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2차 평가전 중계 대 동명의 경기를 보고 가만있자니 화가나서 도저히 있을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명실공히 소년체전 2차 평가 결승전을 정말로 어이없게 주심과 선심의 실수로 지고 말았습니다.
심판이라는 자격증을 보고 싶을 만큼 의심이 가는 주심과 선심 졌다고 이런 글을 쓰는 부모님도 있을까요?????
집에 와서 캠코더 찍은 것을 보고 또한번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업사이드 인 상태에서 골을 먹히고 업사이드가 아닌데도 정말 골로 연결할수 있는 상황인데 맥을 끊어놓고 어느 누가 봐도 11대 14의 경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축구의 꿈나무들이 정말로 꿈을 펼치고 더 좋은 경기를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편파적으로 심판을 본다면 자라는 아이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축구를 할까요??
소년체전 같은 중요한 경기를 심판의 오심으로 경기를 그르친다면 정말로 한국축구의 미래가
발전할수 있을까요????
한국의 모든 심판들께 알립니다.
앞으로 심판 보실때에 밥 든든히 먹고 눈이 안보이면 안경 쓰시고 정확하게 자라는 아이들
싹을 꺽지 마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거듭 거듭 부탁드립니다......
심판에 대하여 많은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저두 개인적으로 화가났던적이 한두번 아니지만..이곳은 아무래도 아이들의 방이다보니 부모님들이 부정적인면보단 긍적적인글이 좋겠지요..선수와 감독, 심판과는 늘 뗄래야뗄수없는 관계다보니 어린 선수들이 이런 심판이나, 감독의 부정적인 면을 배우면 안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저두 작년 눈높이 대회때 정말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던 일을 겪은뒤 한동안 아이들 경기장을 안간적도 있었지요...그러나, 냉정하게 심판도 인간이기에 이해하기로하고 그래도 안되겠다싶으면 지도자가 정식으로 제소하면 되겠지요..저도 경험자 이다보니 이런말밖에는 할수가.....
부모님들이 너무들 흥분하시면 안된다봅니다...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을 줄수도 있습니다...아이들에겐 자신감, 개인의 능력을 키워주고 여건을 조성해주면 부모의 책무는 다한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참고로 전 두놈이 합니다.비용도 많이들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시키지요.
경기장에 가지 못했지만 내용은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일선 지도자인 저 역시 그런 경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른들이 상처를 받았다면 이해가 가지만 어린아이들의 고개숙인 모습 이제는 저도 울화통이 터집니다.심판들의 행동 이전에 조금더 나은 제도가 마련이 되지않는다면 악순환의 연속일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심판제도가 그러한걸... 지금 당장은 어떻게든 고쳐지거나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 더 어린 자라나는 새싹들 시대에는 이런 악순환이 사라지길 바랄뿐이지요... 억울하고 화가나시겠지만 좀더 나은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길.
공공연한 심판들의 오심은 누구나가 느끼는바 이지요,하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마치 실력이 동명보다 좋았는데 심판때문에 진것처럼 일방적으로 얘기하면 게임을 보지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믿게 되지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그날게임 동명한테 거의 완싸이드하게 밀리지 않았나요?
자자!..두학부모님들!..이자린 아이들이 보고있어요..동명이든, 중계든 너무들 성적에 집착하시네요?..너무들하시군요...좀, 하실말씀들이 있다하더라도 아이들이 다보고있는데 서로들 양보하는마음들이너무없고, 성적에만 집착하는게 보기않좋군요...진정들하시고 뒤를 한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예선전 에서 번번히 떨어지는 팀의 학부모들 할말씀들 많으실겁니다...그분들이라고 하실말씀이 없겠습니까?..다들 참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다려주고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겁니다.더더군더나, 이자린 어른들의 자리도 아니요, 대한축구협회도 아닌 아이들의 공간인데 어른들이 성적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성을잃으시면.....
장차 아이들이 어떤 면을 본받을까요?...그점 이해하시고..동명학부모님과, 중계학부모님...화해하시고.다음에 다시한번 붙었을때 진짜 실력으로 자웅을 겨루시도록 권고합니다...이만,..이자리에선 발전적인 말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점만 본받을수 있도록 좋은 말씀들을 나누시길 빕니다.
