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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잘라낸 유방이 다시 자라나다.
2019년 6월 7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한 사람이 높은 산에서 떨어지면 온몸에 상처이며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어떤 느낌일까? 1994년 4월, 의사가 유방암 진단서를 내게 줄 때 내 마음은 이처럼 절망스러웠다.
1993년 4월, 46세 나이에 온몸에 병이기에 나는 버틸 방법이 없어 부득이 직장에서 10년을 앞당겨 퇴직했다.
본래 집에서 병을 잘 치료하고 몸조리하고 몸과 마음을 수양하려 했다. 그런데 이런 불치병에 걸릴 줄 어찌 알았겠는가?
의사는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병리검사 후 부분 마취에서 전신 마취를 하기로 하고 유방암 제거 수술을 하기로 했다.
의사는 종양을 잘라내는데 4시간이 걸렸고 4차례 추가 제거 수술을 했다. 수술 후 전체 유방과 대흉근, 소흉근, 쇄골아래 림프샘을 모두 절제했다. 이렇게 전체 대소 흉근, 오른쪽 유방, 겨드랑이 오른쪽 신체 피부와 뼈 사이에 근육 등 조직을 전부 긁어냈다.
작은 체구에서 한 세숫대야만큼의 근육과 피부 등 조직을 잘라냈는데 상처 자국은 22cm나 됐다. 오후 1시부터 수술을 시작해 밤 9시에 수술실에서 나왔다. 시간은 모두 8시간 지속했다.
수술한 후 몸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러한 희망은 무정하게 파멸됐다. 수술 후 얇은 피부와 살을 깎아낸 갈비뼈 사이가 아물지 않아 매일 액체를 뽑아내야 하고 화학 약물을 투여해야 했다.
수술 후 육체와 정신은 이중고통을 받아야 했고 수십 종 질병에 시달려 나의 감당력은 한계에 달했다. 나는 이 고통스러운 세상을 떠나고 싶었지만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나는 늦가을 낙엽처럼 어디로 떨어질지 몰랐다.
1996년 8월에 내가 고통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아래층 언니가 나에게 근처 파룬궁 연공장에 가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비디오를 보라고 소개해주었다.
나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정치 업무를 했기에 쉽게 다른 사람의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처음에 설법을 들을 때 사상에서 거부했고 자신이 각종 기공을 배워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했다.
이 공법도 무슨 다른 점이 있겠는가? 이런 마음가짐 때문에 첫날에는 전혀 몇 마디도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음날에는 일이 있어 일찍 떠났고, 셋째 날에도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고 마음도 조용하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 잘 듣지 못했다.
넷째 날 나는 제일 앞자리에 앉았다. 이번 강의에서 사부님께서 ‘현관(玄關)’ 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다. 나는 신기한 느낌이 들었고 자신도 모르게 사부님의 간단명료하고 오묘한 설법에 빠져들었고 들을수록 진지해졌다.
이 기공사는 왜 아는 것이 이리도 많지? 다른 기공사와 말하는 것이 다르군. 이렇게 나는 연속 9강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마음속으로 놀랐다.
9일 학습반이 끝난 후 나는 연공장에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과 사부님의 법신상과 法輪 도형을 달라고 했고 경건한 마음으로 수련 대열에 들어섰다.
연공을 시작한 후 나는 모든 약과 여러 해 동안 떠나지 못하는 약보따리를 없애버렸고 병을 치료하는 모든 기계를 버렸다. 막 구매한 1700위안짜리 검사기도 주저하지 않고 남에게 주었다. 내 병을 빨리 낫게 하기 위해 4만 위안으로 구매한 노래방 기계도 그 후부터 건드린 적이 없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심신이 매일 모두 변했다. 신기한 일이 연이어 발생했다. 처음에 연공장에 가서 연공할 때 나는 걸어가기 어려울까 봐 두려워 외출할 때 발밑에 바퀴가 달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곧 마치 발밑에 바퀴가 달린 듯 앞으로 미끄러져서 갔고, 누가 내 허리를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들었다.
