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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예수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구세주 예수
https://youtu.be/aU9UQqdcQpQ?si=D6d6x2pHVdLMLit1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4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우리가 알거니와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깨닫나니 우리가 형제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3:17 그러나 누가 이 세상의 좋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동정하는 마음을 닫아 그를 피하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은 영육간에 가장 행복을 누리라고 오신 것이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다.처음부터 범죄했데요.학자들은 원죄가 인간들에게 있다고 말하는데,인간보다 먼저 범죄한 놈이 '마귀'라는 놈이요. 그 녀석이 본인이 범죄한 수단을 그대로 ,인간을 범죄케 만들었으니,그것이 곧 하나님을 도전하게 하는것이요 불순종하게 하는것입니다.
"아담아 너 실과먹지마.중앙동산에 있는 그거 먹으면 정녕 죽어" 그러셨어요.그런데 잡수셨어요.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왜 잡수셨나? 여자 잘 못만나서요!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되요!
그런데 또 여자가 아니면 인류구원이 있나! 여자가 예수를 낳아서 인류구원했으니 은혜중에 은혜요!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죄를 짓는자는 반드시 죽는데 마귀에게 속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는 죄짓게 하는일이요 지옥불에 보내는 일인데,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서는 절대 이 일을 해결할 수없으니,유일무이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입니다. 성탄이 죄를 지어 마귀에게 속해서 영혼이 죗값으로 지옥갈자들에게 얼마나 열망이 되겠는가! 얼마나 사모되고 기대되는가! 이 세상에, 죄문제는 인정해도 안되고,애정해도
안되고, 감정도 안되고, 돈도 안되고, 명예도 안되고, 교육도 안되고, 양심도 안되고, 선과 덕쌓아도 안되고 어떤것으로도 해결할수 없는 아주 절망적인 것인데, 죗값은 사망!
우린 아담부터 죗값으로 사망을 가지고 태어났으니,태어난 자체가 얼마나 불행한가! 만약에 태어나서 마귀의 일을 멸하신 예수님을 못만났다면 절망이다.예수님의 탄생이 없다면 예수님을 전혀 만날수없는것이다.신세 생각하여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그것을 인간들을 향해 '멸망' 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3장에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요3:18 ¶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멸망에서 벗어날일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성탄하시지 않고는 절대 안되는것임을 하나님도 천명했다. 이 땅에 죄로 인해 내가 멸망하게 되어 마귀의 일에 대하여 지배를 받았다면 얼마나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독생자를 향한 기대가 크겠는가! 그래서 예수는 이 땅에서 죄아래 있는 모든 인간에게 엄청난 대접을 받아야 하고, 대우를 받아야 하고, 우대를 받으셔야하고 모든자가 멸망에서 벗어나길 사모하는자가 되어야 마땅한 것은, 왜 ? 우리는 살아야 하기때문에! 다시말해서, 지옥가서는 못살기때문에, 지옥에서 해방해주실 하나님의 아들만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다.그러니 예수없이 살 길이 없어!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없이는 세상은 멸망이다. 이렇게 진단하시고,멸망을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처방하셨으니, 아들이 없이는 우리는 대책이 없다.
'아들'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아들' 은 '씨' 라는말이요,
'종자' 라는말이요
그럼 '아들'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개'가 새끼낳으면 무엇 낳나요?
'개' 낳아요.
'돼지'가 새끼낳으면요? '돼지'
'염소'가 새끼 낳으면요?
'염소'
사람이 자녀를 낳으면요?
사람
하나님이 아들을 낳으면요?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이기에 성자하나님이라 부르는데,
그럼 성자하나님을 '씨'라고 하는데, '씨' 라는말이 무슨 말이냐? 봄이 오면 싹이 나오게 만든 '생명' 이다. 살구씨가 울퉁불퉁하니 바라볼때는' 이 속에서 무슨 '싹' 나서 나무가 자라 살구가 열리겠는가' 싶은데, 살구씨를 봄에 심으면, 이것이 속에서, 싹이 나서 , 예쁜 싹이 올라와서, 과거에 '씨'였던것이. '씨' 속에서 뚫려 '싹'이 나고 나무가 자라 살구가 열리고, 또, '씨'가 나오쟌아요. 이 '씨'가 생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씨'라 말했고,
눅8:11 이제 그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눅8:12 길가에 있는 것들은 말씀을 듣지만 그때에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므로 믿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눅8:13 바위 위에 있는 것들은 들을 때에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나 뿌리가 없어 잠시 믿다가 시험의 때에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요,
눅8:14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고 나아가다가 이 세상 삶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으로 숨이 막혀 완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눅8:15 그러나 좋은 땅에 있는 것은 말씀을 듣고 정직하고 선한 마음속에 그것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내는 자들이니라.
눅8:16 ¶ 누구든지 등잔불을 켠 뒤에 그릇으로 그것을 덮거나 침상 밑에 그것을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이것은 들어가는 자들이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이 '씨'는 생명이라 말했으니,
벧전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지구상에 아담의 후손은 다 '씨' 가 말라 죽어버렸어.그런데 살아있는 '씨' 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만이, 지구상에 탄생이후 밖에 없었으니, 그 '씨' 만이 생명이 있다. 그래서 생명이 있었으니, 사람들이 그를 몰랐데! 빛이 와서 빛이 비춰줘도 몰랐데! 자기 백성이 자기 백성가운데 왔으나 알지 못했데!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그런데 우리는 그가 나의 생명임을 알았어요. 아들이 없이는, 이 우주는, 지구는, 인류는 멸망이다. 왜? 전부 죄아래 태어나서, 죄아래 죽게되었다.그래서, 죄때문에 죄로 오는 질병, 죄로 오는 저주, 죄로 오는 사망, 죄로 오는 지옥 이건 무자비한 일이요. 이런일을 사정없이 죄를 짓게하고, 죗값으로 만들어내는 이 무자비한 마귀의 역사 가 수없이 난무하는데도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제한없이 도둑질하고 병들게하고 죽이고 파산시키고 전쟁일으키고 분쟁일으키고 멸망시키는 악한 마귀역사를 막아낼 능력이 없으면 우리는 절망인데, 절망적인임을 알고, 2000년전에 막아낼수있는 능력 예수님을 보냈으니, 그는 우리의 구원이시라 라고 말할때, 우린 예수에게 미칠만하쟌아요. 그 예수를, 로마카톨릭 벽에 붙어있는 예수 그림이 아니라,마귀를 멸하시는 유일무이하신 예수님, 내 저주를 파괴하신 예수님, 나를 거기서 건져내신 예수님,일하시는 예수님 이시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없이는 건강에 보장이 없고, 자유에 보장이 없고,
생명에 보장이 없고,
재산에 보장이 없고,
어떤 무리의 상황과 현실속에 평탄한 보장도 전혀 없으니, 그걸 영적세계를 난 잘 알고파,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 이 마귀란 놈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아주 못된 놈.
마귀하면 아주 못된 놈.
마귀하면 아주 나쁜 놈.
마귀 하면 '개'는 그래도 잡아먹지만, 이 놈은 어쩌지못할 이런 놈이다.
마귀는 모든 인간에게 못된 놈.
요한복음 8장에도, 마귀는 처음부터 욕심쟁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대민족에게 바리새인들에게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어떻게 하나님이 창조한 자를 마귀에게서 낳았다고 할까?
