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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은풍 준시
변외숙 추천 0 조회 129 05.01.03 16: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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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1.22 13:23

    첫댓글 다른 카페에 있기에 퍼왔음...

  • 04.11.22 14:00

    예술가야^^ 침흘리게 하지 말고 곶감좀 택배로 부쳐라 너거들 집에도 있지? 우리 마을에는 수시 라고 하는데 그것 또한 당도와 수분이 얼마나 많은지..홍시 만들어서 냉동실에 꽁꽁 얼가낳다 추운 겨울날 녺혀서 먹으면 언놈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이 일품이지...

  • 04.11.22 14:00

    동사를 떠나면 맛이 변한다는데 무슨 곡절이 있남?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라든가 ??? 외수기 얼굴이 탱글탱글한기 은풍준시 덕분(?)이 아닐까 ㅎㅎㅎ

  • 04.11.22 19:15

    은풍준시!~~ 입안에서 살~살~ 녹지러~~~먹고 싶어라...부용봉 와이프한테 마이 사 줘봐라...ㅋㅋㅋ

  • 작성자 04.11.22 19:19

    본의 아니게 우리동네 것이라 자랑한것 같네..우리고장의 특산물이라 유래나 자세한 것을 알고 있는것도 좋으듯 싶어올렸다네..나도 이제사 알았거든.. 탑동에도 탑에대한것 어릴적에 유적 답사한다고 가본적이 있었는데,함 올려보지

  • 04.11.22 20:00

    너~ 동네거라서가 아니구... 그기 좀 유명하더라..얼마전엔 티비에도 나오던디...

  • 04.11.22 20:09

    예술가야^^ 탑동이라고 다같은 탑동 아니데이~~ 우리는 탑2동이고 청사나이는 탑1동 이니까 아무래도 탑1동 청사나이가 먼저?어디갔노?? 빨리와서 탑에 대해서 한글 끌적하지 않고 방범 갔나?ㅋㅋㅋ 그럴 군번은 아닌것 같고 내사마 우리 논에 있는 탑에 기대어 담배 한꼬데이 한것 밖에 기억없다 올리라 카면은 공부를 해

  • 04.11.22 20:11

    ㅎㅎㅎ 조고리앞 탑에대한 자료가 불타서(삼국시대, 고려시대)남아있는것이 하나도 없더라, 단지 어마어마하게 큰절이 있었고 식수 인원이 3천명이 넘었다는 야사가 구전되고 있을 뿐 .....

  • 04.11.22 20:11

    야 하는데.. 에이~씨 외수기 니가 공부하는 김에 니가 공부해서 올리라ㅋㅋㅋㅋㅋ

  • 04.11.22 20:52

    은풍준시가 머고 꼬감이가 홍시 가 옛날 어른들 말쌈에는 저감나무에 준시(홍시) 참 맛있다하던데..준시가 홍시 맛나 자우지간 이런게 있다는데 외수야 택배로 부처봐라 맛좀 보자 그래야 나가 선전 마니 해줄께 ㅎㅎㅎㅎㅎ

  • 04.11.23 09:18

    야이야! 꼬마야 준시라꼬 조~ 위에 설명 나와 있구만...동사~나...한감이나 조고리나...음지마 구만...뭐 대단타꼬^^ 쯧 쯧 쯨 까~불고들 있어 ㅋㅋㅋ(맞을라 다 겁 않나는데..동섭인 쪼께 껄쩍찌근하지 어이)야들이..벌떼 처럼 달기들지 싶은데 ...후나마 뒷일부탁한다

  • 04.11.23 11:14

    ㅎㅎ야는 이래 들쑤셔놓고 나한테 밀어부치노..나두 실은 창규가 쫌 껄쩍지근허다 했잖여.ㅋㅋ.동섭인 여자들한텐 부드러븐 사람이랑께..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고 균형있는 조화로 어우러 질때..아름다운 세상인게지(아부성발언?..ㅋㅋ).자고로 잠자는 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혔다 이~?앞으론 벌집 건드리지말그래이ㅋㅋ

  • 04.11.23 15:42

    저렇게 생긴 넙적감 오희네 변소 뒤에 한그루 있었는데 그게 그래 귀한거가...동사는 되고 서사는 안되나..아무튼 몰랐던 은풍준시 상세히 알게해줘 고마워...

  • 04.11.23 17:51

    그래 우리 집에도 한그루 있지.. 맛이 기가 막히지..우리어머니 그 홍시, 곳감 백년손님 준다고 잘 보관해 두셨다가 주는데.. 나도 옆에 있다가 하나 얻어먹으면 진짜 맛이 넘 좋아 말로 표현 못한다..다른 감하고 비교가 안된다..

  • 04.11.23 18:45

    나도 옆에 있다가 하나 얻어 머그면 안될까??

  • 04.11.23 22:33

    경그나 아무나 주는것이 아니고 백년 손님한테만.....ㅎㅎㅎㅎㅎㅎ그러면 너 ㅎㅎ

  • 04.11.24 09:03

    왜 하필 화장실 옆에 서있었노?...후나미 니는 '은산의 며느리'인 고로 갸들을 꼭 막아야할 명분도 의무도 있다^^ 아님 우리 마- 오지마라 ㅋㅋㅋ초딩3학년이다 난...

  • 04.11.24 09:09

    자랑을 하지 말던지ㅋㅋㅋ 그래도 하나도(강제로 뺏아 무야하나 요걸 어떻게 할까?)

  • 04.11.24 09:26

    갸~들을 막을 힘도 엄꼬~ 은산에두 오지마라 하니 난 기냥 여기서(안계) 살 수 밖에 ..에구~~ 불쌍혀~~난 덩치만 쫌 굵었지 애기야~~~^&^(동정심 유발작전.ㅋㅋㅋ)경그나!~.아무래도 뺏아묵는기~ 더 맛있을끼~다.호호

  • 04.11.24 13:44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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