주는 명당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는 떠돌이 길고양이와 길강아지들에게 해당하는 경우다. 

반려묘(伴侶猫)에 대한 속설들은 북유럽과 러시아에 많이 전해진다. 북유럽 각국에는 고양이의 특징적인 행동과 습성에 따라 날씨, 길흉 등을 점치는 얘기들이 널리 퍼져 있다. 특히 러시아 사람들은 새집으로 이사할 때 고양이를 이용해 주인의 잠자리 위치를 찾는다고 한다. 고양이가 나쁜 기운을 가려내는 특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물들의 터에 대한 탁월한 감각은 우리나라에서도 일찌감치 주목했다. 2000여 년 전 고구려의 제2대 유리왕은 도읍지를 새로 정할 때 돼지를 이용했다(삼국사기).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꿩, 제비, 까치가 알을 낳는 곳이나 노루가 쉬는 곳에서 좋은 터를 구했다는 등 동물을 이용한 명당구득(明堂求得) 설화가 전국 각지에서 전해 내려온다. 지금도 반려견을 이용해 명당을 찾을 수 있다. 야외에서 개가 실컷 뛰어놀다가 즐겨 쉬거나 편안히 잠을 자는 터는 명당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원래는 사람도 터에 대한 감지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필자는 추정한다.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연구진은 사람도 철새처럼 지구의 자기장 감지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음을 과학 실험으로 증명했다. 자기장은 땅 기운보다 더 미세해 감지하기가 쉽지 않은 파동(波動)이다. 사람이 자기장을 느낄 정도의 식스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터의 기운을 파악하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퇴화된 현대인의 능력을 반려동물이 대체해 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스럽다. 반려동물은 사람에게 터의 기운 정보를 알려주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지 사람이 무심해 눈치채지 못할 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에 이르는 시대를 맞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동반자로서의 반려동물을 다시 생각하는 요즘이다. 
　 
안영배 전문기자 풍수학 박사

피하는 것이 순리인 수맥파

경북의 한 마을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이상하게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았다. 허리가 아프다는 사람, 다리에 신경통이 있다며 절룩거리는 사람, 뒷목이 뻐근하다는 사람까지..., 되에 성한 사람이 드믈 지경이었다. 심지어 지나가는 소도 다리를 절고 있었다. 그저 우연으로 보기에는 참 특이한 일이었다.

곧 그 원인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수맥이었다. 마을을 둘러보는 내내 강한 수맥 파장이 느껴지는데 눈에 보이지는 않았다. 수맥파란 땅 밑으로 물이 흐르면서 그 물길이 만들어내는 파장을 말한다. 이 파장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지만 생명이 살아가는 데는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호박 넝쿨도 생명본능에 따라 수맥파는 피해서 가지를 뻗는다.

그 수맥파가 이 마을 전체에서 너무도 강하게 뿜어져 나왔다. 동네에 산지 가장 오래된 어른을 찾아 물으니 동네가 들어서기 전 원래 이 터가 넓은 습지였다고 한다. 그 습지를 메워 마을을 만들었으니 물위에 둥둥 떠있는 격이었다. 동네 사람들이 시름시름 앓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수맥 파장의 영향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민감한 사람은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지병은 혹은 신체의 약한 부분이 더 악화되기도 한다. 한 편 수맥파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사람은 당장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수맥파는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선조들은 마을을 만들거나 집을 세울 자리를 볼 대 반드시 수맥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럴 겨를도 없이 공간만 있으면 무조건 아파트부터 지어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수맥 다위는 무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유를 알 수 없이 피곤하고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악화되어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수맥파의 영향을 받게 되면 잠을 잘 자지 못하고 학습 능률과 집중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자신이 생활하는 곳에 혹시 수맥이 흐르지 않는지 한번 쯤 점검해보기 바란다. 만약 수맥이 흐른다면 반드시 그 자리를 피해 생활하거나 수맥파를 차단해야한다.

