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마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서 주르륵~눈물이 흐르네요~엄마들은 평생 자식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뒷바라지하였다~엄마가 살아있을때 효도하고 행복하게 보살펴 드려야 합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모든 여성휴계실회원님들~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사랑합니다~^^
그러게요저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한이 많답니다가사가 애절하네요엄마소리 해본지가 50년이 넘었어요
우리도 이젠 늙어서 엄마가 되었지만 엄마란 이름은 항상 마음에 영원한추억이 살아있죠~^^
@이정민 어제도 길 가다가 갑자기 어린 시절이 생각 나서 가슴이 먹먹 해었답니다
@산 나리 명절이오니 엄마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이정민 이런 때는 더 생각이 나지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다리가 아파 고생을 하셨는데내가 다리가 아파보니 엄마 심정을 알게되고그때 잘해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많이 울었답니다
저도 허리통증으로 고생할때마다 엄마한데 더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죄송스럽고 그리워지네요~^^
방장님 저도 그렇답니다..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행운을 드립니다~^^
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종가집 맏며느리로고생을 많이 하셨는데~~~돌아가신지가 30년 가족여행할때에마다.엄마생각이 많이 나요.흥이많고 어디 가시는걸 좋아하셔서~~~이새벽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래요~저의엄마도 맏며느리로 들어가서 시동생장가보내고 시부모님 모시고 고생하면서 노후엔 병만남아서 고생하셨죠~가슴아프네요~수영님 행복한노후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엄마 생각 나네요.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래요~명절때마다 엄마생각나서 혼자 눈물흘리고 엄마의노래들으면서도 펑펑울었죠~샤론님노후행복을 빌면서~^^
첫댓글 사랑하는 모든 여성휴계실회원님들~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사랑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한이 많답니다
가사가 애절하네요
엄마소리 해본지가 50년이 넘었어요
우리도 이젠 늙어서 엄마가 되었지만 엄마란 이름은 항상 마음에 영원한추억이 살아있죠~^^
@이정민 어제도 길 가다가 갑자기 어린 시절이 생각 나서 가슴이 먹먹 해었답니다
@산 나리 명절이오니 엄마생각나서 눈물나네요~^^
@이정민 이런 때는 더 생각이 나지요
엄마가 돌아가시기전에
다리가 아파 고생을 하셨는데
내가 다리가 아파보니
엄마 심정을 알게되고
그때 잘해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에 많이 울었답니다
저도 허리통증으로 고생할때마다 엄마한데 더잘해드리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죄송스럽고
그리워지네요~^^
방장님 저도 그렇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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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드립니다~^^
엄마 생각만하면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신지가 30년
가족여행할때에마다.
엄마생각이 많이 나요.
흥이많고 어디 가시는걸 좋아하셔서~~~
이새벽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래요~저의엄마도 맏며느리로 들어가서 시동생장가보내고 시부모님 모시고 고생하면서 노후엔 병만남아서 고생하셨죠~가슴아프네요~
수영님 행복한노후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엄마 생각 나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래요~명절때마다 엄마생각나서 혼자 눈물흘리고 엄마의노래들으면서도 펑펑울었죠~샤론님노후행복을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