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향초님] 부자아빠님 포스코DX404%, 포스코인터내셔널 288%

[주식학교반장]

안녕하세요 부자아빠 파미여러분~!

부자아빠님의 VIP 10개월차 주린이입니다.

저는 멘탈이 약해서 스스로를 컨트롤 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이게 되는게 맞는지 항상 의심하지만,
가져온돈 뺃기지 않고 수익 있는것만으로도 아빠님께 감사합니다.
금액은 적지만, 이렇게나마 흔적을 남겨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항상 녹화방송을 듣방만하고 있어서
자기 암시문구!! 여기에서라도 늦게 나마 적어봅니다.

" 나는 날마다 점점 더 내 최고의 날에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과일의 씨도 햇빛을 보려면 그 굳은 껍질을 깨야 하듯이
나 역시 그 고통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

들판으로 지나가는 계절에 언제나 순응해 왔듯이
내 가슴으로 지나가는 주가의 계절도 기쁘게 받아들여라
그러면 내 주가의 겨울 사이를 고요히 응시할수 있으리라.

-칼릴 지브란 문구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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