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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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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2월9일 연중제5주간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18 24.02.09 10: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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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9 10:35

    첫댓글 + 찬미예수님
    인생은 ' 혼자 왔다 혼자 돌아 가야
    하는 나그네 길 ! '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 태어나면서 부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부모가 계시기에
    세상 구경 할 수 있었고, 사는 동안
    너가 있어 내가 있고, 내가 있음으로 해서
    너 또한 있으니 더불어 살 줄 알아야
    존재 할 수 있음은 하느님께서 기르쳐
    주신 살아가는 인생비법 인가 ! 합니다.
    그 옛날 ,
    이스라엘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께
    데려온 귀 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서 ,귀가 열리고 더듬거리는
    말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은총안에 살 수
    있게 해 주셨듯이, 오늘 믿음을 통해
    함께 하는 우리 무태 그리스도 공동체
    안에. 살아 계신 하느님의 크고도
    크신 은총이 ,
    당신 종 라우렌시오 사제 를 통하여
    모든이 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리게 해
    주시어 하느님 사랑의 말씀을 듣고,
    서로 나눌수 있게 나날이 더욱 풍요로운
    대화의 창을 열어 주시는 넓고도 크신
    은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력 설 잘 쐬십시요.
    사랑하는 교우 형제 자매들께도
    즐거운 명절 인사 드립니다.
    ♡♡♡

  • 24.02.09 13:50

    주님께서는 언제나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만나지 않으면 사랑 할수 없습니다.
    모이지 않으면 나눌 수 없습니다.
    나누지 않으면 행복 할 수 없습니다.
    둘이나 셋이상 모인곳에 주님함께 계시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아무리 거센 풍랑이라도 서로 웃으며 용기내고 북돋우고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수 있음에 진심감사 드립니다.
    봉사하는 곳에 가면 그들은 정말 고되게 봉사하는데도 서로를 쳐다보며 자신이 더 많이 하려 하고 웃고 도리어 즐겨함의 그 모두는 평화를 이루는 거대한 강줄기가 됨은 참으로 큰 하느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며 사랑입니다.
    나누고 사랑하고 함께 모여 주님 찬미하는 한형제 자매로 행복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축복 하시고 주님의 집이 사랑하는 사람들로 그득 차게 은혜 내려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가 주님을 믿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힘이 되고 위로 되는 삶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안에 더 풍요롭게 하시고 행복하게 하소서.
    무태성당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은총 누려 살게하소서.
    신부님 수녀님 형제 자매님 사랑 합니다.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아멘.

  • 24.02.09 15:42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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