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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가 비난으로 들리면 대비하지 못하고 죽음의 심판을 받습니다
Heard from Advice to Slander, no Defend but Condemned to Death
성경말씀: 예레미야 40-41장
Scripture Reading: Jeremiah 40-41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40:13-14)” 하였듯, 사람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듣지 아니하며 불신하고,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였듯(40:15-16)”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의 진실한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어설픈 믿음과 의를 내세우면 멸망으로 심판하십니다.
Whoever, if he no attention or listen but distrust for the warning word from God through the man, as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still in the open country came to Gedaliah at Mizpah, and said to him, ‘Don’t you know that Baalis king of the Ammonites has sent Ishmael son of Nethaniah to take your life? But Gedaliah son of Ahikam did not believe them (40:13-14)” And never minds of the honest suggestions or advices with loves of the nations, but assert his own trusts or righteous, as “Johanan son of Kareah said privately to Gedaliah in Mizpah, ‘Let me go and kill to Ishmael son of Nedaniah, and no one will know it. Why should he take your life and cause all the Jews who are gathered around you to be scattered and the remnant of Judah to perish? But Gedaliah son of Ahikam said to Johanan son of Kareah, ‘Don’t do such a thing. What you are saying about Ishmael is not true (40:15-16)” Then he will surely be condemned to destroyed as Gedaliah was.
그래서, “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41:1-4)” 하였듯, 유다의 총독 그다랴가 왕의 종친이므로 악한 일을 하지 않으리라 철석같이 믿었던 이스마엘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That’s why the Gedaliah was killed by the sword of the Ishmael, who, he have confidence him never be harm or wrong because he is blood of the king’s line, as “In the seventh month Ishmael son of Nethaniah, the son of Elishama, who was of royal blood and had been one of the king’s officers, came with ten men to Gedaliah son of Ahikam at Mizpah. While they were eating together there,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ten men who were with him got up and struck down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an, with the sword, killing the one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as governor over the land. Ashmael also killed all the Jews who were with Gedaliah at Mizpah, as well as the Babylonian soldiers who were there. The day after Gedaliah’s assassination, before anyone knew about it (41:1-4)”
그런데 사람이 악한 영의 충동을 받아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 때에 사람 팔십 명이 자기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내고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와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가려 한지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영접하러 미스바에서 나와 울면서 가다가 그들을 만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가자 하더라. 그들이 성읍 중앙에 이를 때에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더불어 그들을 죽여 구덩이 가운데에 던지니라. 그 중의 열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밭에 감추었으니 우리를 죽이지 말라 하니 그가 그치고 그들을 그의 형제와 마찬가지로 죽이지 아니하였더라(41:5-8)” 하였듯, 갈수록 더 크고 흉악한 죄를 저지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However, no one be recognized his sins even he deeds more and more cruelties, if anyone who caught up own fleshly sinful desires from the Satan, as Ishmael was, as “Eighty men who had shaved off their beards, torn their clothes and cut themselves came from Shechem, Shiloh and Samaria, bringing grain offerings and incense with them to the house of the Lord. Ishmael son of Nethaniah went out from Mizpah to meet them, weeping as he went. When he met them, he said, ‘Come to Gedaliah son of Ahikam. When they went into the city,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slaughtered them and threw them into a cistern. But ten of them said to Ishmael, ‘Don’t kill us. We have wheat and barley, oil and honey, hidden in a field. So, he let them alone and did not kill them with the others (41:5-8)”
그리고, “이스마엘이 그다랴에게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던진 구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을 두려워하여 팠던 것이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가 쳐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거기에 채우고, 미스바에 남아 있는 왕의 딸들과 모든 백성 곧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위임하였던 바 미스바에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이스마엘이 사로잡되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사로잡고 암몬 자손에게로 가려고 떠나니라(41:9-10)” 하였듯, 모든 사람을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려고 볼모로 사로잡고 핍박하는 죄악에 빠집니다.
Then, he will surely be fallen to cruelty sins by the advantage of all the men for his own appetites only, as “The cistern where he threw all the bodies of the men he had killed along with Gedaliah was the one king Asa had made as part of his defense against Baasha king of Israel. Ishmael son of Nethaniah filled it with the dead. Ishmael made captives of all the rest of the people who were in Mizpah-the king’s daughters along with all the others who were left there, over whom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had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Ishmael son of Nethaniah took them captive and set out to cross over to the Ammonites (41:9-10)”
그러나 온 세상 모든 일을 보고 아시며 악인을 심판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아,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행한 모든 악을 듣고, 모든 사람을 데리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가다가 기브온 큰 물 가에서 그를 만나매, 이스마엘과 함께 있던 모든 백성이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을 보고 기뻐한지라. 이에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이 사로잡은 그 모든 백성이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가니,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41:11-15)” 하셨듯, 악인은 쫓겨가고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을 얻습니다.
However, godly peoples are surely be escaped and saved his life but evil men is fled by the providence of God, as “When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heard about all the crimes Ishmael son of Nethaniah had committed, they took all their men and went to fight Ishmael son of Nethaniah. They caught up with him near the great pool in Gibeon. When all the people Ishmael had with him saw Johanan son of Kareah and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they were glad. All the people Ishmael had taken captive at Mizpah turned and went over to Johanan son of Kareah. But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eight of his men escaped from Johanan and fled to the Ammonites (41:11-15)”
그렇지만,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이고 미스바에서 잡아간 모든 남은 백성 곧 군사와 여자와 유아와 내시를 기브온에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서, 애굽으로 가려고 떠나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렀으니, 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의 왕이 그 땅을 위임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였으므로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41:16-18)” 하였듯,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맡기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죄에 빠지게 됩니다.
Even though, whoever, if he does not trusted or committed himself to God, he will surely be fallen to sins by his wrong decision, as “Then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led away all the survivors from Mizoah whom he had recovered from Ishmael son of Nethaniah after he had assassinated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ldiers, women, children and court officials he had brought from Gibeon. And they went on, stopping at geruth Kimham near Bethlehem on their way to Egypt, to escape the Babylonians. They were afraid of them because Ishmael son of Nethaniah had killed Gedaliah son of Ahikam,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as governor over the land (41:16-18)”
그래서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8:35)” 경고하며 가르치셨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하셨으며,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마10:37-38)” 가르치셨으므로, 육신의 생명을 사랑하며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하게 유혹하며 위협하는 사탄과 육신의 원죄에 속지 말고, 어떤 사람에게서 듣는 충고나 경고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고 회개하여 동행하며 가르치고 인도하며 이루는 임마누엘 하나님 형통한 은혜와 사랑과 복을 받으며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널리 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고 구원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That is why, the Lord Jesus was warning it as “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w and for the gospel will save it (Mark8:35)” And instructed for the providence of the Holy Spirit of the Immanuel God in Christ Jesus, as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rk10:45)” And advices to us, as “Anyone who loves his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yone who loves his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Matthew10:37-38)” Be loved brothers and sisters, therefore, you do not be deceived by the afraid of your earthly lives or the men from the Satan. But always humbly listens and pay attentions of the warnings, attentions, advices by the man or words of God, and once looks and check up your lives and repent to God, then you will surely be led by Immanuel God to trustworthy witness of the gospel and saved to eternal life and enter the kingdom of heaven of God forever and ever. I hopefully prayer and pleaded for you to my God. You shall be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our Lord and Savior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