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낙연. 이해찬 민주당것들이
지들 살기위해 조국지키기를 하고 있는 것임●
어마무시한 비리게이트
《신라젠과 코링크 연결고리! 유시민, 이해찬, 이낙연, 조국, 이철, 정의당: 오혁제》
조국 게이트는 일반인의 상상보다 무시무시하게 큰 사건입니다.
특히 민주당과 어마어마하게 연류되어 있습니다.
초대형 금융 사기사건 신라젠은 직원 30여명에 매출 제로의 회사였습니다.
이런 곳을 기적의 항암치료제 개발로 뻥을 쳤습니다.
문은상이 대표인 신라젠은 개미들 10조 투자하게 만들고, 지들은 먹고 튀었습니다.
각각 문은상,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 이낙연,
조국, 노회찬, 정의당, 이철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라젠 수사가 제대로 되면, 조국 사건은 오프닝 정도밖에 안됩니다.
현재 신라젠은 먹튀 후 유령회사가 되었습니다.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1조를 사기쳤습니다.
유시민 옹호자 3000명이 한사람당 3억 이상 투자 받아서
신라젠이 2017년에 10조의 가치가 있었는데요.
최대주주 이철이라는 사람이 1조 이상 가지고 날랐습니다.
국민이 9000천억의 피해를 봤는데도, 유시민 노회찬 정의당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는데요.
이철이 여기저기 뇌물 다 돌렸다고 판단됩니다.
검찰은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 검사들까지 동원한 상태입니다.
신라젠은 문재인 수혜주로 코스닥 시총 2위까지 올랐다가 현재 망한 상태인데요.
이제까지 검찰의 압수수색 벌인 곳들은 신라젠,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대 의전원, 조국펀드 & 신라젠과 관련된 인물(조직)들입니다.
신라젠의 최대주주 이철은 3만명 개미들에게서 7천억을 투자유치하여 돈 날렸습니다.
구속도 여러번 된 금융사기꾼입니다.
유시민과 이철은 절친입니다.
유시민은 신라젠 행사에도 참석했었습니다.
이철은 정관계 인사들에게 마당발이고, 특히 노사모와 가깝습니다.
검찰의 조국 수사 시작 직후, 유시민, 이해찬, 이낙연 등은 방방 뛰었습니다.
검찰이 들이 파고 있는 것은 신라젠과 코링크의 연결 고리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수천만원이나 수억을 날린 사람들 중에
대깨문, 문빠,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입니다.
본인들의 돈을 먹고 날랐는데도 추종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의 희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좌파정권일 때에는, 주식이나 자영업 등
어떠한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이롭습니다.
은행에 돈 넣을 때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2금융권은 정말정말 위험합니다.
금리가 높다고 해도 피하는게 상책이며,
1금융권도 한번쯤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은행이 있는데요.
여기는 전라도와 문빠들 이외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좌빨들은 현재 검찰의 정치적 행태를 비판하는 이유로 먼지털이 수사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 비리로 뭐 그리 터냐는 식이죠.
하지만 윤석열은 지금 목숨을 걸고 현 정권에 칼을 꽂으려는 상황입니다.
윤석렬은 100% 검찰맨이고, 정권을 죽이지 않으면 검찰도 죽고,
자신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국 구속이 이뤄지고, 조국이 주둥이를 살살 불기 시작하면,
헤아리기 힘든 숫자의 조국 핵심 주변인들이 실타래 풀리 듯 나오게 되고,
많은 이들이 구속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이 상황은 총선 전에 종료되고, 검찰개혁은 대의명분을 잃고 물건너 가고,
문재인 정권은 완전한 레임덕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헌재 구성원으로 보아, 문재인 탄핵은 불가능합니다.
문재인은 국민들이 일어나서 끌어내지 않으면 힘듭니다.
■ 이놈들은 모두가 빨갱이 간첩놈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