연공장에 가서 제2장 공법 포륜을 할 때 45분을 했는데 전혀 힘든 느낌이 없었다. 제5장 공법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를 할 때 어깨를 펴면 두 손과 복부와 흉부 수술한 부위 4곳에서 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느꼈고 수술한 부위에 法輪이 입체적으로 돌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며칠 후 신체에 100여개 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法輪으로 몸을 정화시켜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됐다.
수십 년을 악착같이 일하여 쌓인 편두통, 심박동 문제, 가슴이 떨리고 혈압이 낮으며 혈소판 감소, 심한 빈혈, 각막염, 녹내장, 정맥류, 관절염, 부속기염, 신부전 등 10여 가지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진정으로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느꼈다. 몸은 가볍고 편안했다.
연공한 후 내 얼굴의 주근깨와 기미가 사라졌다. 안색은 노랗고 칙칙한 데서 불그스레하게 변했다. 같은 나이의 사람과 비해 더 젊어졌다.
나는 열심히 연공하고 법 공부를 했다.법을 배울수록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하고 오묘함이 끝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배울수록 생명의 귀착점을 찾은 느낌이라 흐뭇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서서히 세상의 명리를 담담하게 보고 공명을 뜬구름으로 보았다. 정말로 그것을 담담히 보았다.
파룬궁을 배우기 전에 한 동료는 내게 20만 위안(한화 약 3400만원)을 빌려달라고 졸랐다. 장사를 한번하고 한 달 후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돈을 빌려줬다. 그러나 그와 장사를 하는 친구가 사기를 당했다. 친구는 홍콩으로 도망갔고 동료도 돈을 갚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도망갔다.
남긴 것은 빚이었다.우리 월급쟁이 가정에서 이것은 천문학적인 돈이다. 그러나 법을 얻은 후 나는 어떤 일이든 모두 인연으로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큰일이 발생한 것도 원인이 있다.
나는 불평하지 않고 남편과 모든 적금을 꺼내고 금은 장신구를 팔아도 돈이 부족해 친척에게 좀 빌리고 원금과 이자를 합쳐 22만 위안을 갚았다.
어느 하루 정공(靜功)을 할 때 나는 갑자기 마음속으로 철저히 깨달았다. 모든 일은 모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연공인이 어떤 일을 만나든 모두 좋은 일이고 다른 사람이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것도 좋은 일이며,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좋은 일이고, 욕을 먹고 맞는 것은 좋은 일이고, 큰 집에서 살다가 작은 집에서 사는 것도 좋은 일이다.
대법은 내가 수십 년간 세속에 빠져 명예와 금전을 추구하는 불안한 마음을 조용하고 평온하게 해주었다. 떠돌아다니던 외로운 배가 귀항의 길을 찾은 것이다.
내가 법을 얻은 후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되는 동시에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몸을 조절해 주셨고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가장 신기한 것은 1994년 수술해서 잘라낸 유방이 점차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1995년 나는 북방 고향에 돌아가 명절을 쉬었다. 겨울에 실외 온도는 영하 수십 도였고 집안은 영하 몇 도였다. 다른 사람은 모두 솜옷을 입고 있었는데 나는 스웨터를 입고 있어도 춥지 않았다.
연공하기 전에는 몸의 신경이 줄곧 마비돼 있었다. 수술할 때 대량의 마취약이 체내에 주입돼 수술 자국에 통증이 없었다.
연공한 후 사부님께서 전적으로 法輪을 보내 수술 부위를 조정해주셨다. 나는 천목(천안)으로 사부님의 法身께서 인대와 경락을 부드럽게 이어주시는 것을 보았다. 점차 수술 상처 주변 근육에 통증이 느껴졌고 신경이 회복됐다.
유방암 수술 후 복부 인대가 느슨해져 오른쪽 다리 안쪽에 정맥류가 생겼다. 사실 무릎 두 개 힘줄이 죽었는데 이러면 정맥은 확장되지 않는다.
나중에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많이 굵어졌고 오른쪽 다리도 갈수록 힘이 없어졌다. 견갑골과 무릎관절도 아주 심하게 아팠다.
연공한 후 나는 천목으로 사부님께서 내 무릎의 죽은 인대를 이어주시는 것을 보았고 내 몸속의 복부와 뼈 위의 근육과 경락을 이어주는 것을 보았다. 온몸의 잘린 근육과 경락을 하나하나 연결해주시고 연장해주시는 것을 보았다.