요8:48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며 그분께 이르되, 너는 사마리아 사람이요 마귀 들린 자라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냐? 하니
요8:46 너희 중에 누가 내게 죄를 깨닫게 하겠느냐? 또한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8:47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듣지 아니함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요8:48 이에 유대인들이 응답하며 그분께 이르되, 너는 사마리아 사람이요 마귀 들린 자라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냐? 하니
요8:49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마귀 들리지 아니하였노라. 오히려 내가 내 [아버지]를 공경하거늘 너희가 나를 모욕하는도다.
요8: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영광을 구하고 심판하는 이가 계시느니라.
요8:5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결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8:52 이에 유대인들이 그분께 이르되, 이제는 네가 마귀 들린 줄을 우리가 아노라. 아브라함과 대언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말하기를,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요8:53 네가 이미 죽은 우리 아버지 아브라함보다 더 크냐? 또 대언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네 자신을 누구로 만드느냐? 하매
요8:54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존귀를 돌리면 내 존귀가 아무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존귀를 돌리는 분은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그분이시라.
요8:55 그럼에도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되 나는 그분을
아노니 만일 내가,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하면 내가 너희와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노라.
요8:56 너희 아버지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 날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 하시니
요8:57 이에 유대인들이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하매
요8: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요8:59 그때에 그들이 돌을 들어 그분을 치려 하거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숨기시고 성전에서 나가시되 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그렇게 나가시니라.
우리는 성령으로 거룩함받아 거룩하게 난것도 있지만, 마귀도 죄를 지어서 죄의거듭나면 바로 마귀의 세끼가 된다.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한다. 마귀도 우리가 이 땅에서 인생을 마친다음에. 다 ~ 마귀가 있는 지옥으로 갑니다.그런데, 이 세상에서 , 그렇게 지옥갈 녀석들이 대피할 능력이 있는자들을 마귀가 욕심을 갖는다.
'욕심' 에 대한 정의를
사람들은 뭐라 정의하는가?
"욕심은 있는데 더 가지려 하는것
있는것 족한줄 모르고 더 가지려하는거 그 사람이 욕심쟁이다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욕심이 뭐냐? 한 형제가 둘이 사는데, 동생이 예수님께 왔어. "예수님?"
"무슨일이냐?"
" 우리 형이 말이요, 아버지 유산을 전부 다 나눠가져야 하는데, 독식을 하여서 안줘요. 참 나쁘쟌아요. 나도 둘째사들로서 아버지재산을 가질 권리가 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왜 이렇게, 우리 형이 다 뺏아갈때까지,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안 나눠주고 돌아가셔서요. 내 몫이 없어요. 내 몫은 분명히 법적으로 아버지재산을 나눠가져야 되요. 여기 내 형을 명해서 내게 아버지 유산을 나눠갖게 해주세요 " 하니까 "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아버지 유산이 왜 탐심인가?
뭣땜에 탐심인가?
사람의 생명이 그냥 생기는것이 절대 아니야.
사람의 생명은 거기서 거기 거기서, 거기 낳지 안아.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생명보다 더 원하는것이 욕심이라 한다. 그 유산이 영원히 사나? 육체가 끝나면 그만인데.
눅12:13 ¶ 무리 중의 한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 형제에게 말씀하사 그가 나와 상속 재산을 나누게 하소서, 하니
눅12:14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나누는 자로 삼았느냐? 하시고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사람의 생명이 그의 풍부한 소유물에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12:16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여 이르시되, 어떤 부자의 땅이 풍성하게 열매를 내매
눅12:17 그가 속으로 생각하여 이르되, 내 열매를 쌓아 둘 곳이 내게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눅12: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가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열매와 물건을 쌓아 두고
눅12:19 또 내 혼에게 말하기를,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하리라, 하였느니라.
눅12:20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1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해 부요하지 못한 자는 이와 같으니라, 하시니라.
그 생명은
죽게 된 내가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그 피와 죄와 바꿀때, 내 안에 예수의피가 철철넘칠때, 그 피는 영원히 사는 피니, 생명이 내 안에 가득할때 영원히 살게 되나니, 이 생명 , 영원한 이 생명 . 그런데 인생이 살다가 죽으면 없어질 유산을 요구한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을 살리려는데 , "주님 유산 남겨주세요 "
우리는 빌어먹어도 영생과 천국은 가져야한다.
그 길이 영생과 천국가는 길이다. 죄아래에서 죽어간 우리는 가장 소망이 무언가? 생명
그 생명은 영원히 사는 생명이다. 목숨이 생명이 아니다. 누구나 다 백년안에 죽어. 영원히 사는 생명은 예수가 주신 생명이다. 이 생명이 없으면 절망이다. 세상은 예고없이 무시로 잔인하게 닥치는 사건 사고 위험 수많은 천재지변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가. 이것도 전부다 영적세계에서 바라보면 그것을 움직이는 것들이 있으니, 하나님이 움직이지 않으면 마귀가 움직이고 있는것. 이 두가지를 분별할줄 알아야된다. 세상에서 무서운 위험을 막아낼 능력이 있어야하는데.막아낼 능력이 없으면 우리 목숨도 재산도 아무 가치도 없오!
생명의 힘이라는것은 죽을수 있는 힘이 생명의힘이라고 봐요! 무엇을 위하여?
생명을 위하여!
한알의 밀알이 이 땅에 떨어지면 생명이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누가 들고 나와서 설교하게 하느냐? 내 속에 있는 생명의 힘이다.그런데 생명의힘이 없으면 , 그 사람은! 아침에 , 우리 청소년 또는 청년들이 주일날 아침에, 밤새도록 유튜브를 보고, 게임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인터넷 이것저것 다 찾아보고, 다 보고, 볼것없으면 그때 가서 한숨쉬고 하품을 하며 " 잠 온다" 하고 누워서 자다가,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잠을 자! 낮 12시넘을때까지 잠을 자! 잠을 푹 자고 있어! 누가 깨워봐! "알았어요 ~ 쬐끔만 더 자고요" 그 젊은이를 일으킬 힘이 없이 그냥 잠과 졸음에 취해 꼼짝달짝 없이 교회를 못오는 어른들 많이 있잖아요. 청소년 들 많이 있잖아요. 젊은이들 많이 있잖아요. 이것이 왜 그러느냐? 왜 그럴까? 생명의 힘이 있는 사람은 텔레비전을 보라해도 안봐요. 왜 안보나? 생명의 힘이 있기때문, 생명의 힘이 있는 사람은 볼 이유가 없어! 생명이 공급되는 말씀을 들어! 생명이 공급되면 성령이 충만하는 거지. 텔레비전을 볼 일이 아녀요. 누가 나보고 " 텔레비전에 좋은 프로그램 있으니까 보라고 해봐" "너나 봐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보라! 온전케 하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라 " 했지. 텔레비전을 보라고 성경에 그런 구절이 없어요!
히12:1 그러므로 증인들이 이렇게 큰 구름을 이루며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히12: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3 죄인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이처럼 거역한 것을 견디어 내신 분을 깊이 생각할지니 이것은 너희가 너희 생각 속에서 지치고 기진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무슨 재미로 인터넷 보고 스마트폰으로 삼매경하는가! 아무 재미도 없어요! 재미가 없으면 끈은건 알아요! 전화오면 받고, 전화를 끈으니까, 스마트폰 아래에 또 무엇이 있어.
