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6:8
공주야!
현대인에게 5대 제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미 제사제도는 폐지되었고,
신약은 은혜의 시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제사는 무의미하고 시대
착오적이고 고리타분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제사제도를
다루는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Princess!
What does the five major rituals mean to modern people? The ritual
system has already been abolished, and for those who think that the
new drug is an era of grace, the ritual may feel meaningless, anachronistic,
and loopy. But why should we read the Bible dealing with the ritual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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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는 제사장이 아침저녁으로 그렸다(민28:3). 저녁 번제는 아침까지 타도록
장작을 충분히 쌓아 태웠고, 아침에 재를 청소했다. 제사장은 계단은 없고
경사로만 있는(출20:26)제단에 올라갈 때 세마포 긴 옷(관포 속옷)과 속바지를
입어서 하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다.
burnt offering was painted in the morning and evening by the priest.
The evening burn was burned by stacking enough firewood to burn until
the morning, and the ashes were cleaned in the morning. The priest had
to be careful not to reveal his lower body by wearing Semapo long clothes
(gwanpo underwear) and underpants when climbing the altar, which has
no stairs but only slopes (exi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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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에 치우러 갈 때는 옷을 갈아입고 갔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조심스럽게 규정대로 행동했는지를 보라. 외경심과 순종,
이것이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제단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아야 한다. 끊임없이 불이 제단 위에 피어올라야 했다.
When I went to clean up the ashes outside the camp, I changed my
clothes. Look at how carefully he acted according to the rules in front
of God. Oegyeongsim and obedience, this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worshiping. The altar fire should always be lit and not extinguished.
Fire had to rise constantly on the 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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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하나님께서 주신 신적인 불이기 때문이며, 이 ‘끊임없음(타미드)은
반복성(상번제)과 연속성을 모두 의미한다. 매 순간이 하나님께 예배로
드려지고 항상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 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구별된
정체임을 보여준다.
This is because this Buddha is a divine fire given by God, and this "continuous
(Tamid)" means both repeatability (Sangbeonje) and continuity. Every moment
is given to God as a worship service and it shows that it is the distinct identity
of God's people that is always in close relationship with God's people.
태워서 드린 한 주먹의 소제를 제외하고는 아론과 그 자손들의 몫으로 돌아
갔다. 소제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 하라‘고 하는데, 이것은 거룩함이 전염
되어 거룩해진다는 말이 아니라, 소제 물을 만지거나 먹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Except for a fist of Grain Offering, it went back to Aaron and his descendants.
Everyone who touches Grain Offering is called "Holy," which does not mean
that holiness is transmitted and becomes holy, but that the person who
deserves to touch or eat Soje water should be a "Holy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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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위임 식 때에도 소제를 드리는데, 7일 동안 매일 상번제인 숫양 두
마리와 1/10에바의 밀가루 소제 물을 바쳤다(출29:37-42). 제사장은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반죽한 뒤 철판에 구웠고 다시 기름에 적셔 썰어 제단에 태웠다.
During the priest's delegation ceremony, the ritual is also given, and for
seven days, two ramens, which are the first birthday parties, and a flour-based
water of 1/10 ebah were offered every day (출29:37-42). The priest mixed
flour with oil, kneaded it, baked it on an iron plate, soaked it in oil, cut it,
and burned it on the 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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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그 소제의 음식은 먹을 수 없었고 모두 제단에 불살랐다.
예나 지금이나 온전한 헌신이 제사장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격이다.
예배가 소홀해지는 현실 속에서 예배의 근본정신을 기억하고 있는가?
The priest could not eat the food of the ritual and all burned the altar.
In the past and now, full dedication is the most important qualification
required of the priest. Do you remember the fundamental spirit of worship
in the reality that worship is negl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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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번제 규정(8-13)
a.번제물의 관리와 제단 청소:8-11
b.제단 불 관리:12-13
추가된 일반 소제 규정(14-16)
a.소제 드리는 방법:14-15
b.누룩의 금지와 제사장의 몫:14-15
제사장 위임식의 소제(19-23)
a.소제 드리는 방법:19-21
b.남은 소제 물 처리: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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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8)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9a)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9b)
번제물은 단 위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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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9d)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10a)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고(10b)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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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곁에 두고(10d)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11a)
그 재를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 갈 것이요(11b)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 찌니(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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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12b)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12c)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 찌며(12d)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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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게 할 찌니라(13b)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14a)
아론의 자손은(14b)
그것을 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1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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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제의 고운 기름 가루 한 움큼과(15a)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취하여(15b)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살라(15c)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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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16a)
누룩을 넣지 말고(16b)
거룩한 곳 회 막 뜰에서 먹을 찌니라(16c)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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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17b)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17c)
속죄제와 속건제 같이 지극히 거룩한즉(17d)
무릇 아론 자손의 남자는 이를 먹을 찌니(1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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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18b)
그들의 대대로 영원한 소득이 됨이라(18c)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18d)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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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과 그 자손이(20a)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20b)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항상 드리는 소제 물로 삼아(20c)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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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기름으로 반죽하여 번철에 굽고(21a)
기름에 적시어다가 썰어서(21b)
소제로 여호와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라(21c)
이 소제는(2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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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을 받(22b)
고 그를 이어 제사장 된 자가 드릴 것이요(22c)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온전히 불사를 것이니(22d)
무릇 제사장의 소제 물은(23a)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 찌니라(2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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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를 드리는가?-Do I give you everything?
가난한 중에도-Even among the poor,
거룩한 삶-Ho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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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과 사도들의 교회의 터를 세우시고 목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역 교회를 순회하면서 좋은 지체들을 만나게 하신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분주한 일상이, 영적 교만이 그리고 설사 생계라 할지라도 예배의 불이
끊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We praise the Lord who establishes the site of the church of the prophets
and apostles and nourishes them. It is the grace of the Lord that made
you meet good people while touring local churches. Please guide the busy
daily life, spiritual pride, and even if it is a livelihood, so that the fire of
worship does not break.
2022.3.8..tue. 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