싸울려고 이글을 올린 것이 아닌데...... 제가 먼저 글을 삭제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글을 올렸던 것인데 작전 운운하네요 그래서 좀 이성을 잃었던것같네요 앞으로 남은 정정당당하게 오심없이 잘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관심있게 글을 올리신 선생님 이하 학부모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일단 심판에 관하여는 모든 학부모 및 지도자들의 같은 공감이라 생각듭니다.자질도 자질 문제지만, 문제는 심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보니 심판들의 정확한 포청천을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어보이는게 그런 맥락이라 볼수도있죠..이런 현안들을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연계하여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항의 및 건의를 하여 제도적 장치를 구축하여 프로 심판들 처럼, 게임수당외 연봉들을 계약할수 있으면 심판들도 적극적으로 뛰겠고 또한 오심에 따른 벌칙등도 마련하여 제재를 가한다면 좀더 공정한 게임이 되지않을까 생가해봅니다.물론 이러한것들이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저희 아이들에게 감정을 앞세워 싸우는 모습보단 서로를 아끼고 배려할줄 아는 그런 행동을 보여주고 하게끔 하는게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결여 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것들은 지도자선생님들의 몫이지만 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에게 지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과 행동에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운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이러한 않좋은 것들을 일찍부터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승자와 패자의 부모님들이시지만... 서로를 격려해주시는 그런 모습은 어떨까요? (심판문제를 떠나서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말씀 잘 하셨어요! 대한민국 심판들 현재 축구계및 체육계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정판정는 여러분들이뿌리씨앗에 대한 수확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번기회에 환골탈피 하는 심정으로 보다 나은 대한민국축구발전에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심판에 대하여 많은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습니다. 저두 개인적으로 화가났던적이 한두번 아니지만..이곳은 아무래도 아이들의 방이다보니 부모님들이 부정적인면보단 긍적적인글이 좋겠지요..선수와 감독, 심판과는 늘 뗄래야뗄수없는 관계다보니 어린 선수들이 이런 심판이나, 감독의 부정적인 면을 배우면 안되지
저두 리베로님의 글을 읽고 동감하는바 큽니다. 제 아이는 지금은 중학교에서 선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시절에 경기를 치루다보면 심판 판정때문에 속이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꿈나무들이 보고 배우는게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않을까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저두 작년 눈높이 대회때 정말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던 일을 겪은뒤 한동안 아이들 경기장을 안간적도 있었지요...그러나, 냉정하게 심판도 인간이기에 이해하기로하고 그래도 안되겠다싶으면 지도자가 정식으로 제소하면 되겠지요..저도 경험자 이다보니 이런말밖에는 할수가.....
부모님들이 너무들 흥분하시면 안된다봅니다...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을 줄수도 있습니다...아이들에겐 자신감, 개인의 능력을 키워주고 여건을 조성해주면 부모의 책무는 다한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제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참고로 전 두놈이 합니다.비용도 많이들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시키지요.
제가 흥분을 하고 억울해서 글을 올린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운동을 하면서 경기의 룰을 더 잘 알텐데........ 저희가 실력으로 졌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공정하게 정말 실력으로 졌다고 하면 저는 감히 축하를 드릴꺼예요 실력이 없는데 이기기를 바라겠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는 누가 치료 해 줘야 하나요?? 우리 아이들한테 실력으로 졌다면 잘했어,잘했어 하고 격려해 줬겟지요
이것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중계축구부가 더나은 축구부가 되기를 뒤에서 부모님들께서 서포터 하시기를 바랍니다.
경기장에 가지 못했지만 내용은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일선 지도자인 저 역시 그런 경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어른들이 상처를 받았다면 이해가 가지만 어린아이들의 고개숙인 모습 이제는 저도 울화통이 터집니다.심판들의 행동 이전에 조금더 나은 제도가 마련이 되지않는다면 악순환의 연속일 것입니다.
그만 화푸시고 힘드시겠지만 웃음으로 애써 넘기세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는것처럼 제가 축구를 하면서 배운것이 있다면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관용입니다.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
그래요..저두 중계와 게임할때 항상보았지만,..ㅎㅎㅎ우리 오류도 항상 중계만 만나면 한번이겨봐야지 했는데 세번다 지니 화나더군요..ㅎㅎㅎ그게 다복이지요...뭐 막말로 이번만이 다는 아니잖아요...다음대회도 있고 하니..다음엔 원사이드하게 이기시길...오류가 다음번엔 중계를 꼭이긴다고 칼을 갈고있답니다....ㅎㅎ
그나저나, 심판도 문제점을 고쳐야하는데..영..아르바이트,또는 실습생이 많다보니..그런다구 프로심판보고 보게하기두 그렇구 여튼, 심판교육도 중요하고, 심판육성도 중요하고 양적이나, 질적으로 발전해야 우리축구계가 발전을 하겠지요..다들 우리들의 영원한 숙제라 생각합니다.
이런 악순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심판제도가 그러한걸... 지금 당장은 어떻게든 고쳐지거나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조금씩 고쳐나가 더 어린 자라나는 새싹들 시대에는 이런 악순환이 사라지길 바랄뿐이지요... 억울하고 화가나시겠지만 좀더 나은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길.
저희는 항상 심판을 잘만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했던거에요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축구를 모른는 사람들이 봐도 알정도로 심각하게 오심을 하더라구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도 이번 시합이 시작에 불과 하잖아요 앞으로 모든경기를 주의 깊게
정확하고 확실하게 우리아이들도 자기만의 실력으로 우승할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축구의 미래는 소심한것부터 고쳐야 발전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공공연한 심판들의 오심은 누구나가 느끼는바 이지요,하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마치 실력이 동명보다 좋았는데 심판때문에 진것처럼 일방적으로 얘기하면 게임을 보지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믿게 되지요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그날게임 동명한테 거의 완싸이드하게 밀리지 않았나요?
