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입장 생각 합니다..카페지기님은 개인이 아니에요 삼만팔천 회원수를 가진 장수 입니다..장수가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못하시면 후임 장수를 추천 하시든지 해야지 이게 뭡니까? 지금 반박 세력들이 어떻게 활동 하시는지 아시나요? 하도 답답해서 좀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 했습니다..
중앙박사모 차원에서는 결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답니다. 친박이니~ 반박이니~ 구분은 어쩌면 백지 한장차이 일수 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박사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엄정 중립을 지키면서 인위적인 공천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방선거는
엄연히 해당 지역민의 민심을 얻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이 점 양해하시고 회원님 개개인 자격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까지는 굳이 만류치는 않는 답니다. 누가 진정 한나라당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지역민들께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올려 지지를 이끌어 내심이 어떨까요? ^^
자칫 잘못 박사모에서 친박 반박 구분하여 잘못하다가는 근혜님에게 누가된다는 사실이내요~어느 한쪽을 지지하다보면 그만큼 적을 많이 생산하니만큼 근혜님에게 도움이될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박사모는 암시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쪽에 마음을두고 조용하게 응원하는것이 타당한줄압니다~
제가 성질이 조금은 급한데, 그리고 운영진이신 요나답님이 꼬리글 단것처럼 중앙 박사모 차원에서는 결단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수 없다는게 요다납님 혼자 생각입니까? 아니면 운영진 전체 생각입니까? 근혜님이 경선을 뚫고 대권 후보가 되어야만 한다고 식음을 멀리하고 외친 박사모 회원중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저 개인의 생각이구요, 전체의 생각이라면 공지로 올렸겠죠? ^^ 글구, 너무 염려 마세요... 님의 마음이 곧 저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5107쟁취님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특정 누군가를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했을 겁니다. ^^ 근데 특정인을 비방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지요? ^^ 너무 염려마세요.
5107쟁취님! 꼭 공개답변을 듣기를 원하시는 것입니까? 때론 어떤 일을 할 때에는 비밀리에 진행해야 하는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마갈님도 같은 지적을 하고 계신 것 같네요. ^^ 제가 보기엔 5107쟁취님께서 굳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되는 현실이 정치논리에 적용되
지 말란 법이 없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결코 타인의 속마음까지 100% 알수가 없는 법입니다. 진정 누군가가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분이라면, 분명 그 분은 박근혜님의 정치철학에 걸맞는 행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스레 국민의 선택을 받지 않겠어요? ^^ 동지여러분의 지혜로운 선택에 달렸지요
요나답님!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슴니다. 잠자리 가기전에 한가지만 부탁함니다. 님의 말씀 전적으로 이해할까함니다. 다만, 중앙 박사모 차원에선 결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수없다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를 메일이라도 보내 주셨음 함니다. 왜냐하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은 이미 전쟁이고, 우리는 어느 한 축을
5107쟁취님! 그냥 여기서 답변드릴께요. 중앙박사모 차원에서 특정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되면 자칫 박근혜님께서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며, 그리되면... 결국 한나라당내 내분으로 이어지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박대표님께서 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님께서도 결코 특정
인을 공개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박근혜님께서도 결코 자신의 대권행보에 누가 유리한가? 라는 잣대로 후보들을 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혜님이라면 당연히 그 지역민의 민심을 얻고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까요? 권력에 눈먼 사람들은 여기에 낄수가 없어요
요나답님! 수고 많으 십니다. 박사모는 한나라당 선거 관리 위원회가 아닙니다.지금은 적과 아군이 구분 되어 전투가 시작 중입니다.한마디로 말한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면 박사모 존립 이유가 있을까요..현실을 직시 합시다.요나답님. 그럼 개인 자격으로 친박 후보들의 홍보물을 올려 주세요 선거법에 저촉 되지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도에서 친박세력을 돕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공지로 올리거나 성명서, 카페지기 지지발언 만 없으면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친박 인사들의 홍보물을 적극 기재하여 도우는 것은 괜찮을듯 싶습니다. 상대 후보를 비방만 하지 않으면 ....