사실 수맥파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수맥을 피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집을 구하지 않고, 특히 오랜 시간 머물러야하는 침대나 책상은 수맥을 피해서 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부득이한 상황이 문제다.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당장 집을 옮길 수 없다거나, 학교나 직장 등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을 수가 있다.

시중에 수맥파를 차단한다고 선전하는 제품들이 상당수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왜냐하면 수맥파는 자연의 흐름을 통해 발생되는 파장이기 때문에 단순한 어떤 장치나 물질을 통해 차단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또한 수맥파는 현대 물리학에서 인정하고 있지 않은 파장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 기관은 물론 검증 기관 또한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중에 나온 제품 중 수맥파 차단 기능과 관련해 발명특허를 받거나 인증을 받은 것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문제를 빛viit이 봉입된 수맥차단용 초광력씰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 사실은 수맥을 점검하는 장치들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의 몸이 먼저 느낄 것이다. 초광력씰을 붙이기 전까지만 해도 강한 수맥파가 탐지되던 자리에 초광력씰을 붙이고 나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이유를 알 수 없이 피곤하거나 아프던 부분이 편안해진다.

이는 앞서 전자파를 차단한 원리와 마찬가지로 빛viit을 통해 보호막을 형성해 수맥파장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수맥파는 어떤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서도 차단되지 않는 강력한 파장이지만 빛viit은 우주근원에서 오는 원천의 에너지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수맥파를 통제할 수 있다.

이처럼 빛viit으로 수맥파를 차단하고 난 후 잠자리가 편안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심신이 안정을 되찾았다는 사례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업을 하거나 손님이 출입하는 곳, 현관이나 출입구와 같은 곳에 흐르던 수맥을 차단하였더니 영업 매출이 늘어났다고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생존본능에 의해 수맥파가 흐르는 곳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으려고 하는데, 수맥파를 차단하면 이러한 점이 개선된다.

출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17/01/01 초판 354쇄 P.121~123

[최영순 (윤서)]

수맥파의 위험성!! 시중엔 차단할 제품이 없다.!! 그러나 빛이 봉입된 "초광력씰" 로써만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다행이고 큰 축복임을 절감합니다. ~ 빛을 통한 보호막의 형성으로 수맥파를 차단한다.~
"유해파 차단" 에 대한 빛명상 세상 돋보기"감사드립니다. ~

[김혜빈(자유 김정화)]

피하는 것이 순리인 수맥파를 반려견, 반려묘로 수맥파 유무를 가려낼 수 있다는 발상, 재미있습니다.
수맥파에 대한 빛책의 글 감사합니다.

[해피정(정복희)]

수맥을 차단 할 수있는 수맥 차단용씰로 나쁜 기운을 차단 시킬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동무들의 움직임도 잘 눈여겨 보아야 겠습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조옥분]

수맥파 차단 할수 잇는 빛과함께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혜자]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하는 것이 순리인 수맥파 " 감사드립니다.

[신동철]

개와고양이이의식스 센스에대한 논단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5남매맘(김원일)]

수맥차단의 놀라운 효과 빛명상 감사합니다

[민들레(강현순)]

감사합니다,

[오범진]

수맥파를 빛과함께 이겨낼수 있다는 사실에 우주근원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문장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밝은햇살(박건희)]

수맥파에 대한글 감사합니다~
빛으로 수맥파를 피할수있어서 정말다행입니다

[정가림]

수맥파를 통제하는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주]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개가 좋아하는 곳에 살아야 하네요

[김신희]

감사합니다.

[대구( 박은경)]

빛으로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차성례]

수맥파에 대한정보 감사드립니다~~~

[배꽃(오윤정)]

수맥파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수맥은 피해야 합니다.

[아마추어무선(金日鎬)]

우리생할에 영향을주는 유해파를 차단하는 빛명품들이있어 감사합니다

[정다교(정혜영)]

수맥파를 차단해줄수 있는 빛씰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큐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장원교(允印)]

수맥파에 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