때로는 몸을 천만 근 쇳덩이가 짓누른 듯하고 때로 당겨서 위로 솟아오르는 듯했다. 내 천목은 때때로 보이지만 대부분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20여 년간 사부님께서는 내 온몸의 근육과 경락을 통하게 해주시는 것을 멈추신 적이 없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물론 또 法輪(파룬)뿐만 아니라 우리는 당신의 신체에 많고 많은 기능(機能)ㆍ기제(機制)를 넣어주는데, 모두 法輪(파룬)과 연대하여 자동으로 돌고 자동으로 연화한다.”[1]
이에 대해 나는 깊은 소감이 있다. 수년간 묘유주천(卯酉周天)은 체내의 기제를 이끌어 체내에서 끊임없이 돌고 있고 외부의 ‘기기(氣機)’에 따라 파룬(法輪), 주천이 전체 몸을 끊임없이 돌았다.
처음에 수백 개의 파룬이 내 몸을 조절해 주고 나중에 하나의 파룬이 내 몸에서 돌고 있었다. 체외의 기(機)는 머리끝에서 손가락, 발가락, 손톱 틈, 머리에서 발까지 오관, 흉부, 복강에서 회음혈까지, 경추에서 꼬리뼈까지, 두 어깨와 두 다리까지 가지 않는 곳이 없었다.
처음에 부분적으로 하나하나에서 돌고 때로 저리고 아프며, 때로 가슴을 파고들게 아프지만 한 바퀴 도는 속도는 한순간이다. 20여 년이 지났는데 내 몸은 줄곧 끊임없이 돌고 잠을 잘 때로 돌고 있다.
몇 년 후 원래 팽팽하게 조였던 오른쪽 대소흉근 피부가 서서히 느슨해졌다. 또 한동안 지난 후 유방의 초기 형태가 나타났고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어느 날 느낌에 명치가 있는 듯하고 전중혈(膻中穴)위치를 찾을 수 있었으며 오른쪽 겨드랑이 밑에서 등 뒤로 가는 곳에 근육이 되살아났고 어깨와 손으로 물건을 들어도 힘이 생겼다.
20여 년 감각이 없던 오른쪽 몸이 분명히 자란 느낌이다. 왼쪽 몸과 평형을 이루었다.지금 대흉근은 이미 충만해졌다. 이것은 기적이다.
현대의학에서 절대 해석하지 못한다. 누가 알아도 모두 감탄할 것이다. “상상할 수 없다! 파룬따파는 참 신기하다!” 이것은 파룬따파가 조성한 신화다! 대법 사부님께서 만드신 기적이다!
1997년 명절을 쉬려 할 때 우리 회사에서 전체 회식을 했다. 나는 자홍색 모직 코트에 부츠를 신고 기쁘게 들어갔다. 모두들 내가 몸이 이렇게 변한 것을 보고 나를 에워싸고 원인을 물었다.
다음 날 수십 명이 공원에 와서 연공했고 그해 법을 얻었다. 많은 가정은 복이 넘치게 됐는데 여기에서 더 말하지 않겠다.
99년 공산당 박해가 발생한 후 그중 일부 사람은 수련을 포기했지만 그들은 마음속으로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은 모두 말한다. “좋은가, 좋지 않은가? 타인이 말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내 신체의 큰 변화로 우리집의 친척, 친구 100여 명이 잇따라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대법이 그들 몸에서 신기함을 펼쳐주었다.
어머니는 글자도 모르셨지만 법을 얻고 반년 후 ‘전법륜’을 통독하실 수 있었다. 남편과 남동생도 연공 며칠 후 굽은 등이 곧게 펴졌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담배도 끊었다.
그해 나와 함께 있던 같은 병실의 암환자 친구는 모두 잇따라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살아있고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지금 70여 세의 나는 피부가 희고 부드럽고 광채가 난다. 젊은 처녀가 화장한 것보다 보기 좋고 자연스럽다. 모두 나에게 4, 50세로 보인다고 말한다.
작년 가을 나와 남편은 고향에 한번 갔다. 동창은 우리 보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오늘 진실한 파룬궁을 보았어요. 파룬궁이 좋은가 좋지 않은가는 당신 둘을 보면 알겠어요.”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