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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게시판 난타전에 용산 세 과시까지, 한심한 與 내분
조선일보
입력 2024.11.27. 00:15업데이트 2024.11.27. 07:4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1/27/YQ6W43RXKRCBDMRNW3ES366H6U/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 비서실장, 추경호 원내대표, 홍철호 정무수석,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이만희 의원, 한기호 의원, 인요한 의원, 정성국 의원, 조승환 의원, 박성훈 의원, 김희정 의원, 이상휘 의원, 박수영 의원, 김정재 의원, 김용태 의원, 박대출 의원, 이인선 의원, 박충권 의원, 주진우 의원, 김형동 의원. /뉴시스
국민의힘 내분 양상이 도를 넘고 있다.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 가족 명의로 대통령 부부 비판 글이 다수 올라온 문제를 놓고 친윤(윤석열)계와 친한(한동훈)계가 연일 공개 충돌하고 있다. 친윤계가 ‘드루킹 수준의 여론 조작’이라고 공격하자 한 대표는 25일 “당대표를 끌어내리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이제는 서로 ‘고소·고발하겠다’고 한다. ‘가족 작성’ 논란이 불거졌을 때 한 대표가 사실을 밝혔으면 이렇게 될 문제는 아니었다. 그런데 한 대표는 지금껏 ‘맞다, 아니다’ 입장 표명이 없다.
이런 가운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여당 의원 40여 명을 모아 오찬을 했다. 수석비서관들도 참석했다. 22일엔 홍철호 정무수석이 여당 의원 30여 명과 식사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 관련 당정 협력을 강조하는 자리였다고 하는데 정작 당을 이끄는 한 대표는 빠졌다. 대신 친윤계인 추경호 원내대표가 “똘똘 뭉치자”를 외쳤다. 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이 여당 의원 수십 명을 모아 세 과시를 하는 것은 과거 정권에서 거의 없던 일이다.
반면 한 대표가 주재한 22일 당정 협의엔 대통령실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추 원내대표도 목감기를 이유로 불참했다. 날로 어려워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지원 대책을 협의하는 자리였다. 요즘 ‘양극화 해소’를 외치는 대통령실이 불참할 자리였나.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가 회동한 후에도 두 사람의 불화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트럼프 당선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러시아의 대북 군사 지원 등으로 국제 정세는 요동치고 민생엔 빨간불이 들어온 지 오래다. 그런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총선에 참패해 소수당이 된 것도 모자라는지 지금까지도 서로 내분으로 분주하다. 그 내분이 시작된 게 국정 노선 같은 정책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부인 문제 때문이라니 혀를 찰 일이다.
2024.11.27 00:36:28
민주당 갈 수 없어 국힘 왔다는 윤석열 국힘 뽀개버린다던 윤석열 국힘은 플랫폼으로 여기던 윤석열 문재인 양산수사 중단시킨 윤석열 김정숙 옷값 특활비 소송 항소해서 무효시킨 윤석열 서울의소리 좌파기자에게 내 남편은 문재인 충신이라던 김건희 종북간첩목사와 새벽 3시에 문자질 하며 수사 봐줘서 권양숙이 고마워 했다 우리는 진보의 오야붕이었다 별별 문자를 다 해대다 디올백 샤넬 화장품 받고 정권을 벼랑으로 민 김건희 명태균과 엮인 용산부부 당대표를 몇 번씩 내쫓으며 나라 장악은 못하면서 당장악에면 혈안이 된 용산부부 개혁이랍시고 전통 우파 지지층만 정밀타격해서 표 박살낸 윤석열 양정철 박영선 끌어들이려한 부부.... 한동훈과 친한 그리고 상식있는 국힘 당원들은 죄가 없다 양비론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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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34:13
이 모든 원흉이 용산이지. 애초에 익명 게시판에 용산부부 비판글 올라왔다고 부들대다가 일 만든거지ㅋ 웃기는게 당게에 무려 "돼지"가 금지어다 치밀하게 "돼.지"도 금지고 "돼.지."도 금지, 용산부부 비판글 많이 올라온다고 하루 글 3개로 제한시켰다 누굴위한 당게인가? 이젠 당원들까지 입틀막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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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31:15
이게 다 김건희 때문이다 진보의 오야붕이 보수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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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28:18
친윤이 보수분열의 주범이고 민주당에 정권 넘기는 주범이다.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든데 당원게시판에 무슨 글이 있는지 궁금하기나 할까. 국힘은 야당공세에 대응하고 민생 살피고 해야 할 일이 태산 같은데 친윤들은 중요하지도 시급하지도 않은 당게 이슈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자기네가 엮인 명태균 범죄를 덮으려는 수작인가 당대표를 끌어내리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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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42:24
우파들이 반대한 선거사범 김경수도 복권해준 주제에 당원들만 쓸 수 있는 하루에 글 3개로 제한되어 있는 당게에 자기 비판글 올라온다고 입틀막 시전이라니… 왕조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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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52:57
나라가 잘돌아가야하는데 한집끼리 집안싸움 보기가그렇네요 자중좀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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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4:07:24
윤석열은 한동훈을 밴댕이 소갈머리 식으로 한동훈을 대하면 안 된다. 그러면 공멸한다. 윤석열을 덩치는 큰데 하는 짓이 완전히 밴댕이 소갈머리이다. 고쳐야 한다. 그래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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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3:45:35
또다시 한빠들이 대거 몰려나와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한동훈과 그 가족 친인척들이 당원 게시판이 익명인줄 알고 대통령 내외를 욕하며 여론을 조작하려던 사건은 제2의 드루킹으로 의심받고 있다. 그 한동훈이 당대표 한동훈인지 밝히고 사과하거나 아니면 그 자를 고발하면 될 일인데 당원 게시판이 대통령 욕설하라고 있는 거라는 희한한 소리를 한다. 양심에 털이 나지 않고서야 당대표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하나? 국힘당이 쓰레기 오물통인가? 당의 명예를 당대표가 스스로 훼손하는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 당 대표 한동훈과 그 가족들이 글을 썼나 안썼나 먼저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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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2:32:21
