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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억울 원문보기 글쓴이: 신한구
쥬피터님 과연 경찰을 대변하는 카페라 할지연정 경찰의 잘못을 잘못이라 말 못하고 그잘못을 저희 회원이 지적 ?다하여
등업을 안해주겠다더니 강퇴시키는 이런 행태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비양심 저울에 대해 국민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본 회원이 양쪽의 비리범죄경찰의 글과 칭찬 추천의 글을 스크랩하여 보냈으나 양심저울은 양심이란 비명의 탈을 쓰고
비 합리화 하고자 하는 글을 보내어 등록에 부정적이 반응을 하여 범죄경찰을 뉴스에도 나온 경찰에 대한 비판을 그 경찰을 옹호
이런 카페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트윗이나 페북에서도 검찰이 경찰을 확실한 물증으로 체포하는 그런 사항도 경찰의 목소리가
있는것을 보았듯이 이런 ㄹ 행위는 국민을 속이고 거짓해온 그간의 경찰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런 모습은 경찰의
권리을 찾는다는 카페의 목적이 아닌 범죄경찰을 양성화시키는 경찰 ㅇ옹호 카페이며 겯찰들의 조직 을 보호 보다 신뢰? 떨어지
한다고 봅니다 카페의 이름처럼 양심저울이 되시려면 아픔을 아프지만 그 아픔을 어떻게 치유하고 또 다른 아픔이 없도록 방안을
찾아 시정하는 모습이 먼저 우선시 되어야 봅니다 온작 범죄을 저지련 경찰을 두둔하는 그런 비양심은 강퇴보다 떳떳하게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논쟁 논리를 하는것이 정당한 방법이 아닌지 최근 여수경찰간부의 성폭행 금품까지 빼앗는 그런 것이 경찰을 보호
할 사항인지 이러니 감사 감창에 민원이 제기 되어도 조작 축소 무마가 이루어 지는 동료 봐주기 또 국민을 피해자의 고통을
가로막는 행위가 바로 하나의 단체에서나 조직에서 이러니 인터넷에서 경찰들의 칭찬받을 일도 묻히는 안타까운 사실이
경찰이 동료 경찰때문에 욕 먹게 된다는 사실을 알기 바라며 개혁없이 쓴 소리 듣기싫다고 귀 입을 막는 행위는
없길 바라며 좋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 까요
\\현직 경찰이 운영하는 양심저울 카페의 글==아래
최근 경찰조직 안팎에서 연이어 터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나의 눈과 귀를 막고 싶을 만큼 머리가 어지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흔히 이렇듯 뾰족한 해결의 방안을 찾을 수 없는 난관 그리고 도대체 탈출할 통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을 가리켜 그리스 철학에서는 '아포리아'라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불거지고 터지는 수 많은 자체사건들중에서도 서울 '양천경찰서의 독직폭행 피의사건'은 그 경찰아포리아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정신을 집중하고 현실을 직시하면, 지금 외부로 나타나는 우리 경찰조직의 흐트러진 모습은 이내 '이것만은 아닌데'라는 아쉬움을 발견하고 도대체 무엇이 해법이냐 고민하다 보면 뾰족한 방안은 없지만 적어도 경찰내부의 심각한 갈등과 혼란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더 깊은 수렁에 빠뜨린다는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대상자들의 상당수가 조직폭력배들이었고, 그들은 해당 경찰관들에 대해 조직적, 계획적으로 음해하고, 그들의 입에 재갈을 물린 것도 고문과는 전혀 관계없이 마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혀를 깨무는 자해를 방지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얻어 들은 그러한 귀동냥의 결과가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사실여부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사건으로 인해 조직내부의 동요가 지나치게 술렁이고 왜곡된 믿음과 비약 분위기가 확산되어 우리조직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조직폭력배들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음해라고 파악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방관에 가까운 미온적인 대응은 도대체 언제까지 힘 없는 경찰조직의 초라한 위상만을 탓할 것인지 숨이 막힐 만큼 답답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에서 국민들을 향해 '고문'이란 잔인하고 자극적인 단어로 마치 사실로 단정하는 듯한 표현을 사용하는데도 경찰청은 그들에게 대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관련 경찰관들의 인권보호를 내세워 최소한 '가혹행위'로 용어를 바꿔 써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했어야 