요즘 박사모의 희안한 현상 하나는 언제부터 박사모가 박근혜님이 아닌 한나라당의 대변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제는 교묘하게 이명박계열의 정치인들이나 관련 자들이 박사모에 침투하여 지역 박사모를 흔들고 있습니다.지역주민들끼리 재미있게 지내자는 그럴듯한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박사모 곳곳에 퍼져있어요
서울시장 경기지사의 자리가 대표님이 대권 후보 경선에서 행사될 영향력이 지대함을 알면서도 좀더기다려 보자고 합니다.반박이 더 생기지 않으려면 적을 만들지 말자는 이유로 말이죠....웃음이 절로 납니다.이 자리마저 빼앗기면 대선후보경선에서 불가능하다는 것 알면서도 마치 한나라당 입장을 고수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정치는 다 주거나 다 받는것 2등은 없습니다.정치인들중 대의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분들 몇이나 됩니까? 잇권에 의해 움직이고 자기입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정치인들의 속성입니다.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다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잘~~~움직여서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이사철 지구당 위원장님의 말씀중 사학법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면서 전교조의 목적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시고 적극 적으로 전교조의 실체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이사철 위원장님은 이번 공천위원이십니다. 공안검사 출신이며 이분이 지난 국회에 들어가셨다면 사학법통과는 그리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분이야 말로 경기도의 핵심의원님이십니다. 그러나 지난번 탄핵폭풍으로 인하여 낙마하셨습니다.그러나 돌아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곧바로 4선의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시는 영향력 있는 분이십니다.경기도 도당 공천위원장이신 홍문종위원장님도 다녀가셨습니다.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좋은 예감이.....
김문수의원님과 쌍벽을 이루며 노선을 달리하시는 이사철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이 두곳의 공천은 중앙당에서 직접 관장한다고 하십니다.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이점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군요....가시밭길 정계에서 대표님의 길이 잘~~~~~~~뚫렸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모까페에서 딱 대놓고 공식적으로 누구편을 못들더라도..친박 반박이 누구인줄 뻔히 알면서..전라도 말로 그 뭐냐? 한마뒤로 "거시기" 해불면 다 통해붕거 아녀?? 꼭 말을 해야 되나여?.. 친박인 김무성은 허남식 현시장을 밀고 있고 권철현은 반박잉께로 알아서들 해불어.. 뻔한 답 다 나왔제..ㅋㅋㅋ
첫댓글 울산애~sungreo~뉨~,우리눈~상대방입장애서~두~생각을~점~해바야~됨뉘~다~~긍께~의사표현두~좀~점~잔캐~,제목~바까주시라~요~
상대방 입장 생각 합니다..카페지기님은 개인이 아니에요 삼만팔천 회원수를 가진 장수 입니다..장수가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못하시면 후임 장수를 추천 하시든지 해야지 이게 뭡니까? 지금 반박 세력들이 어떻게 활동 하시는지 아시나요? 하도 답답해서 좀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 했습니다..
군데~허남식이~누구애~요~?
모~열우당~당의장선거~,3년동안애~몇번하눈지~아라~여~?~^&*^~
깨구리~폴짝뛰묜~널쭈능기~,울~박사모~아잉교~?~^&*^~
부산시장 그러고 보니 부산 시장 성함이 무엇인지요 저도 헷갈리네요..ㅎㅎㅎㅎ
먼저, 2.18 열린당 전당대회와 외부 영입 인사를 봅시다. 너무 느긋해서도 안 되지만, 조급해서도 안됩니다. 야구선수가 스프링 캠프부터 몸이 부셔져라 뛸순 없습니다. 서서히 끌어 올려야~ 아니면, 정작 뛰어야 할때, 제대로 못 뜁니다.
