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하지구는 각종 개발호재들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파주LCD산업단지, 남북경협산업단지조성, 제2자유로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크다.
대단위 산업단지단지 조성으로 인한 근로자 가족을 비롯 신규 유입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약 30만의 소비계층이 교하지구 내 상권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쳐 상가 분양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한다.
파주교하지구는 1만5천여세대가 30만평형대 이상의 중대형평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중산층이나 파주 지역내 부유층이 대거 겆 하는 고급거주지역이다.
구매력이 높은 수요층이 대거 거주함으로써 소비규모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며, 상권 활성화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파주교하지구는 신도시 중 상업용지비율이 0.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로 개발되는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사업지구의 규모 및 특성을 고려하여 상업용지의 적정규모를 산출하는데, 통상 3~5% 규모로 설정된다.
상업용지비율이 낮을수록 상가의 수가 적어 상가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이들 지역의 상가들은 주거 인구에 비해 상업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리고, 매출액이 높게 나타나고, 이로 임대료 상승폭도 크기 때문에 고수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현재 분양중인 상가로는 웰스피아, 아이비타워, 센타프라자 등이 있으며, 그 중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난 “웰스피아”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웰스피아 분양 관계자는 “작년 8?31 부동산 대책과 올 3?30 부동산 대책이후 상가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파주교하의 경우 상업용지비율이 0.8%로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웰스피아“의 경우 파주교하의 마지막 분양하는 상가로써 좋은 위치, 업종을 선택 할려면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웰스피아”는 1층 전문로드샵(약국, 편의점, 제과점 등), 2층(전문음식점), 3층~5층(크리닉 및 엔터테이먼트), 6층~7층(학원시설) 8층(스카이라운지)으로 구성되며, 한 업종에 한점포만을 분양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투자자의 고수익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