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6-109장 하담메시지 "성도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잊어버리니 죄가 크다"

[홍아재]

시편 106-109장 하담메시지 "성도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잊어버리니 죄가 크다"

시편 106:6-7

조상들처럼 우리도 많은 죄를 지었고 빗나갔으며, 많은 이들에게 해를 끼쳤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의 이적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잊고 말았습니다.

메시지

시편 106편을 노래하는 자가 자신의 죄를 조상과 같은 죄라고 하면서 두 가지를 언급한다. 하나는 은혜를 당연하게 여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랑을 잊어버린 것이다. 둘 다 자기중심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자기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일어나는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