용산!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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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1:14:06
구 언론 조중동이나 (애플민트 부터 여기까지 ) 7개 댓글들은 모두 우호적이거나 영웅시? 반면 유튜브 등 신언론에서는 한 동훈은 행동, 머리, 가슴 · 등 모두 웃기는 한마리 원숭이 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평가가 같은 보수우파에서 나눠지기도 쉽지 않다. 옛날에야 조중동 K, M방송 이었을지 모르나 , 이젠 입맛 맞는 유튜브가 더 믿음이 간다. 그동안 너무 조중동의 헛발질에 신뢰를 잃어버렸다. 오늘 한시에도 국 힘당사앞에서 한동훈 사퇴시위 한다는 데 구 언론 독자들은 알기나 하는지,,... 그래도 1 인 독재 민주당 보다는 여러 목소리 가 나 오는 국힘이 더 나아보 인다. 조중동도 신경안쓰는 민생은 알아서 국민 각자가 챙기겠지 그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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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5:34:52
한동훈이 한마디면 끝났을 일을 이리도 오래 끌고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썼으면 책임지고, 본인이 쓴 일이 없으면 안썼다고 한마디면 끝나는 일이 아닌가요? 복잡할 것도 어려울 것도 없는 간단명료한 사건을 이렇게 꼬고 뭉개고 있는 한동훈이 이해가 됩니까? 이런 사람이 국가의 리더가 되겠다구요? 여당의 대표가 대통령 부부 비난 게시글을 당게시판에 방치한다구요? 그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방임주의 같아보이는데요. 집에 강도가 들어 칼춤을 추어도 자유롭게 방치하나요? 납득이 되나요? 당대표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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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4:47:09
이번 이재명 위증교사 1심 판결은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인정 못하겠다. 굳이 증인에게 변론요지서 증인신문사항 보내고 수 차례 전화로 증언문구 하나하나 압박했는데, 위증교사 안하려 했다면 도대체 이 짓을 쓸데없이 왜 한 거지? 그냥 두면 증인이 알아서 증언했을 텐데... 이건 법을 적용한 판결이라기 보다는 관심법 판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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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34:26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한동훈은 조용히 수습하고 빨리 정치그만하고 변호사로 봉사하시길 정치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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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39:48
한동훈 관련 조선일보 기사의 댓글을 요즘 유심히 살펴본다. 댓글 1~3위의 댓글들은 대부분 기사가 올라온지 몇분 만에 올라온다. 이들이 작성한 댓글 이력은 그 사람의 필명을 눌러보면 다 나온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른 기사에는 댓글이 없고 오로지 대통령과 한동훈 관련 기사뿐이다. 모두 대통령 부부를 욕하고 한동훈을 찬양한다. 이들은 마치 조를 짜서 불침번을 서다가 기사가 올라오면 1~2분 내에 댓글을 달고 좌표를 찍어 수십명이 찬성을 누르는 행태를 반복한다. 새벽 0시에 이런 짓을 댓글부대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마치 명품을 사려고 오픈런하는 얼빠진 자들 같다. 하긴 제 정신이라면 이런 짓을 하고 있겠는가? 경찰은 당게를 압수수색해서 한동훈이 누구인지 진은정과 가족들이 누구인지 수사하고 여론조작팀들을 찾아내어 민주주의의 적으로 모두 구속하기 바란다. 제2의 드루킹이 세상을 농락하게 내버려두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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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1:25:23
용산을 완전 박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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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04:30
한동훈은 좌파.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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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52:27
대통령이 뭐길래 멀쩡하게 생겨서 뒤에서 저런 일을 하나…정말 가족들이 엄청 이권을 챙길수있는건지, 너무나 나라를 위하는 충정에 1분마다 나이가 그리 많건 미국에 있거나 동시에 온가족이 댓글을 쓰고있었나? 누구 가족인지 가족문화 독특한거지. 돈이 많아 그런가 시간도 많고…정말 요새는 영화보다 뉴스가 영화같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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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42:46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한동훈은 낙마 시켜야겠고, 실력은 모자라고. 계속되는 헛발질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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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1:42:49
친윤들도 억울한게 많을 것이다..그러나 한동훈은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 박근혜 희생으로 윤석렬이 나온거고 윤셕렬 희생으로 한동훈이 나오는거다,,그거 말고 대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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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1:22:55
게시판 1000여건의 내용을 밝혔는데도 그거 조차 친윤 홍위병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하고있다. 한대표가 아니라고 해도 또다른 꼬투리를 잡고 분탕질할거다. 왜냐하면 이런 수준낮은 당대표 모함을 보면 모르는가. 친윤들 권모술수는 역사가 깊다. 어차피 나락간 장예찬이 버리는카드로 이용하고 친윤들 옆에서 장구치고,,,경찰조사 결과 나오면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본보기를 보이고 개혁에 길을 가야지 이런 사기모략꾼들하고 모슨 민생을 챙기고 외교를 하나. 친윤들이야말로 정치나 민생보다 자기들 살려고 발악하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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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42:20
없어져야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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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19:31