스마트폰. 인터넷 등등 대해 잘 몰라도 천국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모든 것을 무엇으로 이기느냐? 생명의 힘으로 이긴다. 영적생활 방해하는 거 물리치려면 생명에 힘이 있어야 되는것이지. 생명에 힘이 없이 이기겄어요? 다시 말해서, 예수가 있어야 이긴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어디에서 생명의 힘이 나겄어요? 하나님의 아들 생명의 힘이라는것은 얼마나 어마어마하는가! 예루살렘의 초대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별짓을 다하고,로마카톨릭이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핍박하고 별짓을 다해도 기독교가 왕성해진 이유가 뭐냐? 생명의 힘이다. 이 지구상에 다른건 다 소멸해도 생명의 힘은 소멸할수없다. 하늘에서 왔다. 그러면 무슨 힘으로 순교할까? 우리가 순교하는 이유가 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것이냐 안살것이냐 이것이쟌아요. 예수복음 할것이냐 말것이냐 이걸 묻쟌아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것이다. 그래서 일제시대에도 주기철목사님이 신사참배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그 계명을 지키기위해 끝까지 버티고 숭배하지않고 순교당하는것은 무슨 힘이냐? 인간의 신념의 힘이 아니라,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출20: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신5:7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신5:8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신5: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신5:10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주여 나에게 생명의 힘을 주세요 . 죄를 이길 생명의 힘을 주세요 . 목숨을 내놔도 죄를 수용하지않도록 생명의 힘을 주세요 .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수 복음을 증거하는사람들을
요한계시록 에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다가 목배임당하고, 예수그리스도 증거하다가 목배임당하고 죽는다, 그럼 무슨 힘으로 베드로가 순교를 했으며, 바울이 순교를 했으며, 초대교회 수많은 성도들이 잔인하게 순교를 했는가? 그것이 주님이 내게 주신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생명의 힘은 육신을 죽음으로 사용하고도 무릎을 꿇지않은것이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우리주님이 죽음후 사흘만에 살아났습니다.이것이 무슨 힘인가?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그가 죽을때는 내죄를 담당하고 죽으셨고, 그가 부활을 할때는 자기의 생명의 힘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의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누구를 위해서, 그 생명의 힘을 가지고 왔는가 판단해보세요. 이 죽을수있는힘이 무슨 힘이냐?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살리고자 하시는 진실하는 마음, 이것이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나를 살리려고, 죗값인 사망인 사망을 대신 담당하고 그가 사망하셨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힘 생명의 힘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죽은줄을 알았더니, 사흘만에 그가 부활했어요. 그가 부활했는데, 죄는 죽어버리고, 회개하므로 죄사함받고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그의 생명이 내안에 있으니, 그는 내게 생명을 주신분이요. 우리도 예수와같은 생명의 힘으로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주님뜻대로 삽시다. 생명의 힘이 있다면 죽는것이 머 두렵겠는가!그러나, 내게 생명의 힘이 없기때문 죽는것이 두려워! 나는 죽기위해 죽는것 아니오! 주님과 영원히 살려고 죽는거요. 왜? 그가 주신 생명이 내안에 있기때문에! 그것을 주시려고 성탄하셨다.
히브리서 2장에 뭐라고 말했나? 예수님께서 혈육을 입으신것은, 사망의세력을 잡은자 ,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브리서 2:14-15 KRV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2:14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히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
'사망의세력 ' 무슨말이오?
죽일수있는 세력이요. 죽이는 세력을 가졌데. 이것이 무슨 말이냐? '우리에게 죄를 짓게하는 세력' 이라 말이요. 이걸 없이 하려고 오셨다. 그러니, 예수가 없이는 사망의세력에서 벗어날길이 있어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니까, 전혀 죽을수없는분이시다. 그런데 , 죽을수없는분이 왜 죽었느냐 ? 그가 죽으신 것은, 우리가 죽을 죄를 그분이 대신 갖다가 짊어지니까 그분이 죽더라.
그분이 대신 갖다가 짊어진증거로, 내가 죄사함받고 구원받는거 보니까, 그분이 짊어졌구나. 그분이 삼일만에 부활하신거 보니까 자기죄가 없는분이시구나. 그래서 그분이 사망의세력을 파괴해버렸으니, 나를 죽이는 사망의세력을 파괴해버렸으니, 나는 죄에서 자유한자가 되었다. 사망의세력에서 해방자가 되었다. 그래서 혈육을 입고 죽으시려고 탄생하셨다. 성탄절에 마귀의 역사를 개입시키지않고는 예수 성탄이 무엇인가 다 알수없쟌아요. 아담을 왜 죽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해서 죽였죠. 그럼 그때는 불순종하면 죽고, 지금은 불순종하면 사나요? 지금도 불순종하면 죽어요. 불순종하지말라고 죽으시고, 피흘리시고, 회개케 하시고, 성령을 보내서 거룩하게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천국까지 안내하시니,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요구는 하나님의 원수요 사망의세력아래 있고, 성령의 생각은 의요 거룩함이요 하나님의 생각이니 당연히 죄를 안지을수밖에 없으니.
성령충만하여 성령으로 장악당하지않은자가 의로 살수있다. 천만의말씀!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라는거요. 사망!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롬8:11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롬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롬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롬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롬8: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내가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지 성령의 생각대로 사는지 분별할줄 알아야된다 . 그래서
마귀는 분별할수 없는 인간에게, 오직 회개해서 성령충만하지 못하게 만들면, 간단하게 그를 지배할수 있다 . 우리는 누구의생각이 나를 장악하는가? 성령이여 당신의 생각이 나를 장악하사 당신의 인격과 품성이 나를 지배하소서.하나님과 뜻이 같아야 믿음, 생각이 같지않으면 믿음 아니요 죽음이다. 그래서 부부간에도 생각이 같아야 믿음이지. 어느 자매님을 식당에서 만났어요. " 목사님 저는 돈을 , 남편이 카드를 줘서 자유하게 씁니다." "나는 옛날에 직장다닐때 봉투로 월급받으면 , 뜯어볼것없이 다 아내에게 맡겼어" 왜? 주고 조금씩 타다가 갖다 쓸 망정! 그런데 아내는 단 한번도 나에게 돈을 안줘본적이 없어! 내가 쓰겠다는데 ! 어디에 쓸꺼냐고 물어본적도 없어! 남편이 벌어서, 남편이 갖다줘도! 남편이 쓰겠다는데 뭣하러 물어보나! 물어볼것이 뭐 있습니까! 왜? 믿기때문에 안물어봐 ! 안믿으면 어디다 쓸거나고 물어봅니다. 그럼 심문받듯이 조서받듯이 하나하나 승락을 받아야 하쟌아요. 아내가 돈 벌어가지고, 애들 야단칠때 가만 보니까, "아버지가 버신 돈 함부로 쓰면 안된다. 한달 아버지의 목숨을 주고, 아버지가 목숨과 바꾼 돈인데, 이 돈을 줄께 함부로 쓰면 안된다.아버지 목숨만큼 소중한데 돈은 아무리 커도 아버지 목숨만도 못해. 너희들 먹여살려. 학교보내려고 이돈 벌어오지 안니? 함부로 쓰면 절대 안된다. 공부를 못해도 안된다.아버지가 학비주니까, 그러니까 아버지의 목숨을 생각해서 잘 써야 된다 " 그러한 아내에게 철썩 맡겼다. 그런데 믿음이 안되면 아내에게 안맡겨요. 믿음이 안되면 , 남편이 돈 달라할때, 어디다 쓰냐고 물어봐요. 그냥 송충이먹는거처럼, 어디다 쓸거나고 심문받듯이 물어봐! 믿음이 안되니까 서로 싸우게 되! 하나님과 나와의 믿음은,그냥 조여오는것이 믿음이 아냐! 하나님과 뜻이 같고, 생각이 같고, 심정이 같아야 하는데,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나에게 나타낸것이요, 보이는것이요, 마음을 나타낸것이요, 네가 죽게되니, 내가 대신 죽으려고 왔다. 우리에게 죽음까지 주신 주님을 무엇이 안믿어져서 기도하라 고 해도 안하고,
무엇이 안믿어져서 충성하는데 안하고,
무엇이 안믿어져서 순종하면 산다고 하는데 기어이 버티고 불순종하고, 죄를 지어 마귀의 소유가 될 필요가 있겠는가! 주님의 일을할때는 내 뜻대로 못해! 왜? 육신은 항시 마귀의 지배아래에 있으니, 반드시 성령안에 있어야 된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시는거요!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요14: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요14:18 내가 너희를 위로 없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도 살리라.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1 내 명령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시니라.
