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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Timberwolves 새크라멘토
Ru Geric 추천 0 조회 297 07.07.20 02: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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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03:26

    첫댓글 호오~ 정말 루게릭님 앞을 내다보는;;;

  • 07.07.20 10:10

    잘읽었습니다^^ 킹스팬으로서 참 답답하군요.. 어떻게든 빅맨 2명을 팔고 막강한 빅맨한명 (예:케빈가넷,저메인오닐)을 데리고 와야하는데.. 사실 킹스 빅맨들은 다들 하나같이 매력이 없습니다.. 샐러리만 비쌀뿐..ㅜㅜ 그래서 아테스트나 비비 트레이드때 끼어서 팔려고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ㅜㅜ 개인적으론 아테스트,밀러,케니,샤맆or무어 이 네명이 어떻게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페트리의 마법을 기대하는 수밖에요.. 웨버같은 빅맨을 다시 영입할수 있을지 없을지.. 올여름 기대 되네요..ㅋ

  • 07.07.20 10:12

    참고로 태클은 아니고 케니 스미스가 아니라 케니 토마스 입니다^^;; 그리고 킹스팸에도 올려주세요..^^ 많이들 읽으실것 같은데^^

  • 작성자 07.07.20 19:14

    스크랩 해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지금보니 팸에는 그런 기능이 없네요. ㅎㅎ''

  • 제가 생각하고 있던것이 ps2에 적으셨던 내용입니다. 아무리 mj가 기대보다 못한 성적을 올렸다하기로니 그가 나감으로 인해 (허드슨은 잉여전력으로 생각하고) 안그래도 허전한 pg라인이 더 허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부터 가넷은 마음에 맞는 베테랑과 뛰고 싶어했죠.( 공생적 정신적 리더를 원했던것이지요). 그래서 하워드를 영입했다 생각했는데..

  • 굳이 그것만을 위한 트레이드는 아니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리키를 데리고 감으로 인해 fa때의 리키와 셀비우기형식의 쓸만한 베테랑 파포는 sa급 선수를 데리고 올수 있다고 생각했죠. 이 가정이 현실이 된다면 가넷은 내년 시즌이 지나고 안떠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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