일명 콩가루 집안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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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15:43
보수는 이래서 자멸한다. 야당에게는 한마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지들끼리는 코피 터지게 싸운다. 이래서야 어디 보수의 깃발을 세울수나 있나??? ㄲ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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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26:12
국회 5선 출신의 비서실장 이란 자도 한다는 행위가 이 정도 밖에 안되다니 참 한심하고 암울하다. 이 건은 처음부터 공작성 음해로 시작된 것으로 한대표의 냉철한 처신이 옳다고 본다. 이 건을 계기로 다시 쇄신의 고삐를 잡아매고 더 강하게 나아 갔으면 한다. 그리고 되도록 빨리 합리적인 김건희 특검법을 입안해서 민주당 보다 먼저 선제적으로 치고 나가길 바란다. 아울러, 차후 명태 건 수사도 미진하면 이것도 특검을 먼저 던지길 바란다. 이래야 보수가 살고 더욱 거듭날 것이다. 그나마 얻게된 대선 주자를 이상한 윤통부부를 위해 이렇게 날리려 하니 참 한심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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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18:26
한동훈으로 줄을 잡은 조선의 유치한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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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59:28
윤석열은 국민의 계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용산과 국힘 친윤은 합세, 대통령을 측천무후로 둔갑시키려는 음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국민은 판단한다. 당원이 만들어준 18% 용산과 친윤이 63% 친한을 잡아먹으려는 골육상쟁을 하고 있다. 급기야 TK에서마져 尹을 거부하는 참담한 지경에 으르렀다. 윤은 국힘 자진 탈당허라! 이재명의 개딸보다 못한 국힘 친윤은 자진 정계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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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15:07
김건희. 본인스스로 거취 결정을 해야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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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34:44
기득권 세력의 반발은 편협하지만 절실하기에 무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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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5:56:27
잡아야할손을 놓아 점점더 나락으로떨어지는 속도만높이는 용산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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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5:49:37
민주주의 국가의 힘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용산힘 역시 국민의 의지를 존중 할때 그힘이 힘이 되는 것이지 윤대통령의 혼자 힘으로는 국민의지지로 연결될수도 없고 그것은 공허한 힘에지나지 않고 국민의힘당을 약화 분열시키는 허세에 지나지 않는다 윤대통령은 국민의힘당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앞으로 어쩌며는 탄핵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용산 사람들 윤대통령 재대로 잘지키고 보호하기 바란다 그것이 윤대통령 살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고작 하는 것이 행정부 의 수반이 눈꼽만도 못한 권리가지고 당을 압박하는 것은 아직도 자신의 신세가 어느지경에 와 있는지 모르는 검사전직을 자랑하는 모양세로 보고 있으니 국민의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은 저런 사람도 대통령이야 민주주의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한다 국민의 지지율이 땅바닥을 기고 있는데 눈치도 없는 윤대통령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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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4:55:34
김건희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국힘은 살아남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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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20:26
한동훈?都崙耽?대통령 비난하고 국모욕설하고 했으면 당을 떠나서 해야지 변명도 아닌 헛소리 하면서 당을 떠나지않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이다 이O이 권력의 맛을보고 야당의 형태에 협조하여 조기총선 해서 대권을 잡아보겠다고 꿈깨고 당을 떠나라 그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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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19:17
이런 분란많은 불안정한 정당을 누가 지지하겠냐?이재명 대표는 여러 단점이 있지만 말썽많은 정당을 제일당으로 여당을 쥐락펴락한다. 이재명 대표를 초빙하여 당운영에 관한 묘수를 배워도록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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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8:13:34
배가 불러서 여유럽게 정치하는 "국민의 힘"을 보고 국민 누가 이들을 나를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일할 사람이리고 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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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7:55:33
이제 조선일보 사설도 정치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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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48:12
보수 정치인의 행태는 한심하다. 그러나 보수가 지향하는 가치는 영원하다. 손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는 게 정상. 손가락을 보는 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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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5:54:07
민주당에선 유치원취급하겠다 아마추어정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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