주님이 성탄하셔서 죽음으로 나를 구원하신은혜를 져버리지 말라
마귀의 역사는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하나님 말씀을 지키다가 목배임당하고
예수 복음 증거하다가 목배임당하고
우상숭배를 거부하다가
목배임당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다가
목배임당하고
이거 다 뭘 말해주고 있느냐?
육신을 억압해서 죽여서라도 우상숭배하게하고, 짐승의 표를 받게하게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못살게 하기위해서 별짓을 다부리고 수작을 부리는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가 그럴지라도 목숨 하나 끝나는순간에 천국가면 더이상 천국까지 쫓아와서 핍박못해! 그때까지 이겨야된다.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주님이 성탄하셔서 나를 위해 피흘려 구원해주신 은혜에 망각하지 말아라.
그것이 다 마귀역사이다.
계시록12장에, 마귀가 하늘에 있을곳을 얻지못하고 땅으로 내어쫓겨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복음을 가진자와 싸우려고 바닷가 모래위에 섰더라. 마귀의대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못살게 하고,하나님의 복음증거를 못하게 하는데, 마귀역사는 전력을 기울여 투쟁을 하고 있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계12: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계12:16 땅이 여자를 도와 자기 입을 벌려 용이 그의 입에서 내뿜은 홍수를 삼키니
계12:17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우리는 마귀의 궤계를 알길이 없어.
그래서 예배소서 6장에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성탄의 목적은 마귀의궤계를 그의 능력과 힘으로 멸하시려고, 그의 생명에 힘을 주러 왔고, 의에 힘을 주러 왔고, 거룩함에 힘을 주시러 왔고, 선하심에 힘을 주러 오셨으니 우리는 이기는 자가 되기를 되야한다는 것.
계시록 2장 3장에도 소아시아 7교회에게 이기는 자가 누구냐?
성령의 소리를 들을 귀가 있어야 된다. 성령의 사람만 이긴다. 못이기면 패배자이요
가인이 아벨을 왜 죽였어요?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느뇨? 그놈은
첫번째 아담과하와룰 선악과를 먹게 만들어서 영혼을 죽인 살인자요.
두번째, 가인을 통해서 동생 아벨을, 육체를 죽인, 영육간에 죽인 살인자요.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의롭다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대하여 증언하시느니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느니라.
유1:11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우리는 살인하는 영이 내안에 들어오면, 나도 미워, 부모라도 죽이고 싶어. 세상에 어떻게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부모를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하는 때가 있었다.이것이 사람이 할일이요? 못할이요? 그래서 마귀역사이다. 마귀만 하는 일이다.
이놈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 살인한 자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요8:45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나를 낳아주고 애지중지 키워주시고 옷입혀줘 학교보내줘 교육시켜줘. 난 어찌되도 상관이 없다.너희들 잘 되면 되 이러한 부모를 왜 죽여요!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워 ! 마귀의 역사이다. 얼마나 나쁜녀석들인가! 살인자 ! 진리가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거짓의 아비요 거짓말쟁이요!
그러니까 , 에덴동산에서 뭐라고 했어요?
" 야 , 너가 선악과를 먹는순간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되, 그리고 선악을 알게 되." 먹으면 죽는데 거짓말하는거요! 거짓말을 하여 속여서 아담과하와에게 먹였어!
그래서 죄가 뭐냐? 속았다는것이요!
그래서 진리 라는말은 속이지않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니, 진리대로 살아야 속이는 자를 이기는것이다. 진리의 반대되는것 마귀의 역사이요 . 이걸 멸할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자! 그 죗값으로 지옥에 가면 안되는데, 지금 당장 그의 피의 공로 앞에 회개하는 순간에 죄는 사라져버릴때 마귀의 일은 종결되었습니다. 성탄은 그 피가 어느때든지 속죄하러 오셨으니, 그것이 생명의 힘이요. 우리의 구세주요, 마귀를, 마귀의 일을 멸하신 능력이다. 마귀는 죄를 생산해서 지옥보내는 놈이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마귀는 이런 놈이다.
학교에 500원 납부해야될껄, 부모에게 거짓말하여, 천원받아서, 500원 떼어먹은거
부모를 속이는 죄!!
이것도 마귀역사이다.
부모님이 알아봐!
얼마나 배신감을 당하시는지 ~!
주님은 이걸 빤히 쳐다보고 계시고 있어요. 그 죄는 마귀에게 속았다. 네가 필요해서 한것같으나, 마귀는 상황을 만들고 거짓말을 만들고 있다. 거짓말하는죄로 ! 마귀에게 거짓말을 당한 아담과하와가 만약에 정녕 죽었다면, 지금은 죽지말라고 성경 어디에 써있어요?지금은 죽어서는 안된다고 성경 어디에 써있어요? 죗값은 사망인지라 ! 살려면 회개하라! 마귀가 지옥보내려고, 죄를 저장시키고, 죄를 회개하지 못하게 만들고, 죄를 깨닫지 못하게 만들고 별짓을 다하지만, 목사가 마귀의 일을 고발, 전부 들춰내니, 회개하는 순간에 마귀의 일은 끝난다. 죄를 들고 지옥보내는일을 끝난다. 회개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최고의 능력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있는데, 영적인 세계가 3가지종류로 이루고 있다.
창조자하나님이 일하고 계셔. 그리고 마귀도 일하고 있어. 그런데, 우리 육체는 눈에 보이나, 내 영혼은, 영적인 존재이기때문에 영혼이 있어 ! 육체가 영혼을 보려하면, 영혼이 보여요? 안보여요? 그런데, 마귀와 하나님의 편에, 나는 중간에 서있어요. 나는 '자유의지'라는 어마어마한 권리를 가지고, 인격을 가지고, 어느편에 서겠는가? 그래서 여러분에게 말하는것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부터 거짓말을 시켜서 죽인자다. 그 놈에게 속하지 마라. 하나님께 속속하여라. 과거에 죄를 지어서 잘못하여 속했거든, 반드시 성탄하신 예수피앞에 회개하고, 마귀의 역사에서 빠져나와 하나님 앞으로 가라. 그 증거가 하나님의 성령충만한것이다. 오늘날 "성령받으라" 우습게 아는사람들 많이 있잖아요. 절대적이요. 왜? 육신의 생각은 '마귀의 편'이여서 .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도 아니하고, 굴복할수도 없다.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의 원수가 천국가?못가? 못간다!