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자유당과 군사정권 시절까지 과거 우리 경찰이 국민에게 자행했던 고문의 상처는 억겁을 두고도 씻기 힘들 만큼 너무도 깊게 파인 트라우마이기에 국민들은 그런 '고문'이란 단어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진실여부를 떠나 본능적으로 경찰에 대한 거부감과 분노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을 접한 경찰청과 서울청의 대응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선 직원들을 상대로 제가 확인한 바로는 양천서 형사들이 실제로 고문 또는 가혹행위를 했다고 단정하며 그 모든 원인이 과도한 실적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을 감안한다면 결과적으로 그런 노력은 외부 국민들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조차도 거의 효과가 없었던 것만큼은 부인하기 힘든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상당수 언론은 일선 직원들의 정서와 여론을 취재하면서 이구동성으로 무리한 실적주의가 고문사건을 만들었다는 답변에 자연스러운 기사앵글을 만들고 이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며 참을 수 없을 만큼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검찰의 수사단계에 있을 뿐이고 그들의 억울함 또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우리 모두가 아니 가능하면 가족들까지 나서서 고문을 부정하면서 조직폭력배들에 대한 수사의 한계와 어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호소해야 합니다.
그들은 지금 무장해제되어 벌거 벗겨진 채로 세상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가혹한 비난으로 이미 심신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데... 조직내부의 우리 동료들까지 아직 판결도 나지 않은 피의사건을 두고 무리한 실적주의 때문이라며 사실로 단정하는 주장은 그들의 실낱같은 희망을 잔인하게 짓밟는 발언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그들의 무죄를 믿고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정성으로 끝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사건에 대한 진실여부를 지켜보고 이후에는 운명의 몫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경찰조직의 상하계층을 불문하고 대부분의 경찰관들이 기자들을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실적주의가 이번 고문(?)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하며 지휘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인터뷰 기사를 봅니다.
참으로 경박하고 무책임한 발언들입니다.
심지어 어제 서울의 어느 경찰서장은 이러한 양천경찰서 사건과 실적주의의 인과관계를 단정하며 창경 이래 최초로 공개적인 기자회견까지 열어 자신의 수장인 서울청장의 책임을 물으며 퇴진까지 요구했습니다.
이제껏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지방경찰청장을 향한 일선 경찰서장의 가장 용기있는 요구였고 우리 경찰조직을 사랑하는 참다운 외침이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프랑스혁명 당시 수만명의 목숨을 단두대로 빼앗은 로베스피에르가 그의 혁명에 대한 순수성과 진정성은 인정받고 있지만 잔혹한 피의 결과로 인해 혹독한 역사평가를 받고 있듯... 역사속에서 스스로 옳다고 믿고 목숨까지 희생한 용기와 진정성마저도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시기와 합당한 방법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완성된다는 경구는 끝 없는 피의 반복을 통해 얻은 인류역사의 귀결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바탕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반드시 '위계질서와 조직기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강북경찰서장의 기자회견을 통한 서울청장의 퇴진요구는 실적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양천경찰서 사건을 사실로 인정하는 상호모순된 주장도 문제였지만 그 방법과 시기에 있어 더욱 잘못된 선택이라는 아쉬움을 갖습니다.
스스로 손쉬운 수직관계도 부정하는 사람이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수평관계를 요구하는 것은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순진한 바람입니다.
