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인 수양버들과 강변 버들강아지 보러 합정역에서 한강으로 스며들어 봄기운을 만끽하는 하루입니다.
마포 위수사령관 정촌이 중요 약속으로 못오시고 다소 단촐하게 해암.명동.짱건.청농.오공 5인이 난지생명길 2코스로 명명된 한강변을 합정역> 서울함공원>서울함>참수리>잠수함>절두산성지>옛 당인리발전소>한강변>마포종점까지 이른 봄의 산책을 즐겼슴니다.
서울함공원에선 우리나라를 지키다 은퇴한 참수리함과 잠수함 서울함을 입장료를 내고 역사와 반공교육을 재대로 받았슴니다.
처음으로 전투함과 잠수함 내부를 잘 구경하였슴니다
오늘의 간식은 해암표 순대에 막걸리와 사과 빵 약밥으로 간식에 과식했네요~ㅎㅎ
그래도 오늘의 히트작은 해암(민여사)표 따끈 따끈한 순대에 막걸리 한잔이 완전 최고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홍콩식 중국집 "핑하오"에선 울면 짬뽕과 짜장에 육즙만두로 소주 한잔을
걸치니 겨울에 잠자던 몸의 활기를 깨워줍니다.
카페 게시글
걷기방
2025.3.12(수)오공걸음질-마포 난지생명길2코스(합정역~마포종점)
오공
추천 0
조회 24
25.03.12 17:5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