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히틀러의 만행이 살아있는 역사 속의 장소 - 아우슈비츠
일하는 자는 자유롭다.-입구에 새겨진 글
처음엔 한국판 안내서가 있어 반가운 마음을 웃음을 머금었으나 더 이상 미소는 지을 수가 없었다.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조망
가스실 안
사이클론B라는 가스-1통으로 400명을 죽였다는 잔인한 통
첫댓글 샤워를 빌미로 한 가스실.... 열려진 문이 왜이리 섬뜩한지..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없어야겠지요.
독일의 광적인 국수주의로 인해 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된 곳이군요.
슬프고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군요.
책에서 보았던 샤워 가스실이네요. 마음이 아프당...흑... 어쨋거나 아픈 역사도 역사이니...
.....
지금도 일본과는 다르게 독일인 들이 이곳에 학습을 하러 온답니다.
안네의 일기가 생각이나네요..가스실..ㅠㅠ
어릴때 나랑 같은 책 읽고 같은 장면 생각을 하셨네요 홍홍...
첫댓글 샤워를 빌미로 한 가스실.... 열려진 문이 왜이리 섬뜩한지..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없어야겠지요.
독일의 광적인 국수주의로 인해 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희생된 곳이군요.
슬프고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곳이군요.
책에서 보았던 샤워 가스실이네요. 마음이 아프당...흑... 어쨋거나 아픈 역사도 역사이니...
.....
지금도 일본과는 다르게 독일인 들이 이곳에 학습을 하러 온답니다.
안네의 일기가 생각이나네요..가스실..ㅠㅠ
어릴때 나랑 같은 책 읽고 같은 장면 생각을 하셨네요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