중앙박사모 차원에서는 결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 수 없답니다. 친박이니~ 반박이니~ 구분은 어쩌면 백지 한장차이 일수 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박사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당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엄정 중립을 지키면서 인위적인 공천을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방선거는
합리적인 판단에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엄연히 해당 지역민의 민심을 얻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이 점 양해하시고 회원님 개개인 자격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까지는 굳이 만류치는 않는 답니다. 누가 진정 한나라당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지역민들께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올려 지지를 이끌어 내심이 어떨까요? ^^
자칫 잘못 박사모에서 친박 반박 구분하여 잘못하다가는 근혜님에게 누가된다는 사실이내요~어느 한쪽을 지지하다보면 그만큼 적을 많이 생산하니만큼 근혜님에게 도움이될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박사모는 암시적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쪽에 마음을두고 조용하게 응원하는것이 타당한줄압니다~
제가 성질이 조금은 급한데, 그리고 운영진이신 요나답님이 꼬리글 단것처럼 중앙 박사모 차원에서는 결단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수 없다는게 요다납님 혼자 생각입니까? 아니면 운영진 전체 생각입니까? 근혜님이 경선을 뚫고 대권 후보가 되어야만 한다고 식음을 멀리하고 외친 박사모 회원중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저 개인의 생각이구요, 전체의 생각이라면 공지로 올렸겠죠? ^^ 글구, 너무 염려 마세요... 님의 마음이 곧 저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5107쟁취님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특정 누군가를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했을 겁니다. ^^ 근데 특정인을 비방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지요? ^^ 너무 염려마세요.
님의 말씀은 백번 죽어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근혜님이 100만의 하나 한나라당 후보가 못되면 우리 모두는 죽어야 하는거 아님니까? 요나답님두 그런 각오가 되어 있기에 박사모 운영진 하는거 아님니까? 공개답변 주세요 그 후의 판단은 제가 알아서 하겠슴니다.
5107쟁취님! 꼭 공개답변을 듣기를 원하시는 것입니까? 때론 어떤 일을 할 때에는 비밀리에 진행해야 하는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마갈님도 같은 지적을 하고 계신 것 같네요. ^^ 제가 보기엔 5107쟁취님께서 굳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되는 현실이 정치논리에 적용되
지 말란 법이 없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결코 타인의 속마음까지 100% 알수가 없는 법입니다. 진정 누군가가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분이라면, 분명 그 분은 박근혜님의 정치철학에 걸맞는 행보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스레 국민의 선택을 받지 않겠어요? ^^ 동지여러분의 지혜로운 선택에 달렸지요
요나답님!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슴니다. 잠자리 가기전에 한가지만 부탁함니다. 님의 말씀 전적으로 이해할까함니다. 다만, 중앙 박사모 차원에선 결코 특정 후보를 지지할수없다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를 메일이라도 보내 주셨음 함니다. 왜냐하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은 이미 전쟁이고, 우리는 어느 한 축을
5107쟁취님! 그냥 여기서 답변드릴께요. 중앙박사모 차원에서 특정인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게 되면 자칫 박근혜님께서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며, 그리되면... 결국 한나라당내 내분으로 이어지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박대표님께서 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님께서도 결코 특정
잠자리로 감니다. 낼 출근 후에 다시..... 좋으시간 되세요.
인을 공개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박근혜님께서도 결코 자신의 대권행보에 누가 유리한가? 라는 잣대로 후보들을 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근혜님이라면 당연히 그 지역민의 민심을 얻고 지역민을 대변할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까요? 권력에 눈먼 사람들은 여기에 낄수가 없어요
요나답님! 수고 많으 십니다. 박사모는 한나라당 선거 관리 위원회가 아닙니다.지금은 적과 아군이 구분 되어 전투가 시작 중입니다.한마디로 말한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면 박사모 존립 이유가 있을까요..현실을 직시 합시다.요나답님. 그럼 개인 자격으로 친박 후보들의 홍보물을 올려 주세요 선거법에 저촉 되지
친박 후보들이 경선에서 모두 탈락 한다면 대표님 대권 가도는 가시 밭길이 되실 겁니다. 반박을 확실히 친박으로 돌아 서게 할수 있는 대안은 친박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 시키는 길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람니다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도에서 친박세력을 돕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공지로 올리거나 성명서, 카페지기 지지발언 만 없으면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친박 인사들의 홍보물을 적극 기재하여 도우는 것은 괜찮을듯 싶습니다. 상대 후보를 비방만 하지 않으면 ....