무엇보다도 기자회견장이 아닌 서울경찰청 직원전용망에 개인의 소견으로 용기있게 주장했거나 아니면 청장실에 찾아가 용기있게 담판(?)을 지었더라면 아마도 경찰역사에 길이 남을 용기있는 행동으로 평가받고... 그 주장이 서울청장은 물론 서울청 소속 직원들의 대다수가 공감 받을 내용이었다면 적어도 기자회견 장소보다는 모양세나 결과가 훨씬 더 좋았을거란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스폰서 검사들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언론과 정치권의 개혁요구에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일사불난하게 대응하는 검찰의 조직이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들을 한 없이 부럽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직원들의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발생한 양천경찰서 동료 경찰관들의 가혹행위 피의사건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동정하면서도... 더욱이 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지휘부에 실망하고 분노한다고 비판하면서도... 정작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기자들이 물으면 그에 대한 혐의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보다 되레 이 모든 문제가 무리한 실적경쟁을 부추긴 지휘부 때문에 발생했고 그 책임이 서울청장에게 있다고 성토한다고 합니다.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들은 이러한 일선 직원들의 공통된 답변을 근거로 무리한 실적경쟁이 이번 '고문 피의사건'의 원인이라 결론을 내리고 이는 곧 양천경찰서 동료 직원들의 독직폭행 피의사건에 대한 사실상의 근거로써 언론은 국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중적이고 모순된 태도야 말로 지금 가장 어렵고 힘든 역경에 빠져 고초를 겪고 있는 양천경찰서 동료 경찰관들의 믿음을 산산이 깨뜨리는 불신행위요, 배신행위입니다.
더욱이 그들의 가혹행위를 단정하며 위계질서를 생명으로 존립하는 경찰조직에서 자신의 수장에게 책임지고 사퇴하라며 그것도 기자회견을 열어 대외에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행동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고 자기기만입니다.
이곳 사이버경찰청 가족사랑방이나 각 지방경찰청 직원전용방의 활성화는 이런 돌출행동을 사전에 방지하는 기능에 적합하고 더불어 경찰조직의 바른 언로를 확보해 수직적, 수평적 조언과 비판이 상호공존하며 존중받는 소중한 소통공간으로 정착될 것입니다.
요즘 남아공 월드컵 경기가 한창입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전대회 우승과 준우승 팀이고 잉글랜드는 축구종주국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축구스타들로 대표팀을 구성하고도 그 위상에 전혀 걸맞지 않게 조별리그와 16강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들 세나라는 감독과 선수, 선수들간의 불화로 인한 심각한 내홍을 기간내내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그것이 가장 큰 탈락의 원인이라는 분석에는 크게 이론이 없습니다.
선수들 개인의 현란한 드리블도 물론 승리의 중요한 요건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요건은 팀의 조직력이며 그것은 감독과 선수 그리고 선수와 선수 사이의 화합과 신뢰로만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상식입니다.
축구경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나 조직의 축소판입니다.
밤새워 지켜보는 월드컵 축구경기를 통해 감독(=코칭스태프)과 선수 그리고 선수들간의 역할구분과 상호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생하게 배웁니다.
무엇보다 선제골을 허용하고 난 이후, 지고 있는 경기에서 어느 팀이 어떻게 해서 위기를 극복하는지 축구는 그 실패원인과 해결방법을 동시에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잘 싸우던 팀이 선제골 하나에 우왕좌왕하거나 자살골 하나에 팀 전체가 무기력해지고... 그러면 여지없이 선수 상호간의 조직적인 패스가 자주 끊기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헛발질이 난무하고... 그런 상황에서 상대팀은 확실한 승리를 위해 예외없이 가혹할 만큼의 세찬 공격을 퍼붓습니다.
열렬하게 응원하던 관중들도 이런 한심한 플레이에 화를 내며 상대팀이 아닌 자신의 팀에 험한 야유와 폭언을 쏟아냅니다. 잘 하면 열광하고 환호하지만 못하면 반대로 그 만큼 더 분노하는게 관중의 속성이며 축구경기에서 관중은 우리 경찰에겐 바로 국민들이랍니다.