그러니까,육신의 생각을 제거하는 능력은 성령의 생각밖에 없으니까, 그 피로 속죄함받거든, 반드시 성령충만해서 성령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원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과 신령한 동역자가 되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거니와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
롬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참으로 그리할 수도 없으므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롬8:8 그런즉 이와 같이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롬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롬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기도안하면 되것냐? 여러분의 담임목사가 개척해서 지금까지 저녁먹으면 기도, 점심먹으면 기도, 왜 그러냐! 내가
성령충만하지못해서 육신의 소욕과 정욕 가지고 목회 하면, 이 많은 성도와 교회가 크고, 그리고 이 많은 성도들을 내가 노력해서 키웠으니, 나에게 사례비 생활비 마니줘서 내가 잘먹고 잘살아야 되지 않것나!! 라고 육신을 우선으로 하면 나 좋고, 여러분 좋고! 난 살고싶어서 기도 하는거야!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내 영혼을 지옥보내고 싶지 않아! 성령의 생각으로 생명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싶다 이거요!! 우리 마귀의 역사는 육신의 생각을 불어넣어서 하나님과 원수되게 만들어.그리고 교회로 와. 그래서
난 천국갈것이다 라고 속여 ! 죽으면 지옥가는 거 그보다 비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죄는 속았다는것이요. 죄를 저지르면 해결할 길이 없쟌아요! 무엇으로 해결할꺼요? 양심으로 해결할꺼요? '선동'으로 해결할꺼요? 이방종교는 선동'으로 해결해요. 어떤사람은 " 아무리 죄를 지어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었으니 설마 하나님의 자녀를 지옥보내것냐 " 말도 안되는 소리! 성경은 얼마나 공의로운 법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인간의 죄를 갖다 뒤집어 씌우니까 죽더라 그말입니다.그런데, 성경에 ! 언제 ! 내가 예수믿는다고 교회와서 고백해놓고 죄를 아무리 지어도 괜찮고 천국간다고 성경구절 누가 저에게 일러주시면
목회생활, 영적생활 신앙생활을
이렇게 힘들게 하지 않것슈! 그 성경구절 알려줘봐유!!
없는소리 왜 해요?
사람이 만든 교리에 현혹 되면 안되!!!
오직 말씀만 진리이다.
죄의값은 사망이요.
주님이 남의죄를 지고
나의 죄를 지고 가셨는데,
내가 내 죄를 지고 살아남을길이 있는가!
길이 없으니까, 예수가
혈육으로 이땅에 오셔서 남의죄를 대신 하여 나의죄를 대신 하여 지어주고 ! 그래서 회개하라고 외치지
않았는가 ! 그럴 려고 성탄하셨다.유다도 예수팔아먹은 미운 놈이요! 시몬의아들 가룟유다의 마음속에 마귀가 예수팔려는 맘을 넣었더니 팔아먹었데.
요13:1 이제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자기 때가 이르러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줄 아시고 세상에 있던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2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 이제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주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13:2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빵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적시사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에게 주시니라.
요13:27 빵 조각을 받은 뒤에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가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
요13:28 이제 상에 앉은 자 중에는 아무도 그분께서 무슨 뜻으로 그에게 이것을 말씀하셨는지 알지 못하고
요13:29 그들 중의 어떤 이들은 유다가 가방을 가졌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명절을 대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들을 사라, 하고 말씀하셨거나 또는 그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한다고 하신 줄 생각하더라.
요13:30 그때에 그가 빵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때는 밤이더라.
그리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나무에 목매달아 떨어져 창자가 터져서 죽었으니 그놈이 어디갔거수?
지옥 가지않겄어요
마27:3 ¶ 그때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긴 유다가 그분께서 정죄 받으신 것을 보고 뜻을 돌이켜 은 서른 개를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가져다주며
마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배반하여 넘김으로 죄를 지었노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그것과 상관하라, 하거늘
마27:5 유다가 그 은들을 성전에 내던지고 떠나가서 스스로 목을 매니라.
행1:18 이제 이 사람이 불법의 대가로 밭을 산 뒤 거꾸로 떨어져 한가운데가 터졌고 그의 모든 창자가 흘러나왔으므로
행1:19 그 일을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이 알게 되어 그 밭을 자기들 고유의 말로 아겔다마라 하니라. 그것은 곧 피 밭이라는 말이라.
"아~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는데 어떻게 지옥 갔것나?" 이럴수있겄어유?
이럴수있겄어어?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성령의 감동된 예물을 감추고 떼어먹다가 현장에서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
행5:1 그러나 아나니야라 하는 어떤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 하나를 팔아
행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었는데 그의 아내도 이 일에 은밀히 관여하였더라. 그가 일부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거늘
행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야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 차서 네가 [성령님]께 거짓말을 하고 땅값의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5:4 땅이 남아 있었을 때에 네 것이 아니었느냐? 그것을 판 뒤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속에 품었느냐? 네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였도다, 하니
행5:5 아나니야가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숨을 거두매 이 일들을 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행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그를 싸서 들고 나가 묻으니라.
행5:7 세 시간쯤 시간이 지난 뒤에 그의 아내가 이루어진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매
행5:8 베드로가 그녀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게 말하라. 너희가 땅을 그 값에 팔았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예, 그 값이니이다, 하거늘
행5:9 이에 베드로가 그녀에게 이르되, 어찌 너희가 서로 합의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였느냐? 보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은즉 또한 너를 메고 나가리라, 하니
행5:10 이에 즉시 그녀가 그의 발 앞에 쓰러져 숨을 거두니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그녀가 죽은 것을 보고 그녀를 들고 나가서 그녀의 남편 곁에 묻으니
육체가 죽었는데, 그 영혼은 살길이 있겠는가!
"아 ~, 설마 하나님이 지옥보내것냐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진리는 성경 그대로 되는것이다. 내가 죄에 결박당햇을때도 진리의피(예수)에 회개하면 피의 공로로 죄사함받는다. 자유를 얻는다. 그럴려고 예수님이 피흘리시려고
혈육을 입고 오셨다. 판단해보세요. 이, 마귀의 역사가 어떻게 대단하게 내 영혼을 사냥하는 놈인데, 하나님께서 귀신 말씀이 없으면,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야, 율법은 마귀역사 어디까지 견주해 갔느냐? 율법은 이렇게 말했어. 살인하지 말라고 했어. 그런데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살인하려면 그 사람이 미워 ! 율법은 진짜 죽이는데까지만 마귀의 역사, 죄의 역사를 발견햇는데, 미워하면 '살인'이다" 그랬어요. 그럼 마귀의 역사가 미워하는 것까지 마귀가 하쟌아요.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그래서 마귀라는 놈이 도무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죄를 짓게 했든지 다 들어나게 만드는것이 율법이요, 주님이 보충한 율법이요. 그래서 "내가 선지자나 율법을 폐하러 온줄 아느냐? 아니다. 완전케 하러 왔다.천지는 없어져도 율법은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루고야 말리라."
마5:17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마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이 율법은 완전하지 못해, 왜 완전하지 못하나? 죄를 다 찾을 수 없어.
그래서 예수님이 죄를 찾아내기위해서, '살인하지말라'는데 , 보충을 해서 내 마음속에 범죄한 죄까지 다 '살인'이요.
마5:21 ¶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마5:23 그러므로 네가 네 예물을 제단으로 가져오다가 너를 대적할 어떤 일이 네 형제에게 있음을 거기서 기억하거든
마5:24 네 예물을 거기에, 제단 앞에 두고 네 길로 가서 맨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그 뒤에 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마5:25 네가 네 대적과 함께 길에 있을 동안에 속히 그와 합의하라. 언제라도 그 대적이 재판관에게 너를 넘겨주고 재판관이 직무 수행자에게 넘겨주어 너를 감옥에 가둘까 염려하노라.
'간음하지말라'했다는것을 너희가 들었지, 그런데 나는 여자보고 남자보고 음욕만 하여도 간음이요.
