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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엄마의노래 (가사) 여성휴계실 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이정민 추천 1 조회 330 22.09.06 18: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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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07 10:40

    첫댓글 사랑하는 모든 여성휴계실회원님들~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사랑합니다~^^

  • 22.09.06 19:13

    그러게요
    저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한이 많답니다
    가사가 애절하네요
    엄마소리 해본지가 50년이 넘었어요

  • 작성자 22.09.07 10:27

    우리도 이젠 늙어서 엄마가 되었지만 엄마란 이름은 항상 마음에 영원한추억이 살아있죠~^^

  • 22.09.06 19:17

    @이정민 어제도 길 가다가 갑자기 어린 시절이 생각 나서 가슴이 먹먹 해었답니다

  • 작성자 22.09.07 10:42

    @산 나리 명절이오니 엄마생각나서 눈물나네요~^^

  • 22.09.07 11:30

    @이정민 이런 때는 더 생각이 나지요

  • 22.09.06 19:44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다리가 아파 고생을 하셨는데
    내가 다리가 아파보니
    엄마 심정을 알게되고
    그때 잘해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많이 울었답니다

  • 작성자 22.09.06 19:48

    저도 허리통증으로 고생할때마다 엄마한데 더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죄송스럽고
    그리워지네요~^^

  • 22.09.07 10:18

    방장님 저도 그렇답니다..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07 10:27

    행운을 드립니다~^^

  • 22.09.07 06:05

    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지가 30년
    가족여행할때에마다.
    엄마생각이 많이 나요.
    흥이많고 어디 가시는걸 좋아하셔서~~~
    이새벽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22.09.07 10:40

    그래요~저의엄마도 맏며느리로 들어가서 시동생장가보내고 시부모님 모시고 고생하면서 노후엔 병만남아서 고생하셨죠~가슴아프네요~
    수영님 행복한노후되기를 기도합니다~^^

  • 22.09.07 10:18

    아..엄마 생각 나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22.09.07 10:38

    그래요~명절때마다 엄마생각나서 혼자 눈물흘리고 엄마의노래들으면서도 펑펑울었죠~샤론님노후행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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