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 6:28~29, 개역한글)
예수님.
오늘 예배단에 올려진 노란 들꽃을 본 순간 에수님의 사랑에 울컥했습니다.
그 많은 들꽃중 선택받아 예수님의 예배에 아름다운 영광을 올리는 들꽃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세상의 많은 사람중 예수님의 부름심에 사랑으로 응답하는 자들로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죄많은 제가 예수님의 선택을 받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의 고백을 받으니 세상의 무엇도 부럽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눈치보며 예배드리다가 오늘은 잠실 온전한 교회에서 맘껏 찬양하며 예수님과 춤을 췄습니다.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춤을 추듯 한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때가 되면 예수님의 나라에서는 영원히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을 하고 춤을 추며 함께 할 날을 기댜립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죄인에게 의롭다 칭하시는 예수님의 사랑만을 구합니다.
죄로 더럽혀진 제게 깨끗하다 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만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너무나 사랑합니다❤️
들꽃을 화려하게 먹이고 입히시는 예수님의 공급하심을 찬양하며, 그 들꽃이 주어진 자유와 영광을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에 사용하는 그들의 마음을 배우길 원합니다
아멘
죄인인 저를 사랑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예수님의 한없는 사랑만 구합니다
그 크신 예수님의 사랑의 품에 기대 의지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요즘 흔하게 보이는 들꽃인데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드리는 손길과
그 맘에 쓰임 받는 들꽃의 찬양이
합창의 소리로 느껴졌어요
그 사랑의 마음 제게도 부어 주세요
영원토록 몌수님만 찬양하길 원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합니다
들풀을 들꽃을 먹이고 입히시는 예수님
당신의 아름다우심을
당신의 사랑을 깊이 사모합니다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예수님 품속에 꼭 붙어있을래요
예수님의 형상을 제 심령에 새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