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m.cafe.naver.com/novelvarious/145935
http://edges.kr/article/99

예...?

장발장이 훔친 빵은 '깜빠뉴(깡파뉴)'라고 불리우는 빵이다. 영어권에서 부르는 이름은 '시골 빵(Coutry bread)'으로 디저트가 아닌 '식사용'으로 가족끼리 먹는 빵이다.
깜빠뉴의 특징은 매우 '크다는 것'이다. 온 가족이 식사용으로 먹는 빵인만큼 무게가 작은 것은 1.8kg, 큰 것은 5.4kg까지 나간다.

또한 깜빠뉴는 그 크기만큼 만들기도 어려운 빵이기도 하다. 반죽만 3시간 이상이 걸리며 반죽을 하루에 걸쳐 냉장보관으로 숙성 시킨 뒤, 또 하루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켜야 한다.
소울스틸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본문보면 원래 프랑스전통빵이 저렇게크다는데..! 무게가 5키로라고ㅜ
아니 크게 잘못했네ㅋㅋㅋㄱㅋㅋ악
저 때 막 빵 굽는 가마도 돈 내고 쓰고 밀 빻는 풍차도 돈 내고 빌리고 이래야돼서 한번 만들 때 오래 먹을 수 있는 빵 크게 만들던 시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잘못했네 빵이....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주먹밥 훔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밥솥을 훔친건가ㅋㅋㅋㅋㅋ
마들렌정도인줄;;
튀기쉽게 작은거훔치지..
저런걸 훔칠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