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녀온 여수~~
장범준의 노래 때문인지
머신 젊은 분들이 요리도 많은지
술취한 젊은이들
실록 간만에 보는듯 하더이당
여수 밤바다에서는
코로나의 거리두기는
먼나라 야기 인듯 하더이당~~
사람이 너무 많으니
나도 젊음이가 된듯 하더이당~~
ㅋㅋㅋ
첫댓글 지도 여수갔다왔는디~~ 제가 안간곳만 쏙쏙 골라댕기셨네예~~
첫댓글 지도 여수갔다왔는디~~ 제가 안간곳만 쏙쏙 골라댕기셨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