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 거실에서 쉬고 계시는 행복씨랍니다.
이날은 주방 쪽에서 바람이 불어 그쪽에서 쉬심.ㅋ
그때 어둠의 그림자가....
"갑자기 느낌이 쎄하다...."
드라마가 끝나자 행복이 앞에 나타나신 오여사님이십니다.
"행복아. 할머니 '쓱'해. 할머니 잘거야. 피곤해~"
"드라마만 잘 보시더니 이제와서 피곤하다고 하시네...."
"왜 맨날 자기 전에 '쓱'을 해야해요!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빨리해. 너 내일 간식 안 먹을거야?"
"먹고 사는게 뭔지...."
"할머니는 나를 너무 좋아해. 가끔 귀찮아."
"행복아. 빨리 '쓱' 더해. 한번 가지고는 안돼."
"또요?"
"내 팔자야. 내 팔자야....잘생긴 게 죄지."
그때 눈치 없이 끼어드는 유집사.
"행복아. 고모도 '쓱' 해줘~"
"뭬야!!! 혼나고 싶냥?"
첫댓글 뽁아~~ 간식 얻어먹기 참 힘들다. 그지??
그러게 이쁘지 말지 그랬어.
너무 이쁘게 태어난 뽁이 잘못이지 뭐.ㅋㅋ
맞아요. 예쁜게 죄죠 ㅋㅋㅋ
ㅎㅎ
행복이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가
할머님께 쓱 하는 표정이
하기 싫은 티가 팍나요^^
표정이 리얼 ㅎ
행복이는 고모집
행복 바이러스!♡😸
행복이 없으면 웃을 일이 없어요 ㅎㅎ
입이 댓발 나온 행복이.. 🤣
ㅋㅋㅋ
행사장님은 솔직해서 더 예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