마5:27 ¶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마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마5: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마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릴 자는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줄지니라, 하였으나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녀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이혼 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느니라.
아무리 " ♧♧는 얼굴이 이쁜데 ♧♧는 남자보고 음란하는 생각 안가져봤니?" 이렇게 마귀역사는 얼굴이 순진하게 생겼든 , 안생겼든 상관이 없어. 무차별 역사하는 놈이요. 당하지말라 이말이요.
"간음하지말라 "는데 음흉만 품어도 간음이래. 그런데 성경에 "살인하지말라 " 에 뭐라고 그랬어요?
형제를 보고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마다, 다 지옥불에 던지고, "야~,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미련한 놈'이라고 했다고 지옥불에 던지것냐" 이건 네 생각이지. 모르고 하는 소리이요. 성경은 그대로 말했어요. 성경은 그대로 된다는거 믿어야 되. 그럼 누가 미련한 놈 이라고 하는가? 마귀역사!!
누가 음란하게 만드는가? 마귀역사!!
그런데 마귀가 살인하지말라 하면, 사람만 안죽이면 되니까.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나는 저 사람을 절대로 안죽입니다. 절대 이유가 없습니다 ' 속으로는 이가 갈가도록 미워도 죽일수없습니다.' 그런데, 법으로는 죄가 아녀요. 그러나 예수님은 "미워하는 것도 죄" 래요. 그럼 죄가 숨을곳이 있어? 없어? 마귀역사를 내 속에 숨겨둘 곳이 있어? 없어?
그래서 율법을 완성하러 보충하러 오셨다. 죄를 발견하는데 찾으러 오셨다.
그래서 로마서에 율법은 무엇이냐? 죄를 발견하고 깨닫게 하는 법이라 했어요. 우리가 죄를 발견하고 깨달으면 '나는 죗값으로 죽게되었다 ' 그러면 율법은 어디로 가야하는 법이냐? 나를 살피고 살 려주고 피로 구원해주신 예수께로 가게 하는 법!
롬3:19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나니 이것은 모든 입을 막아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서 유죄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롬3:21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롬3:22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그러니 예수가 없으면 어떻게 되것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탄생하신 성탄은 반드시 내것이 되어야된다.
간음하지말라
미워하면 살인하는거다
욕심이 뭐요?
도둑질하기 전에 욕심을 내면 그것이 마귀의 세끼이다. 예수께서 다 이렇게 일러주신거요. 율법은 안일러주는데,
율법을 예수님이 다 일렁주시는거요. "너는 그렇게 죽게 되엇다 !!죽게 되엇다 !!" 라고, 우리 죄를 깨닫게하고
마태복음5장부터7장마지까지 장까지, 우리 죄 다 발견해서 이제 회개할때,
내 죄 짊어지시고 그 피로 내 죄를 싸악 흘려보낼때 내죄는 무효가 되어버리고, 나는 죄에서 자유한자가 되고, 주님은 내 죄 짊어지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죽더라도, 피흘려 죽기위해서, 시작 공생애를 하기전에, 죄부터 찾아 보충하는거요
비판하지말라
해아리지 말어
그리고 미워하지 말어
살인하지 말어
그거 속으로 하는거, 행동으로 하는거와 똑같은 죄야. 마귀가 지금까지 숨겨놓은 죄를 전부 들춰내시고, 내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쟌아요. 그래서 죄에서 자유를 얻었어요.
마5:17 ¶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마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중의 하나를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1 ¶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마5:23 그러므로 네가 네 예물을 제단으로 가져오다가 너를 대적할 어떤 일이 네 형제에게 있음을 거기서 기억하거든
마5:24 네 예물을 거기에, 제단 앞에 두고 네 길로 가서 맨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그 뒤에 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마5:25 네가 네 대적과 함께 길에 있을 동안에 속히 그와 합의하라. 언제라도 그 대적이 재판관에게 너를 넘겨주고 재판관이 직무 수행자에게 넘겨주어 너를 감옥에 가둘까 염려하노라.
마5:26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5:27 ¶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마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마5:30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마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릴 자는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줄지니라, 하였으나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녀로 하여금 간음하게 하며 또 누구든지 이혼 당한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느니라.
마5:33 ¶ 또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스스로 거짓 맹세하지 말고 네가 맹세한 것들을 [주]께 이행하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결코 맹세하지 말라. 하늘을 두고도 하지 말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왕좌이기 때문이요,
마5:35 땅을 두고도 하지 말 것은 그것이 그분의 발받침이기 때문이요, 예루살렘을 두고도 하지 말 것은 그것이 위대한 [왕]의 도시이기 때문이라.
마5:36 네가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 것은 네가 머리털 하나를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마5:37 오직 너희 대화는,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 하라. 무엇이든지 이것들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느니라.
마5:38 ¶ 그들이 말한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악에게 맞서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그에게 다른 뺨도 돌려대며
마5:40 또 어떤 사람이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네 덧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네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고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하여금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십 리를 가며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빌리고자 하는 자를 너는 물리치지 말라.
마5:43 ¶ 그들이 말한바, 너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악의를 품고 너희를 다루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마5: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이들이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마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바로 그 일을 하지 아니하느냐?
마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마6:1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구제하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너희가 보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마6:2 그러므로 너는 구제할 때에 위선자들이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처럼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마6:3 오직 너는 구제할 때에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네 왼손이 모르게 하여
마6:4 너의 구제하는 일이 은밀한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친히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마6:14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려니와
마6:15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6:16 ¶ 또한 너희는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기들의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마6:17 오직 너는 금식할 때에 네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네 얼굴을 씻으라.
마6:18 그리하여 네가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말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보이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마7: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아니하도록 판단하지 말라.
마7:2 너희가 무슨 판단으로 판단하든 그것대로 판단을 받고 너희가 무슨 척도로 재든 그것대로 너희가 다시 평가를 받으리라.
마7:3 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마7:4 혹은,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네가 어찌 네 형제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눈에서 티를 빼내게 하라, 하려느냐?
마7:5 너 위선자여,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 뒤에야 네가 분명하게 보고 네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내리라.
마7:21 ¶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마7:24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자를 나는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하리라.
마7: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그것이 무너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것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라.
마7:26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라.
마7: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그것이 무너져 그것의 무너짐이 심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우리 성탄없음 다 지옥 갈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양 예수
내 죄를 담당하사
https://youtu.be/5sHDxmVAMto?si=WDPNXVPbL-tNbT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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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
요1서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마8:28 ¶ 그분께서 건너편에 있는 게르게스 사람들의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마귀 들린 두 사람이 무덤들에서 나오다가 그분을 만났는데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가지 못하더라.
마8:29 보라,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하더라.
마8:30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으므로
마8:31 이에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하매
마8:32 그분께서 그들에게, 가라, 하신즉 그들이 나와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니, 보라, 온 돼지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물속에서 죽으니라.
마8:33 돼지들을 지키던 자들이 도망하여 자기들의 길로 가서 그 도시로 들어가 모든 일과 마귀 들린 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고하니
마8:34 보라, 온 도시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가 그분을 보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의 지역에서 떠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라.
https://wordrow.kr/%EC%9D%98%EB%AF%B8/%EB%B0%B0%EC%95%94/
배암 ->뱀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뱀’이다.