그러나 우리 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서 보여주었듯, 선제골을 허용하고 지고 있음에도 우리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싸웠기에 경기에서 패해 비록 아쉬움을 주었지만 결국 그 수고는 인정받으며 모든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잘 안 풀리는 축구경기 겨우 한판을 놓고, 선수 한명이 심판의 오심으로 퇴장을 당하거나 또는 김남일 선수처럼 볼을 차 내려는 순간 상대 공격수가 이를 알고 축구공앞에 먼저 들어와 어쩔 수 없는 반칙으로 경고를 받고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허용한 상황을 맞았는데 상당수의 선수들이 그 책임을 감독에게만 돌리며 사퇴하라고 요구하는 기이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해당 경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그저 감독이 경기 이전에 지나치게 선수들의 경쟁을 부추기고 무리하게 선수평가를 강행해서 해당 선수가 반칙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쯤되면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습니다.
지금 경찰조직이 처한 아포리아에서 벗어나려면 가장 먼저 하나로 뭉치는 경찰의 솔리다리떼를 되찾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우리 모두가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내며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해 이 위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경기를 이기면 가장 좋은 결과물이고, 물론 비기거나 지더라도 우리의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축구에서 이겨도 박수 받고, 져도 박수 받는 최상의 경기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덩치만 크고 단합하지 못한 우리 경찰조직은 힘이 없어서 툭하면 외부로부터 지휘관의 옷을 벗으라고 압력을 받았고 실제로 그러한 외부의 압력은 경찰서장과 지방청장은 물론 임기보장제의 경찰청장마저도 그 대상에서 전혀 자유롭지 못한 서러운 현실이었는데...
그런데 이제는 우리 조직내부에서조차 밖으로 나가 자신의 직속 지휘관에게 사퇴하라고 요구하면 그렇잖아도 허약한 우리 경찰조직이 가야할 목적지는 과연 어디일까요?
월드컵 8강에 올라간 우리보다 수준 높은 강팀들의 축구경기를 지켜보시면서 그 해법도 함께 고민해보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으며 제가 '누구의 사람'이라고 편을 갈라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제 양심을 걸고 이를 분명하고 단호하게 부인하며 그런 천박한 시각과 의혹을 경계합니다.
첫댓글 무조건 비판만 할것 아니고 야간에 복잡한 파출소에 가서 하루저녁 있어 보세요 얼마나 경찰들이 고생하는지 그리고
요즘 부쩍 좌익 정치적인 글이 많이 올라 오는데 사람 선동 하고 싸음 붙이는 글좀 안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혹시
대선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러나
동백섬님 먼저 오해 없길 바라면서 국민이 위급하여 새벽에112신고로 도움요청 했는데 출동한 경찰이 폭언자가 기자신분증을 보여주자 순찰차에 태워 골목길로가 녹취된 신고자 핸드폰을 차안에서빼앗아간다면 그리고 상급청에 감사관실에 진정했는데 현장조사도 약속시간 보다 1시간 먼저 근무중인자를 미리 몰래 불러내 조사를 허위조작 하여 상부에 조사 기록이라고 했다면 님의 생각은 이래도 무조건 비판이라 할것인지 묻고 싶내요 오죽하면 그 조작한 조사관들을 제가 비용 지불하여 기자 시민 참여로 조사기록 검증하자해도 조작혐의가 들어날것이 두려워 1년 넘게 당사자 근무지 홈페이지에 글이 올려 있어도 무고 명예로 고발좀
