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옆에서 쉬고 있는 행복씨랍니다.
'zzz'
잠시뒤, 화장실 다녀올 시간이 넘어도 안 들어오길래 찾아봤더니....할머니 방에 있더군요.
"행복! 너 거기서 뭐해?"
"깜짝이야!"
"너 딱 걸렸어! 할머니한테 이를거야. 거기 왜 갔어?"
"그냥 온거지...."
긴장 했는지 코에 침 묻히는 행복씨랍니다. 귀욤^^
"왜 졸졸 따라다니면서 야단이냥?"
"할머니한테 또 이를거냥?"
"당연하지. 그래야 할머니가 좋아해. 바보야~ㅋ"
<이사 후 행복이가 본인 방에 자주 안 온다고 서운해 하시는 오여사님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했어요.ㅋㅋ>
첫댓글 꼼꼼하게 순찰돌다 딱걸림^^
할머니 방 이상 무!ㅋㅋ
자유롭게 들락거릴 수 있어야 자주 들어 가겠죠..ㅋ;
앞으로는 할머님 방도 무료 통행.. 인정해 주시길~
행복이가 귀찮아서 안 가요. 문은 다 활짝 열려 있어요 ㅎ
오늘은 할머님방에 들어가서 좋은거였구나
난 또 고모가 몰래 들어갔다고 일러바치시는줄 알았네 ㅎㅎ
집사들은 행복이가 집안 곳곳 잘 다녀주기를 바래요 ㅎ
뽁아~~ 할머님 방에 자주 가드려.
너가 오면 저리 좋아하시는데...
자주자주 방문해 드려.^^
게을려서 잘 안 가요 ㅋㅋ
부끄러울까봐
뽀기를 지켜주고 픈 맘에 붙인 스마일 마크.
하지만 스마일 때문에 더 눈에 띄네!
야호! ㅋㅋㅋ
뽀기야 고모의 일름보에 긴장해서
코에 침 묻힐 때가 아니야.
누워서 짱구 훌라훌라~훌라훌라~ 춤 출떄가 아니라구.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