출처 http://hpehc.door.or.kr/chnet2/home/?type=sub&step1=2&sid=105&parent=&code=SERMON1&threadKey=8022&gfile=boardView&pagecnt=1&start=0&word=&categorysearch=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 지니라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 |||||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범한 아담과 하와를 심문한 결과, 뱀의 유혹이 있었음을 아시고 뱀을 심판하시고 저주하셨습니다.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 지니라 뱀은 저주를 받아, 사람들로부터 치욕과 적대감을 받게 됐습니다. 이전에 아름다움을 잃고 혐오스럽고 비열한 동물로 취급받게 됐습니다. 다리를 잃어버리고 배로 기어 다니며, 먹고 싶지 않은 흙을 먹는 고통을 당하게 됐습니다. 여러분, 이 뱀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뱀은 곧 사탄, 마귀입니다. (계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 동안 결박하여 그러면, 이 사탄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 사탄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창조하신 피조세계를 보시고 어떻게 감탄하셨지요?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만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세계에 사탄과 같은, 악한 존재가 있었다면, 이런 감탄을 하셨겠는가? 그건 아니지요. 성경은 사탄의 기원에 대하여 간략히 언급합니다. 창세기 3장에 뱀의 모양을 한 사탄이 처음 등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하신 왕이시고 천지만물에 대한 주권과 통치권을 행사하셨습니다.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시 146: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만유를 통치하실 때, 여러 천사들을 두시고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최고 수장으로서, 천사장을 세우셨는데, 그가 바로 천사장 루시퍼요, 계명성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아름다움과 지혜와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루시퍼가 자신의 아름다운 용모에 현혹돼서, 감히 하나님께로부터 독립하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루시퍼는 자신을 ‘지극히 높은 자와 같다’고 교만했습니다. 이러한 교만한 생각을 갖는 순간, 그는 하나님에게서 쫓겨났고, 반역자 무리와 함께 사탄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이사야서에 기록돼 있습니다. (사 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 14: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 도다 이 사탄이 뱀으로 가장하고 하와를 유혹하여, 범죄 하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결코 먹어서는 안 되는 금단의 과실, 선약과를 따먹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뱀, 사탄을 이렇게 저주하셨습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내린 저주의 말씀입니다. 동시에, 타락한 인류에 대한 원대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자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태어나, 인류를 죄와 사망과 저주에서 구원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원시복음’(Original Gospel) 그래서, 이 말씀을 ‘원시복음’(Original Gospel)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최초로 구원의 메시아, 그리스도에 대해서 언급된 ‘첫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신약에 마태, 마가, 눅가, 요한복음, 4복음서가 있듯이, 구약에는 이 원시복음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원시복음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아주 중요한 3가지 핵심 메시지가 있습니다. 1.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사탄, 마귀를 멸하십니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사탄과 여자의 후손이 원수관계, 곧 적대관계가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여자의 후손은 누구인가? 그는 인간입니다. 하지만 보통 인간이라면, 어떻게 영물인 사탄을 이길 수 있겠는가. 사탄을 이기려면 사탄보다 더 강한 자여야 합니다. 사탄을 이길 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누구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태어나, 마귀를 멸하시고 인류를 구원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여자의 후손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는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예언되었습니다. (사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 예언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난 분이 누구인가?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 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우리가 사도신경에서, 늘 고백하는 대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메시아요,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그러면, 왜 메시아는 ‘여자의 후손’이어야 하는가? 다시 말해, 왜 처녀가 낳아야 하는가? 아줌마는 안 되는가. 그렇습니다.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자는 아담의 후손, 즉 남자의 씨로 태어나면, 안 됩니다. 왜요? 아담의 혈통에서 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원죄 아래 있고, 그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심판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래서 성경은 메시아로 오실 자는 여자의 후손, 즉 처녀에게 태어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대대로, 인류를 묶고 있던 원죄와 상관없이, 의롭고 순전하고 거룩한 분으로 태어났습니다. 이 예수만이 유일하게 죄 없는 사람입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 죄가 없으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믿습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우리의 구원자,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사탄에게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탄과 적대관계를 가지고 싸우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사탄과 끊임없이 싸우셨습니다. 크게 세 번 싸우시는데, 두 번은 이미 싸우셨고 한 번은 앞으로 싸우실 것입니다. 첫 번째, 사탄과의 싸움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마귀로부터 3가지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시험을 말씀으로 다 물리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 운동을 시작하셨습니다. (마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사탄과 두 번째 싸움은 십자가에 고난당하심입니다. 십자가의 수난 당하심은 사탄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이 싸움이 처음에는 예수님이 지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고난을 감당하실 뿐만이 아니라,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써, 극적인 역전승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마지막, 사탄과의 싸움은 말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치러질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서 사탄은 완전히 패하게 되고 영원히 유황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마귀를 멸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만왕의 왕,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2. 사탄이 발꿈치를 상하게 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의미합니다. (창 3:15)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여자의 후손이 뱀에게 발꿈치를 물리는 고난을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탄의 계략 가운데서, 십자가에 고난당하심을 뜻합니다. 실제로, 사탄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기 위해 집요하게, 활동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썼습니다. 무엇보다, 마귀는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습니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그 뿐만 아니라, 수제자 베드로에게는 두려움을 갖게 해서, 예수를 부인하도록 했습니다. 대제사장들에게는 예수를 죽이려는 악심을 품게 하였고, 거짓 증인들에게는 예수님을 고소할 생각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에게 예수를 정죄하여, 십자가 형틀에 내어 줄 생각을 넣었습니다. 사탄은 메시아를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무산시키려고 했습니다. 더욱 끔찍한 일은 아기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을 때, 헤롯왕을 사주해서 2살 이하의 죄 없는 아기들을 학살하게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하지만, 사탄의 수는 언제나 하나님의 수에 비하면 하수입니다. 하나님의 수가 언제나 한 수 위십니다. 그래서 사탄의 계략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성취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이 사탄, 마귀는 지금도 우리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려고 미혹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하며,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면 마귀의 미혹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성취되는 줄 믿습니다. 또한, 원시복음의 핵심은 무엇인가? 3. 예수님이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심은 부활과 속죄를 뜻합니다. (창 3:15)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예수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사탄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합니다. 그런데, 발꿈치는 신체 기능면에서 크게 중요치 않은 부분입니다. 따라서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비록 해를 당하더라도,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인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것은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는 것입니다. 머리는 아주 중요한 부위로써, 한번 상하게 되면, 거의 회복 불능의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 말을 실감 있게 표현하면, 예수님께서 ‘사탄의 머리통을 박살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언제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사탄, 마귀와 그의 왕국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탄, 마귀의 세력을 꺾고 승리하셨습니다. (골 2:15)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히 2:14) 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녔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마귀도, 머리에 치명상을 입은 사탄의 졸개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귀와의 싸움은 이겨 논 싸움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면, 사탄은 꼼짝 못합니다.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악몽, 다시 말해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사탄을 대적하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줄 믿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끝났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패배요, 사탄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죄와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치명상을 입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에 대해 큰 소리 치게 된 것입니다.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 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살이 찢기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신 다음, 선포하셨습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속죄의 피 흘리심으로, 죄로 죽었던 우리의 영혼을 살리셨고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속량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갈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하사, 속죄를 이루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끝으로 우리는 4. 이 원시복음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을 봅니다. 원시복음은 수천 년 전의, 메시아 예언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메시아 예언을 했습니다. 이 약속이 과연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때가 찼을 때, 하나님이 그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주셨습니다.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여기 ‘때가 찼다’는 것은 메시아를 보낼 적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으십시오. 성경의 나머지의 예언도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습니다. (마 5:18)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방금 전, 말씀에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원시복음의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여인의 후손으로 성육신하여 오신 것입니다.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성취된 것입니다.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원시복음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을 보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죄악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무엇인가? 사랑하는 아들을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어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저 사망의 음부에 당신의 아들을 사흘씩이나 가두어 두신 이유가 무엇인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열심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나님의 이 열심이 아니라면, 어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으리요. 하나님의 열심은 지치지 않으십니다.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이루십니다. 이 열심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식을 잃어버렸다면, 이런 열심으로 찾을 것입니다. 결코,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찾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 하나님의 열심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이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 마음에 불붙기를 원합니다. 그 열심히 6월 해피데이에 한 사람씩 전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하나님의 열심이 사도바울에게 불붙었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과연 바울은 어떤 일에 열심이었는가? 모든 사람을 정결한 처녀로써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하고자 하는 열심입니다.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하려는 열심입니다. 바울에게 불붙은 하나님의 열심은 1세기에 소아시아와 유럽 전 대륙을 십자가의 복음으로 편만하게 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열심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열심이 우리 마음에 불붙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세상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열방의 모든 족속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하는 것입니다. 우리 화평교회에 이 열심을 불 붙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열심으로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찬양합시다.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
출처 http://jesus0191.co.kr/?page_id=3967&wr_id=880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성경은 아들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사렛에서 살았던 목수의 아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메시야! 구원자로 보내심을 받은 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을 보겠습니다.
