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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기타 지금은 상비군으로 번역되는 retinue의 적절한 번역은
Charment 추천 0 조회 1,083 15.04.17 14: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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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7 14:35

    첫댓글 헉... 무슨 종사단이 막판가면 20만...

  • 작성자 15.04.17 15:04

    돈먹는 하마..;

  • 15.04.17 14:44

    그렇다면 식객이!(...)

  • 15.04.17 15:04

    호오 새로운걸 알고 가네요.

  • 15.04.17 15:20

    '사병'이 어감이 젤 좋지않나요 우아앙?

  • 작성자 15.04.17 15:29

    사병은 개인의 병사란 건데 그에 대립하는 국가단위의 공식 군대가 있다는 어감이라...

  • 15.04.17 15:30

    @Charment 백작님 사병
    공작님 사병
    왕님 사병인것같기두

  • 15.04.17 15:55

    근위병은 어떨까요

  • 15.04.17 16:04

    그렇게 생각하면 확실히 상비군 반토막낸게 이해가 되긴 하네요;;; 뭔 종사단을 상비군급으로 운용하는게 좀 말이 안되긴 했...

  • 15.04.17 17:28

    민방위...???

  • 15.04.17 18:06

    확실히 상비군이란 용어가 시대에 불부합하긴 합니다. 다른 대체어가 있다면 바꾸는게 좋겠지요.

  • 15.04.17 18:22

    근데 또 종사단으로 하면 비잔티움같은 나라에는 지나치게 안 어울리긴 합니다. 시대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상비군은 지역이나 문화를 가리지 않고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편이긴 하죠.

  • 작성자 15.04.17 18:41

    그건 그래여 ㅇㅇ

  • 15.04.17 18:55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또 비잔티움이나 아랍 국가들한테는 종사단이나 사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상비군이 무난무난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하네요.

  • 15.04.17 19:09

    직할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17 21:08

    호.. 그랬군여.. 전 ㅌㅌ

  • 15.04.17 22:18

    사실 저 용어는 역사적, 문화적인 측면보다는 게임 시스템적인 부분으로 봐야해서...

  • 15.04.18 05:40

    중앙군? 직속군? 근왕군?? 친위군??정 도...라고 봐야할까요??

  • 15.04.19 23:42

    친위대는 어떨까요

  • 15.04.21 03:26

    직속군 또는 직할군이라는 표현이 의미 상, 개발자의 의도 상 가장 가까운 뜻이 아닐까 하네요.
    종사단의 의미와 부합하며, 상비군(절대왕정에 충성하는 동시에 상시 대기하여 반군과 국방을 책임지는 왕국 직할군)과도 의미가 겹치니까요.

    친위대라는 표현도 괜찮긴 한데, 어감 상 '국왕' 또는 '황제' 휘하 직할군이란 의미가 강해서, 백작이나 공작에겐 표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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