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문정권은 세계 최악의 공산당이면서 최빈국인 북한과 경제 대국을 이루겠다고 하면서 연방제로 가기위한 사람이 먼저 다란 사회주의인 기본 초석을 놓을려다 조국의 근대화와 경제의 낙후는 물론 국민의 정체성에 혼란만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소수였지만 젊은이들이 인공기를 세워놓고 김정일 서울 방문을 찬양하는 일도 있었지만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강원도 지방에서는 한때 이북과 통일 운운하며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하였다
언제부터인가 각 방송사에서는 우리의 주적인 세계 최악의 공산당인 북한을 마치 이웃인양 미화하며 남한의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북한 공산당을 한 번쯤 경험하여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세계 최악의 공산국가인 북한의 끔찍한 실정을 알고 있다면 정말 너무도 몸서리가 처지는 일이지만 교육이 전무후무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알턱이 없질 않는가 .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각 방송사들의 절제 없는 방송으로 인해 북한을 알게 모르게 같은 동포니까 또는 이웃으로 친근감을 더 나아가 신세대 젊은 이들은 공산당의 천리마. 만리마란 고행의 노동이 얼마나 고통이 따르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감히 경험해보고 싶은 충동까지 유발시키고 있어 큰일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 전 c j (제일제당)에서 제작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연속극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우리의 주적인 북한 공산당을 동경의 대상으로까지 비치게 만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인 현빈이 북한 공산당의 장교로 나오면서 아무리 예술성을 강조한다 해도 북한공산당의 우월성을 현빈을 내세워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은 정말 문제가 있었다.
잔악하고도 최빈국인 북한 공산당에서는 꿈속에서도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 저 잔악한 북한 공산당을 자연스럽도록 미화한 것이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이는 데에도 전문가들 누구 하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배우가 북한 공산당의 장교로 그리고 손예진이라는 여성 배우가 현빈의 상대역으로 나와 열연을 하면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감성을 부추긴 것이다. 전 세계 공산 국가 중에 3개 최악의 공산당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북한 공산당이다 그런 우리의 주적인 공산당을 흠모하는 지경까지 유발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주적 북한 공상당이 방송에 여과 없이 매일 등장하며 이웃처럼 변해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은 너무도 심각하다. 심지어 탈북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북한사람들이 아무 제지도 받지 않고 북한을 들락 거리고 있다는 사실 또한 경악할 일이다.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들이라 해서 국회의원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리고 최고 위원이 못되라는 법도 없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누구나 평등과 공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나친 자유의 풍만함이 무엇을 어떻게 감성적으로 이끌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우리는 국가를 위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자신을 한번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요즘은 북한 귀순 주민 여러 명이 동시에 나와 냉면을 선전하는 광고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만 웬일인지 그렇게 친근감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동족상잔의 그때의 아픔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250만명의 같은 민족을 잔인하게 살상을 한 북한 공산당을.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면 않될 것이다. 더구나 중국 공산당이 있는 한 북한 공산당은 우리의 주적으로 계속 상존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정부의 기능을 좌지우지하며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전교조와. 전노총의 폐습을 차단하고 공영 방송을 정상화하려는 윤석열 정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 주어야 한다.
재한 우크라이나사람들이 서울에서 우크라이나 전통 노래를 불렀다. 들판에 가막살나무 꽃 Oy u luzi chervona kalyna Ой у лузі червона кали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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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na Jo 조 폴리나
조회수 2.4만 회 1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