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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집에 통금시간 있는 사람들 공감.jpg
댕댕이 조하 추천 0 조회 8,495 18.10.28 20: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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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8 20:19

    첫댓글 저 문자만 봐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 18.10.28 20:19

    우리 엄빠랑 말투 똑같아서 소름이다

  • 18.10.28 20:19

    하 진짜 숨막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28 23:18

    @느개비우산팔러감 진짜? 저녁에 집앞마트는 보내주신대?

  • 18.10.28 20:20

    어휴

  • 18.10.28 20:20

    울엄빠도 저랬었는데 직장생활하니 풀림..

  • 18.10.28 20:21

    걱정하는건알지만 연락만잘되면 괜찮다는게 내생각 내가 모부 소유는 아니잖아

  • 18.10.28 20:23

    아 시발 나 저 문자 보니까 떠올랐는데 우리집 혈육새끼가 엄마인척하고 저딴 문자 보냄 근데 내용 더 심각했어; 호적에서 파버리겠냐느니 너를 왜 이렇게 키운건지 모르겠다? 더이상 못참겠다? 이런거... 나 맨날 늦게들어왔어도 그정도로 뭐라하진 않고 적게 화내는 정도엮는데 문자보고 너무 청전벽력 같은 소리라 불안에 떨면서 집갔거든 나 그때 초딩이었음 ^^ ... 개또라이새끼 소름돋네

  • 18.10.28 20:26

    하이퍼리얼리즘

  • 18.10.28 20:27

    어제,,

  • 18.10.28 20:29

    ㄹㅇ 울엄빠 ㅋㅋㄱㅋㅅㅋㅋㅆㅋ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28 20:43

    난 없어,,

  • 18.10.28 20:47

    12시ㅠ

  • 18.10.28 20:52

    2시?

  • 18.10.28 20:54

    12시 시바ㅠ

  • 18.10.28 21:17

    11시에 외박 절대 안댐ㅋ

  • 18.10.28 20:30

    아 진짜 나 같다 .. 스무살 때 통금시간 10시였고 7시부터 막 전화랑 카톡 오고 그랬어 숨 막혀 죽는 줄 카톡도 딱 저런 식으로 옴

  • 18.10.28 20:32

    와 ㅈㄴ 빡치겠다;;;;

  • 여자한테만 저러잖아 여혐임 아들 단속할 생각 1도안함 아들 단속하면 위험할일이 줄어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10.28 22:16

    2222 내가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데 남자친구 만들라고 하냐 그러면 세상을 너무 어둡게 보지말랰ㅋㅋㅋㅋㅌ말이냐?

  • 18.10.28 20:42

    진심 이해가̆̈ 안감
    왜저러는거임 대체

  • 18.10.28 20:46

    우리아빠말투
    빨리들어오거라...
    쩜쩜쩜개많이써

  • 18.10.28 20:48

    내가 저래서 보증금 벌자마자 집나옴

  • 18.10.28 20:59

    고등학생까지 통금시간이 딱히 정해진건 아니었는데 아빠가 집 들어오기 전까지 집에 들어와있었어야했음.... 지금이야 밖에 나와살아서 괜찮지만 그땐 진짜 숨막혔었지..ㅎ

  • 18.10.28 21:12

    난 통금 열시였는데 그냥 진짜 맨날 늦게 들어가고 전화안받고 하니깐 처음엔 진심 뭐라하다가 나중엔 신경안씀

  • 오빠한텐안저럼 심지어 올해 자취시켜줬음 ㅋㅋ 숨막힌다 ㄹㅇ로

  • 18.10.28 21:28

    나 여덟시라 스트레스 받아 뒤지겠음~~~

  • 18.10.28 21:40

    울할머니 아직도 50대인 울엄마한테 꼬박전화해서 집인지 확인해.. 엄마 엄청 스트레스받으면서도 나나 동생한테 빡세겐하지않지만 어느순간에 전화오고 하면 진짜 미칠거같아. 엄마가 그 기분알면 나한테 하지말아야하는데 엄마도 같아서 한편으론 이해하는데도 한편으론 미치겠음.

  • 내가하는건 돼지보스들의 모임인데..

  • 18.10.28 21:55

    12시좀 넘었을때 온 문자 ..ㅎㅎ 한달에 두 세번 술먹는데 ㅋㅋ

  • 18.10.28 22:29

    ㅅㅂ 몇살인데..?

  • 18.10.28 22:29

    @이달의소녀 츄 21 .......... 학교도 안다니고 그냥 알바만하고 지내서 집순이였는데 요즘 부쩍 나갈려고하는데 저래

  • 18.10.29 00:02

    와 우리 엄마랑 말투 똑같으셔 ㅎ...

  • 18.10.29 00:56

    근데진심 11시만.되도 전화옴 내가 무슨 밖에서 술마시고 약하고 그러는줄아는거같음 현실은 카페앉아서 아 집가기 귀찬ㄹ다... 이건디

  • 18.10.29 01:54

    세엑~스 섹스섹스~ ㅡㅡ 아오~~~!

  • 18.10.29 23:02

    진짜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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