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0-118장 하담메시지 "성도는 베풀고 베풀고 또 베풀어도 하나님이 채우시고 채우셔서 복되게 하는 자들이라는데 당신은 어떤가"

[홍아재]

시편 110-118장 하담메시지 "성도는 베풀고 베풀고 또 베풀어도 하나님이 채우시고 채우셔서 복되게 하는 자들이라는데 당신은 어떤가"

시편 112:1-3

할렐루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기뻐하며 소중히 여기는 이들은 복이 있다. 그 자녀들은 땅에서 강건하고, 올곧은 이들의 가정도 그러하니, 참으로 복이 있다! 그들의 집에는 재물이 넘쳐 아무리 베풀어도 축나지 않는다.

메시지

성도는 복된 자이다. 이는 성도가 이웃을 위해서 베풀고 베풀고 또 베푸는데 채워지는 일로 나타난다. 우리가 마을에서 살아가면서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야 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기인한다. 지갑을 열어 베풀고 또 베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