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모르게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려고대출을 수천 받았습니다.저는 아기가 잠든 후에 알바까지 하고 있고 있는데남편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제 화는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요?"-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나 몰래 대출을 받은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요”
- 스님의하루2022.6.10 밭에 액비 뿌리기,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