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딩크로써 말년까지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고 자식이 없는 공허함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점이라... 근데 딩크 선언하고 후에 후회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봤음 뭐... 본인들이 감내해야 할 부분인거지... 남들이 젊을을 갈아서 자식한테 줄 때 그 젊음 그대로 본인들을 위해서 투자 했으니..
@광배근남편 언급 없고 주말에 요가, 친구들과 맛집, 동호회까지 나가면서 혼자 외롭게 지내는 건 아니라며 남편과 둘이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고 하고 모임 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고 누군가의 걱정이었던 적도 없다고 하고 최근 생일에는 조카가 단체방에 생일 축하드려요 이모티콘 하나 보낸 게 전부라고 하고 이젠 나를 위한 초 하나 켜는 걸로 족해야 한다고 하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삶을 한 번도 살아 보지 않았다고 아리다고 하니 글쓴이가 여지없이 혼자라고 생각했고 크게 확률적으로 이혼했다고 추정했습니다. 글쓴이가 아시는 분일까요? 광배근님
본인이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 토로하시는걸 보니 애를 안낳으신게 잘한 결정같다는 생각이 .. 솔직히 본인이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더 잘할수도 있고 남편이든 부인이든 더 잘 지낼수 있을텐데 '혼자'임을 얘기하시는거면 자식이 있더라도 다르지 않은 결과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갠적으로는 공감함. 저분 나이도 아니고 저는 애가있긴하지만.. 사람이 훗날 돌이켜보면 후회하는것들이 참 많죠. 딩크는 유독 나이들어서 후회되면 돌이킬수도 없고 아주씨게 올수있는 일중에 하나여서.. 저분도 평범한 사람중 한명일뿐이죠. 어쩌겠나요 돌이킬수도 없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다 마감해여죠.
첫댓글 그래도 인생의 동반자가 있는 삶인데
동전의 양면
저런 상황은 감수하고 딩크 진행해야지요
뭐 딩크로써 말년까지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고
자식이 없는 공허함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다른점이라...
근데 딩크 선언하고 후에 후회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봤음
뭐... 본인들이 감내해야 할 부분인거지... 남들이 젊을을 갈아서 자식한테 줄 때 그 젊음 그대로 본인들을 위해서 투자 했으니..
크 공감합니다
막줄이 참 공감이 가네요
남들이 젊음을 갈아서 자식한테 줄 때 그 젊음 그대로 본인들을 위해서 투자 했으니..
ㅇㅈ
저도 딩크인디 후회 안하게 열심히 살아야겄음다
히딩크때가 그립다
아놔 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이혼을 했으니
이혼했다고 나온게 있나요??
@광배근 남편 언급 없고 주말에 요가, 친구들과 맛집, 동호회까지 나가면서 혼자 외롭게 지내는 건 아니라며 남편과 둘이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잘 살고 있다고 하고 모임 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고 누군가의 걱정이었던 적도 없다고 하고 최근 생일에는 조카가 단체방에 생일 축하드려요 이모티콘 하나 보낸 게 전부라고 하고 이젠 나를 위한 초 하나 켜는 걸로 족해야 한다고 하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삶을 한 번도 살아 보지 않았다고 아리다고 하니 글쓴이가 여지없이 혼자라고 생각했고 크게 확률적으로 이혼했다고 추정했습니다. 글쓴이가 아시는 분일까요? 광배근님
@앤썸 확실한건 아니니 단정 지어서 말할필요 없어보이네요
@앤썸 ㄷㄷㄷㄷ 혹시 제가 글에서 놓친게 있는지 여쭤본거뿐입니다 진정 하시길
@콩쓰 위 광배근님께 적은 글을 보고도 이런 관심을 주시니 뭐라 할 말이..^^
@광배근 그럼요~ 진정할 것도 없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미래의 내 모습일수도 있겠지만..
내 선택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렵니다.
아이 둘..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이런 행복은 세상에 없습니다..
요즘엔 이런 게 많이 보이는 거 보면 사회 분위기가 바뀌려나. 한동안 애낳으면 손해라느니 돈이 얼마나 들고 얼마나 포기해야하느니 하는 걸로 여론이 형성되었었고 지금쯤 그 결과물들이 나오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듦
아이 낳고 후회하는 사람보다 안 낳고 후회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함 그만큼 아이가 주는 행복이 엄청 큼
2222
얼른 낳아야하는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이죠
자식이 있는 사람 중에도 딩크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있겠죠
그 동경이 다수가 느끼는 거냐 소수가 느끼는 거냐에 따라 다를 듯. 대다수는 딩크가 아니니까! 예리한 지적 공감합니다.
딩크도 30~40 젊었을때까지만 이라고 생각함
남편과 사별하신게 아니라면 없는 자식을 후회하며 살기보다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 수는 없는걸까요
물론 자식을 위하는 맘과 같을 순 없겠지만요
꼭 저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음.
걍 확실한 주관이나 지금 느끼는 행복이 시간에 풍화되지 않을 자신있는거아님 걍 애낳고 순리대로 사는게 평타는 침
뭐 그런 삶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선택에 책임지면서 잘 살면됨
아마도 인생이라는게 길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이 들수야 있겠지만,
결과로는 남들 육아하면서 아기키우면서 부부싸움도 하고, 애기가 아파서 돌봐야하니 힘들고, 교육비에,식비에 그런 모든 가장의 책임으로 힘들때,
그런걱정 없이, 힘들지 않아본게 큰 장점임
그생각을 잃지않고 살아야됨
애기 키우는거?
다키워놓은 주변사람들 보면 부럽지
막상 그 길은 쉽지않은 길임
그때는 모름 다가와 봐야지 암 그게 사람이니깐
백마디 말을 해도 그냥 지금을 사는 게 남 각기 다른 인생이니깐 그런 사람도 있는거고 저런 사람도 있어야 하니깐
아이 낳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 낳고 후회없는 사람도 있고
아이 안 낳고 후회하는 사람도 있고
아이 안 낳고 후회없는 사람도 있고
각양각색의 삶들마다 각자의 행복과 후회가 공존하는것. 자신의 기준과 경험으로 타인의 삶을 평가하거나 지적하지 않는 세상이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ㄱㄹㅇ
본인이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만 토로하시는걸 보니 애를 안낳으신게 잘한 결정같다는 생각이 .. 솔직히 본인이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더 잘할수도 있고 남편이든 부인이든 더 잘 지낼수 있을텐데 '혼자'임을 얘기하시는거면 자식이 있더라도 다르지 않은 결과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애 안낳으려고 했다가 생겨서 가지게 됐는데 안가졌으면 어쩔 뻔 했나 할 정도로 사랑스러움.. 몰랐다 없으면 모르는데 있으면 알게 되는..
나이가 잇어서 갖고싶은데 혹시나 장애아이를 갖게 될까 두려움
갠적으로는 공감함. 저분 나이도 아니고 저는 애가있긴하지만.. 사람이 훗날 돌이켜보면 후회하는것들이 참 많죠. 딩크는 유독 나이들어서 후회되면 돌이킬수도 없고 아주씨게 올수있는 일중에 하나여서.. 저분도 평범한 사람중 한명일뿐이죠. 어쩌겠나요 돌이킬수도 없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다 마감해여죠.
뭘 해도 다 후회해 사실 맞어 그러면 남들과 비숫하게 가는게 가장 중간은 거거든.... 나혼자 특출나게? 그러면 그 차이가 올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