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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겨울 내내 흘린 땀드디어 마지막 리허설 이 떨리는 가슴모두에게 다가갔으면 - 한강우 시인 *** 무엇이건 저절로 이루어지는 건 없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4월의 절정을 꾸며주는 벚꽃도 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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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겨울 유난히도 눈꽃을 피우며 혹한 연습을 했으니 올해 벚꽃은 더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첫댓글 올겨울 유난히도 눈꽃을 피우며 혹한 연습을 했으니 올해 벚꽃은 더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