요즘 박사모의 희안한 현상 하나는 언제부터 박사모가 박근혜님이 아닌 한나라당의 대변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제는 교묘하게 이명박계열의 정치인들이나 관련 자들이 박사모에 침투하여 지역 박사모를 흔들고 있습니다.지역주민들끼리 재미있게 지내자는 그럴듯한 이유를 대면서 말이죠 박사모 곳곳에 퍼져있어요
서울시장 경기지사의 자리가 대표님이 대권 후보 경선에서 행사될 영향력이 지대함을 알면서도 좀더기다려 보자고 합니다.반박이 더 생기지 않으려면 적을 만들지 말자는 이유로 말이죠....웃음이 절로 납니다.이 자리마저 빼앗기면 대선후보경선에서 불가능하다는 것 알면서도 마치 한나라당 입장을 고수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정치는 다 주거나 다 받는것 2등은 없습니다.정치인들중 대의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치하는 분들 몇이나 됩니까? 잇권에 의해 움직이고 자기입지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정치인들의 속성입니다.그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다만 적나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잘~~~움직여서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2시에 경기부천 원미을 지역구에서 당원 교육이 있었습니다. 해당 위원장님은 이사철 지구당 위원장님 이십니다.그 자리에 참석하여 여러 좋은 말씀을 듣었습니다.김영선의원님과 김문수의원님 전재희의원님도 참석하셨고 이번 지자체에 출마하실 도/시의원 공천 희망자들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이사철 지구당 위원장님의 말씀중 사학법에 관하여 말씀을 하시면서 전교조의 목적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하시고 적극 적으로 전교조의 실체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이사철 위원장님은 이번 공천위원이십니다. 공안검사 출신이며 이분이 지난 국회에 들어가셨다면 사학법통과는 그리 쉽지 않았을 것 입니다.
이분이야 말로 경기도의 핵심의원님이십니다. 그러나 지난번 탄핵폭풍으로 인하여 낙마하셨습니다.그러나 돌아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면 곧바로 4선의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시는 영향력 있는 분이십니다.경기도 도당 공천위원장이신 홍문종위원장님도 다녀가셨습니다.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좋은 예감이.....
김문수의원님과 쌍벽을 이루며 노선을 달리하시는 이사철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이 두곳의 공천은 중앙당에서 직접 관장한다고 하십니다.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인듯 싶습니다.이점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군요....가시밭길 정계에서 대표님의 길이 잘~~~~~~~뚫렸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다~맞습니다...하지만 하나직시해야할것은 카페지기님이나 운영진님누구도 특정후보지지는 안된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성명서를 중립으로 하고 오프모임이나 개인대개인으로 접촉하여 당연히 지원해야죠...^^ 공식입장은 운영진님들께서도 중립이라고 하셔야합니다... 저도 개인소견입니다만 ...
정답입니다.들어내지 않고....
네^^
무조건 보이지않게 물밑접촉으로 지원해야된다고 봅니다...
저도 친박이면 지지해도 된다고봅니다 .우리가 누굴위해서 여기에 모였습니까? 근혜님께 누가되지않는 범위 내에서 해도 된다고 봅니다
박사모까페에서 딱 대놓고 공식적으로 누구편을 못들더라도..친박 반박이 누구인줄 뻔히 알면서..전라도 말로 그 뭐냐? 한마뒤로 "거시기" 해불면 다 통해붕거 아녀?? 꼭 말을 해야 되나여?.. 친박인 김무성은 허남식 현시장을 밀고 있고 권철현은 반박잉께로 알아서들 해불어.. 뻔한 답 다 나왔제..ㅋㅋㅋ
ㅎㅎㅎ딩동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