자자!..두학부모님들!..이자린 아이들이 보고있어요..동명이든, 중계든 너무들 성적에 집착하시네요?..너무들하시군요...좀, 하실말씀들이 있다하더라도 아이들이 다보고있는데 서로들 양보하는마음들이너무없고, 성적에만 집착하는게 보기않좋군요...진정들하시고 뒤를 한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예선전 에서 번번히 떨어지는 팀의 학부모들 할말씀들 많으실겁니다...그분들이라고 하실말씀이 없겠습니까?..다들 참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다려주고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겁니다.더더군더나, 이자린 어른들의 자리도 아니요, 대한축구협회도 아닌 아이들의 공간인데 어른들이 성적에만 집착한 나머지 이성을잃으시면.....
장차 아이들이 어떤 면을 본받을까요?...그점 이해하시고..동명학부모님과, 중계학부모님...화해하시고.다음에 다시한번 붙었을때 진짜 실력으로 자웅을 겨루시도록 권고합니다...이만,..이자리에선 발전적인 말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아이들을 위해서 좋은 점만 본받을수 있도록 좋은 말씀들을 나누시길 빕니다.
두서없이 글만남기고 갑니다...전, 참고로 오류초등학교 학부모입니다...두아들이 축구를 하기때문에 많은것을 봅니다.중계나, 동명 저두 다알고있는팀!..강팀이란것도 잘알고..훌륭한 지도자밑에서 어린선수들이 잘배우고있다는거 잘압니다..그아이들 잘자라도록 후원자 역활을 해주는건 학부모입니다.그럼, 이만.....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게임이 있어서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습니다.어린 선수들은 이기는법과 지는법을 배우며 쓰러져 있는 상대를 보며 관용을 배웁니다.이긴자의 교만도 진자의 쓴소리도 운동장 가운데서
심장 터지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알수 없듯이 지금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눈높이를 같이 해야할 선수들을 먼저 생각하시길...!
싸울려고 이글을 올린 것이 아닌데...... 제가 먼저 글을 삭제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글을 올렸던 것인데 작전 운운하네요 그래서 좀 이성을 잃었던것같네요 앞으로 남은 정정당당하게 오심없이 잘 치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관심있게 글을 올리신 선생님 이하 학부모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입장을 이해못하는바 아니지만 우선심판자질부터 의심하지않을수 없습니다, 우선심판배정,심판보수,심판자질등등 많은문제또한장애가될수있지요, 이런 봐주기 게임으로 실제피해를 받는이는 선수들이라 생각되는 군요.
일단 심판에 관하여는 모든 학부모 및 지도자들의 같은 공감이라 생각듭니다.자질도 자질 문제지만, 문제는 심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할수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보니 심판들의 정확한 포청천을 못하고 대충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어보이는게 그런 맥락이라 볼수도있죠..이런 현안들을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연계하여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항의 및 건의를 하여 제도적 장치를 구축하여 프로 심판들 처럼, 게임수당외 연봉들을 계약할수 있으면 심판들도 적극적으로 뛰겠고 또한 오심에 따른 벌칙등도 마련하여 제재를 가한다면 좀더 공정한 게임이 되지않을까 생가해봅니다.물론 이러한것들이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저도 제 앞에 박인우 앉아있는데요 [중계8번] 왜졋냐고 그러니까 심판이 판정을 잘못햇다구 그러드라구요-ㅅ-;허일남 왜 옐로우 카드 먹었냐구 그러니까 공 오래들고있었다고 ;
대한축구협회가 의지를 갖고 정부의 지원이나 프로구단, 기업등에서 지원을 한다면 충분히 할수있다봅니다.아마야구가 심판들의 부정으로 물의를 일으킨것처럼 우리 축구계에도 멀지않아 불똥이 떨어지리란것을 심판들도 이미 감지하고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앞으로 이런자리에서 상대방을 비하하거나,비난보다는 현안에 대하여 발전적인 안건이 도출되어 좋은방향으로 대화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아이들의 동심이 제일 우선이니..그렇게 해주심 감사...
저희 아이들에게 감정을 앞세워 싸우는 모습보단 서로를 아끼고 배려할줄 아는 그런 행동을 보여주고 하게끔 하는게 어떨까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배려하는 모습이 많이 결여 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것들은 지도자선생님들의 몫이지만 부모님들 또한 아이들에게 지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오심.. 심판문제가 지금 당장은 해결되지는 않겠지요... 앞으로 10년20년뒤엔 이러한 것들이 사라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다시한번 이러한 문제들을 지적해주시는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너무 감정을 앞세워 행동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과 행동에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운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이 이러한 않좋은 것들을 일찍부터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승자와 패자의 부모님들이시지만... 서로를 격려해주시는 그런 모습은 어떨까요? (심판문제를 떠나서 말씀드립니다...)
중계축구부 이하 모든 초등학교 선수 및 감독님 그리고 뒤에서 서포터하시는 우리 부모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