요청해도 [실명에 가까운 ]이름을 올려 있어도 반론 답변 못하고 있는것을 무엇으로 설명 할련지요 아고라 사회방과 억울방 감동방 트윗 페북 네이버 미투에 67개 카페에 이들을 알리고 있어도 무대응 [거짓말은 죄가 있는사람이 하고 말 바꾸기 수차례 죄가 없는 경찰이 왜 말바꾸기만 할까요 또 일반 국민이 당사자 상층부에 수차례 진정 민원 오죽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이라도 해 달라 사정하는 이러도 무조건 비판이라 할것인지요 제 블로그 초대 합니다 민주경찰개혁을 외치게 된 동기도 순수 직장인이 발벗고 나선이유라 합니다 수많은 경찰분들 칭찬도 하고 특진 건의도 하여 특진된 경우도 있으며 범죄경찰을 알려 국민의 여론ㅇ르
경찰청에 정책이 반영된 경우도 있으며 10만이 넘는 경찰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외치는 것이 저의 외침입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수고하는 경찰이 더 많고 일부간부들이 억대의 뇌물과 성상납 그랜즈검사가 나오니 그랜즈 경찰이 바로 나오는 경찰 제글 아고라 의 댓글만 보셔도 수많은 경찰 간부진들의 비리 범죄가 올려 있으며 단 하나의 허위도 없으며 수원 반월공단등 최근의 사건을 보듯 왜 거짓을 밥먹듯 하다가 증거 나오면 꽁 무늬 빼는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행태를 경찰의 범죄고유 마크입니다 부디 전경찰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경찰을 감싸주기보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 주십시오 국민이 경찰에게 피해를 보고 또 진정에 감찰에서
조작되는 사회가 된다면 또 님의 가족이 당하여도 이런 말을 할것인지 글의 맥락을 인지 하시고 고언이나 고견을 주셨으며 합니다 절대 님을 비판하기보다 이럴 경울에도 그런 주장을 할수있는지 여쭤 봅니다 믿지못할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 그 억울함을 호소하는것이 많음을 잊지 말고 서로 글에 대한 존중이 중요한것 같아 긴 시간을 활용하였으니 이해 하시고 끝까지 국민의 고통 억울한 심정을 헤아려 주실것으로 믿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경찰관님이시더라도 내 가족이 당한 심정이라도 이런 말을 할것인지 생각좀 해 주세요
좌익하고는 상관 없는 글 같아 보이는데요 ^^
명림답부님 감사 드리고요 제 블로그가 아고라[네이버 카사노바조 클릭하여 방문하셔 보세요 좌도 우도 아닌 순수 직장인이며 억울함을 당해 국민에게 현실을 전달하고자 하니 이해 하시고 방문해 부시면 알것입니다 [네이버에도 블로그zktkshqkwh]클릭하셔 고견 남겨 주세요
국민을 보필할 의무를 위한 경찰이 아닌지 경찰 직무집행법을 동백섬님은 알고 말씀 하시는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것이 경찰이나 공무원 근무수칙의 첫번째라는 것 물른 오지 파출소에서 국민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경찰뿐 만이 아니라 공무원들도 훌륭한 분은 격려해주는것이 마땅하고 또 부정 부패 비리 범죄자를 비판 할수있는 국민이 되어야 개선이 될수있듯 자식을 키워보아도 잘못할때는 채직이 필요하는것이 교육에 합당하며 사랑의 매 좋아 하는 일부 교육자들의 인기주의 발상으로 교육현장이 말이 아니듯 인정할것을 인정해야지 이런 것을 좌니 우니 논쟁은 조심스럽게 생각 할 문제라 봅니다
관악경찰서와 낙성지구대 남현동 자유방범카페 남현 파출소 장 ㅅ 환 경사 http://durl.me/2qncge 범죄 경찰 몰아 내어 민주사회 바로서는 사회를 만들도록 팔로우님들의 리트윗 많이 하고 항의전화 낙성지구대로 많이 합시다02-882-0280 이 사건글을 아고라에 낙성지구대 클릭하면 잘 보일것입니다
2012*8*26일 오후9시30분 부산 연제구 연산4동 교보생명앞 트라제 승용차가 갑짜기 중앙선을 넘어 불법유턴 이 광경을 지켜본 연제경찰서교통계 김현철경장[34] 차를 세우고 신분확인요청에
운전자 정모씨34는 갑짜기 돌변 김경장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아 김경장은 보닛 위로 뛰어 올라
조수석 유리창문을 붙잡고25분간 광란의질주 후 택시에 막혀 정차후 200M정도 뛰어가 검거 경찰확인결과 마약 투약혐의로 수배중인 상태 다음날 연제경찰서는 정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혐의로 구속 특공대출신김경위무술14단 타박상 전치3주 부상치료 이러한 훌륭한 김경창을 특진시키도록 많은 국민들의 건의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많은 추천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