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03
40
20241104
43
20241105
42
20241106
47
20241107
46
가입
20241103
0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2
게시글
20241103
3
20241104
2
20241105
0
20241106
1
20241107
1
댓글
20241103
0
20241104
0
20241105
0
20241106
0
20241107
0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원예 라벤다
    2. 안송미
    3. 원오
    4. 강순희(바른자세걷..
    5. 우짜든지
    1. 박병률
    2. 연제
    3. 지안
    4. 김광해2
    5. 용학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홀로서기
    2. 은님
    3. 김복동
    4. 수선화1
    5. 석계
    1. 하루살이
    2. 양철수
    3. 페르젠(유연희)
    4. jobs
    5. 이재보
 
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아프리카 우물 파기
필봉 추천 0 조회 132 17.06.26 00: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26 04:17

    첫댓글 교회에서 보람밌는 사업을 많이 하시는 군요. 국경을 넘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활동.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6.26 04:51

    그렇게 좋은 일 하신다는 얘기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글을 보고 실감합니다.
    대단한 용기와 노력의 결정입니다. 그들에게 새 삶을 줄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복받으실 겁니다.
    사업의 성공과 교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17.06.26 08:09

    정말 보람되고 좋은일을 하고 계시는군요.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선교할동이라 하지만 여건이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리라 믿읍니다.

  • 17.06.26 20:11

    초등학교 시절 알미늄 양재기 하나씩 들고가서 끓인 우유를 받아먹던 경험이 있습니다. 6.25 후 미국 구호물자에 의하여 연명하던 나라가 경제대국의 대열에 끼었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못 살던 시절의 아품을 보답하려고 앞장서서 일하느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성괴를 기원합니다.

  • 17.06.30 02:46

    우리가 겪었던 가난 했던 어린시절, 지구 어느 한곳에 그때의 삶을 아직도 이어간다는 소식을 tv로 봅니다. 우간다, 케냐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었서는 안될 마실물을 얻기위해 우물물을 파고 있다는 선생님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남이 하는것을 보면 감동이 되는데 나는 용기가 나질 않아 자꾸만 뒷걸음질만 합니다. 좋은 일하는것도 때가 있는데 자꾸만 늙어만 갑니다.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좋은일을 한번 해야지 하는 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 17.06.30 10:36

    저도 학교에서 쪄 주던 옥수수빵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밀가루빵으로 바뀌어 좀 아쉬웠답니다. 받은 것을 나누어 주는 좋은 일을 하시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우물에서 생명수가 콸콸 넘치고 교회를 헌당하신 선교활동도 성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7.02 00:24

    우리나라도 어려울때 선교사들이 앞장서서 의료와 식품등을 지원하여 오늘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도우는 선생님이 옆에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힘드시지만 성공하시고 건투를 빌겠습니다.

  • 17.07.02 23:01

    미국의 원조를 받던 옛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옛날 우리가 받은 은혜에 대하여 보답하기 위해 아프리카 땅에 교회와 우물을 파서 헌당하신다니 그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모든 일이 원만성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