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말씀 : 마태복음 11장 25~30절
마11:25 <나에게로 와서 쉬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렇게 아뢰었다. "하늘과 땅의 주재자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드러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마11: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은혜로우신 뜻입니다.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으며,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하여 주고자 하는 사람 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습니다."
마11:28 "수고하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런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마11: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말씀묵상
(1) 오늘 나에게 다가온 말씀(한 단어, 한 구절)이나 내 마음에 걸리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2) 묵상하는 동안 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위로, 격려, 도전, 거부감, 회심, 깨달음 등등)
**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한 줄 기도를 댓글로 달아보세요.**
첫댓글 주님의 쉼이 오기까지 잘 기다리게 하소서.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