창3:15(공동번역)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뱀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짓고 난 후에 하나님이 뱀에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서 내가 뱀의 머리를 밟겠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은 성령으로 인하여 낳았다는 것이고, 그 여자의 후손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서 뱀의 머리를 밟겠다는 것입니다. 뱀이 무엇입니까?
계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뱀은 옛 뱀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사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구약에서는? 뱀의 머리를! 마귀의 머리를 짓밟으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왜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는가? 이것이 마귀를 멸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다 하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신 것은 관련이 있다? 없다? 있다는 것입니다.
요13:1(쉬운말) “그때 나는 바다에서 짐승 한 마리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열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머리를 갖고 있 었는데, 열 개의 뿔마다 각기 왕관을 쓰고 있고, 일곱 개의 머리마다 각기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동물과 짐승들을 보았을 텐데, 호랑이도 보고, 코끼리도 보았을 텐데...그런데 짐승 중에서 열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짐승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 뿔에 왕관을 쓰고 있는 짐승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마귀 사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곱 개의 머리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붙어있다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그 짐승이 머리가 일곱이고, 열 개의 뿔이 있고, 왕관을 쓰고 있고, 그 머리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 13:2-3(쉬운말) “내가 보기에, 그 짐승은 표범처럼 생겼습니다. 하지만 발은 곰의 발을 닮았고, 입은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붉 은 용은 자기 힘과 왕좌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었습니다. 3 그 짐승의 일곱 머리들 가운데 하나는 치명적 인 상처를 입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상처가 낫게 되니, 온 세상 사람들이 크게 놀라고 감 탄하여 그 짐승을 따랐습니다”
바다는 세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온 세상 사람들이 상처입은 짐승이 낫게 되자 그 짐승에 크게 놀라고 감탄하여 그 짐승(마귀=사탄)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계 13:4-7(쉬운말) “세상 사람들은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그 붉은 용에게 경배하고, 또한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이 짐 승 같은 자가 누가 있으랴? 누가 감히 이 짐승과 맞서 싸울 수 있으랴? 하였습니다 5 그 짐승은 교만에 가득 한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또한 앞으로 42개월 동안 활동할 수 있는 권세도 받았습니다 6 그 짐승은 입을 열어 하나님을 모독했는데,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이 살고 있는 처소 및 하늘에 살고 있는 자들을 마음껏 비방했습니다 7 또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을 부여받고, 더 나아가 온 세상 의 모든 종족과 백성과 언어와 나라를 지배하는 권력까지도 부여받았습니다”
그 짐승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며, 하늘에 살고 있는 자들을 비방했다고 말합니다. 그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부여 받아서 온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과 종족과 언어를 다스릴 권력을 부여 받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은 마귀=사탄입니다.
계 13:8-9(쉬운말)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모든 세상 사람들, 곧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 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가 빠짐없이 그 짐승을 섬기며 경배할 것입니다 9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 는 사람은 잘 들으십시오”
이 세상은 마귀가 지배합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서 진짜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믿음을 가진 자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우상을 섬기게 되고, 이런 일들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그렇게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서 나오는 한 짐승, 곧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사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용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을 잡아 죽이셨다는 것입니다. 용을 잡고 보니까 무엇이었습니까?
계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용을 잡으니 마귀 사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나타나신 이유는 마귀를 멸하려고 오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바다 위를 밟고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명하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12:31(현대인)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받을 때이다. 이제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은 쫓겨날 것이다”
바다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임금이 누구입니까? 마귀 사탄입니다. 그 세상의 임금인 마귀 사탄이 쫓겨난다는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누가 오시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세상의 임금인 마귀를 쫓아내는 것입니다.
요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마귀에게 속한 자들! 마귀에게 결박당한 자들!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면....모든 사람들을 내게로 이끌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땅에서 들린다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요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2:32-33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모세가 광야에서 왜 놋뱀을 들었습니까? 이와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뱀에게 물려서 많은 백성들이 죽게 되었을 때에, 백성들이 모세에게 울부짖으며 말합니다. 모세여! 이 불뱀들이 우리 가운데서 사라지게 해 주세요! 그들이 눈물로 호소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놋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메달아 놓아라! 놋뱀을 바라보는 자마다 살리라! 놋뱀은 사단마귀의 권세를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이제 마귀에게 속한 모든 사람들이...예수님이 땅에서 들릴 때에 모든 사람들이 내게로 이끌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12:33(현대인) “예수님은 자기가 어떤 죽음을 당할 것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이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자가 들려야 된다는 것은 그것을 보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했던 모든 사람들이 자유함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골2:15(현대인)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골2:15(현대어)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고발하는 사단의 세력을 꺾어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의 모 든 죄를 없애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사탄의 권세를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인자가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모든 사탄의 권세를 짓밟아 십자가로 승리하신 것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바다를 밟고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는가? 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나타나셨는지를 제자들과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알게 하시려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바다를 밟고, 사탄의 머리를 짓밟고 내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이상 죄의 종 노릇하지 말고, 마귀의 종 노릇하며 살지 말고, 사탄의 권세를 짓밟고, 뱀의 머리를 짓밟고 내게 오시는 주님의 모습이 내게 보여지길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일5:4-5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 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바다는 세상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임금이 누구입니까? 사탄 마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은 세상(=마귀,사탄)을 이긴다는 것입니다. 세상(=마귀)를 이기는 승리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믿음입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마귀)을 이길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만이 마귀의 모든 권세를 짓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셨기 때문에... 그것을 믿는 자마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신...뱀의 머리를 짓밟고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마귀)을 이길 자는 없습니다.
마14:26-27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한번 따라해 봅시다! 유령을 보지 말고 아들을 봐야 합니다. 허상을 보지 말고 실상을 봐야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유령이 아니라 예수라고 말씀하시고, 그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보니 주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유령인줄 알았는데, 진짜 주님인 것입니다. 그 주님을 보고, 나로 하여금 물 위를 걸어오게 하소서! 주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마14:28-29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주님께서 오라고 하시니 베드로가 주님을 보고 예수님께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만이 바다 위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가 마귀의 머리! 뱀의 머리를 짓밟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은 유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보여져야 하고, 그 주님께서 ‘오라’ 하실 때에 마귀의 머리를 짓밟고 신앙생활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님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