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1일 수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9월의 첫날 수요일 아침을 힘차게 열면서 9월은 주님의 한없는 은총이 함께 하시므로 생애의 최고의 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연일 가을장마의 많은 비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격고 있기에 위로를 드리며 잘 인내함으로 극복하고 영적으로 대각성 골방 기도의 계절을 계속 이어 갑시다.
- 어떤 역경과 힘겨운 상황 속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처음 사랑과 열정적인 신앙으로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을 바라며,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여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는 가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마태복음 23장1-12절 }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 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제 목 ◑◑◑◑
◗◗ 외식하는 자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
◑◑◑ 본문 이해와 요약 ◑◑◑
◗ 23장에서는 이 세대의 참된 지도자상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도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겸손함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를 지니는 것입니다.
-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바로 섬긴다고 하면서도 그 마음속에 이 세상에 대한 탐욕을 둠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 그리고 자신만 바로 섬기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인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바로 섬기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앞에 나타났을 때에조차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 예수께서는 그러한 바리새인들의 어리석음과 가증스러움의 폐혜가 적지 않음을 보시고 그들에 관한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제 23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12절에서 외식하는 자들을 본받지 말라고 권면하십니다.
- 그리고 13-36절에서 바리새인과 외식하는 자들에게 임할 7가지 화를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 특히 바리새인들은 의와 인과 신을 버리고 살았기 때문에 이들은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악을 행한 자들에게는 그들이 행한 대로 중한 심판과, 긍휼이 없는 심판과, 영영한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 죄에 대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엄정성과 예수님의 신적 통찰력을 사용하십니다.
- 그래서 성도에게 있어서 신앙의 외적 표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향한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중심 된 마음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깨끗한 마음에서만이 좋은 행위가 나올 수 있으므로 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성도들의 마음과 영을 항상 새롭게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 한편 37-39절에서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탄식하심을 보게 되는데, 이는 사회 속에서 우리 성도는 모든 것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성도에게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사회가 복음의 출발점이 되며,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인간의 불신으로 인한 완악한 마음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지혜로운 성도는 성경의 지난 과거의 역사를 보고 미래를 예언하며 하나님을 뜻을 따라 순종하며 섬김과 헌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2절에서 직분과 지위가 높아질수록 행동에 대한 책임도 커집니다.
- 그리고 3절에서 성도는 세상을 파괴하는 자가 아니라 올바로 세우는 자입니다.
- 한편 성도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리고 5절에서 성도가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할 때 그릇된 길로 갑니다.
- 한편 6-7절에서 고난의 십자가야말로 진정한 상석입니다.
- 또한 10절에서 오늘날 교회에는 주님의 뜻과 달리 지도자라 칭함 받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 그리고 12절에서 천국은 역설적 원리가 지배하는 곳입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교만한 자에게는 패망을 가져 다 주십니다.
-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있기 때문에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전도의 사명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 예수께서 활동하실 당시에 진리의 가면을 쓰고 진리를 거스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청중에게 그들을 따라 멸망에 이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 오늘날에도 그러한 거짓된 자들이 우리 속에 많이 있으니 그들의 거짓을 영의 눈으로 간파하여 그들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그들과 함께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깨어 근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직분은 섬김 받음이 아니라 섬김이 높임이다. (마태23장5-7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성도가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할 때 그릇된 길로 갑니다.
❥참된 지도자상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도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겸손함과, 다른 사람을 겸손히 섬기는 자세를 지니는 것이 예수님의 지도자상의 본이 되는 것입니다.
- 특히 5-7절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두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 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여기서 ’경문‘이란? 신명기 6장8절에서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라고 하였습니다.
- 만든 양피지 조각으로서 거기에는 하나님의 율법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옷 술‘이란? 민수기15장 38-41절에 근거하여 옷 단 귀에 술을 붙인 것을 말하는데, 이는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이방인과 구별하여 방종한 삶을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한 표로 만든 것들입니다.
-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안식일이면 팔에 경문을 차고 길게 옷 술을 늘어뜨린 특유의 검은 가운을 입고 자랑스럽게 예루살렘 거리를 돌아다니곤 합니다.
- 그렇다면 이러한 유대인들의 행동에는 어떤 잘못이 있었던 것이며, 그들이 경문을 차는 것과 옷 술을 달고 다니는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까요? 아닙니다.
- 오히려 앞서 살펴보았듯이 경문이나 옷 술 자체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었기에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자신의 직분과 지위를 통해 섬김이 되지 못하고 섬김을 받고 있었음이 문제입니다.
- 그래서 경문이나 옷 술이 의미하는 본질 자체를 망각하고 이를 오히려 자기들을 과시하고 섬김 받기를 위하고 지위를 자랑거리로 변질시키고 말았던 그들의 마음과 정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 그리하여 말씀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경문과 옷 술은 모두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장식품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 나의 모습은 과거에 바리새인들의 지위를 가지고 허위와 위선에 찬 모습들과 과연 얼마나 다릅니까?
-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강단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렵습니다.
- 지도자와 리드-자는 세상 죄에 물들어 있는 청중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중하게 책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축복만을 외쳐대는가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온갖 코메디와 달콤한 이야기로 가르치기를 가득 채우곤 합니다.
- 그리고 교회 건물은 더욱 화려해지고 실내 장식은 더욱 고급스러워지는데 해외 오지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 가운데는 지원이 끊겨 선교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교회의 모습이 과연 하나님을 향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에게 자랑거리로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지 스스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나는 오늘 본문에 나타난 주님의 책망을 보면서 이것을 단지 그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만을 향한 책망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전체를 향한 무서운 책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 오늘 내가 위선과 거짓의 탈을 버리고 진실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돌아갑시다.
- 베드로는 사도행전5장 29절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하나님께 받은 지위와 직분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성도와 지체들에게 보여 지고 있는지?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처럼 거룩함을 특권처럼 여기고 자랑하는 모습은 없었는지? 지도자의 자세는 어떻게 해야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뜻하는 지도자의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오늘 성령님은 나의 직분으로 어떻게 섬길 것인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할 때 그릇 된 길로 가지만, 예수님의 눈을 의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직분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섬김이 있을 때 높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1장 10절에서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라고 단호히 하였습니다.
- 우리가 세상의 정치와 언론에 아무런 기대를 걸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속성상 진리보다는 세상의 눈을 더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만일 내가 섬기는 교회와 성도들 역시 하나님의 눈보다 세상 사람들의 눈을 더 의식한다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더 이상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섬기는 교회가 세상의 눈을 의식할 때 하나님의 은혜는 떠나간다는 사실을 꼭 명심합시다.
- 세속으로 향하는 나의 마음과 눈을 돌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과 같이 바울과 같이 지위와 직분으로 이웃과 교회 지체들을 겸손으로 진실하게 섬기는 삶으로 전환 해 나갑시다.
❥그러므로 오늘 새로이 출발하는 9월의 첫날부터 나에게 주어진 어떤 지위나 직분을 받은 것을 낮은 자세로 봉사와 섬기는 자리에서 아브라함처럼 대접하는 마음으로 먼저 인사와 격려와 차 한 잔이라도 대접하므로 내가 먼저 ‘코람 데오’ 정신의 삶으로 낮은 자로서 예수님처럼 섬기는 마음으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세례 요한처럼 광야의 외치는 자의 삶을 살아 내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