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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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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Beautiful UNIV. ★숭실대학교 따끈따끈한 종합강의동 및 광명제2캠퍼스 조감도 사진
Global Brain 추천 0 조회 2,481 06.06.30 11:11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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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7.01 21:07

    너 인문대냐? 형남서 수업 많이듣는데 뭔소리냐 ㅡ,.ㅡ;;교수실은 한곳에만 집중되어있고..연구실이 좀 많아서 그렇지 수업받는덴 괜찮더만

  • 작성자 06.07.02 01:17

    닉넴af3// 나도 경상대인데 형남에서 컴퓨터 쓸 수 있다. 난 들어갔는데 어디 있는 컴퓨터실 들어갔냐?

  • 06.07.01 18:58

    조감도 사진때문에 삭제 하려고 했지만, 이번엔 그냥 넘어갔다. 하지만 해당글이 중복 기재시에는 삭제하도록 하겠다.

  • 06.07.01 21:00

    숭실대는 숭실이라는이름좀바꾸면안되냐?이름이너무구려 이름만좋아도 지금보다인풋훨뜰듯ㅋㅋ

  • 06.07.02 00:07

    뭐라고 바꾸면 좋을까? 옛날 이름 숭전대

  • 작성자 06.07.02 01:16

    숭실대학교만 개교 이래 이름 변화가 없는 학교다.. 숭실학당에서 107년 전에 처음 개교 후 지금까지.... 현재의 인풋은 별볼일 없다만 앞으로 귀추를 주목해다오

  • 작성자 06.07.02 01:35

    내가 과외하던 애가 수능이 안나와서 어쩔 수 없이 숭실대 보냈었는데.. 그 때 숭실대 명문이라고 이빨까서 미안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이구나.

  • 06.07.02 22:57

    명문의 기준을 뭘로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수능점수가 유일한 명문의 기준일 수는 없다. 물론 명문이면 자연적으로 입학점수도 높아야 하겠지만 그 학교의 역사와 기개, 학풍 또한 절대적인 기준이니 오히려 최근에 생겨 역사가 짧고 아직 이렇다할 학풍을 가지지 못한 대학들이 입시점수나 시설만 믿고 스스로 명문이라하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라 본다. 숭실은 설립이후 줄곧 명문이었고 얼마전에는 안좋은 일이 있어서 잠시 주춤한 명문이었을뿐 언제나 명문이 아니었던 적은 없다. 그리고 이런 관념적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몇년만 기다려라 숭실이 명문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물리적인 증거들을 목도하게 될테니까...

  • 06.07.02 23:42

    불굴 / 다 좋은 말인데... 니가 쓴 말 중에 좋은 건 대부분 고대에 해당하는 말 같은데. 입학생 상당수가 울면서 가는 학교가 명문이라고 하는건 무리지.

  • 06.07.03 01:50

    또 이말을 꺼내긴 싫다만...그럼 친일대학보성전문이 명문이냐?

  • 06.07.03 12:41

    결론:숭실대-10대사학 이유:다 알면서~

  • 06.07.03 15:07

    정말 이번엔 숭실 뭔일 크게 낼것만 같다. 숭실의 희망찬 미래를 생각하면 존핸 둑훈둑훈 하구나.

  • 06.07.07 11:50

    2캠저거 설계 확정된거냐?; 숭실대는 건축과없어?;

  • 06.07.08 01:25

    역훌아녀? 저거 평양캠(ㅋㅋㅋ) 상상도 그려논건데 -_-

  • 06.07.08 05:57

    숭실대 건축과 있다 ㅋ 조낸 미래지향적인 디쟈인 아니냐?ㅋㅋ 숭실에대한 지속적인 관심 ㄳ

  • 작성자 06.07.08 22:58

    조회수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 06.07.09 22:45

    저건 광명 제2캠 조감도가 아니고 미래의 숭실캠이라고 해서 상도캠퍼스를 좀 사이버틱하게 그려본 일종의 이미지샷이다. 주변도로 배치나 건물, 운동장, 입구의 생김새와 위치를 잘봐라. 글로발의 우국충정은 이해한다만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정확히 해둔다. 암튼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는 숭실의 기세에 기립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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