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예술상
“서울문화재단 서울 창작예술의 힘, 서울 문화의 미래”
사회 유태웅, 유선이 진행 했다, 금일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거행 되었다.
오프닝 영상 상영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인사말은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의 시작으로 천만 명 서울시민과 20년 세월의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능력평가가 아닌 지원 사업을 통해 중간 점검과 함께 더나가 순수 예술을 지향하고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한다,
일 년 동안 수상자들의 연습과 땀의 측량과 먼지의 측량을 노고하는 자리다,
지원자 모두에게 응원하고 또한 탈락자 예술인들의 땀과 먼지의 측량도 지원 선정에 소홀함이 없이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프르쉐 ‘마티아스 부세’께서 재단에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축사는 오세훈 서울시장께서는 먼지와 땀의 결실이 반복된 연습과 열정의 노력이 평가하듯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늘 현실에 숨 쉬는 변화를 느낀다,
서울이 담아내는 문화예술 정책에서 ‘야외 도서관과 ’스마트 시티‘ 광화문, 청계천, 한강의 자부심이 있다,
공연 예술 지원금과 관객들의 간접 지원을 통해 미래 청소년들이 문화 정책으로 조각 도서관의 보고 느끼며 한강의 거닐며 공연을 즐기고 청년들이 창작센터에서 좋은 작품들이 선정되어 애쓰고 땀 흘린 대한민국 예술인들이 미래에도 많은 수상자로 선정되길 서울시 문화재단과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올해 제3회 서울예술상은 길지 않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순수예술분야의 대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든 예술인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예술계에 새로운 자극과 활력이 될 좋은 예술작품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 한다
서울예술상은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 작 및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한 예술작품 중 경쟁력 있는 우수작을 선발하는 순수 예술 분야의 종합 시상 제도입니다, 순수예술 연극, 무영, 음악, 전통, 시각, 다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심사평은 남명렬 심사위원이 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장애예술인 부문 김보경 가야금 연주자, 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이 받았다
작품부문은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포르쉐 프런티어 상 연극. 무용. 음악. 전통.시각.다원.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코리아 대표. 차진엽 콜렉티브A 받았다,
최우수상은 ▲연극 부문 전용환 ‘청춘 오월당’ 연출 전연도 수상자, 박지일 연극배우
▲무영 부문 장혜림 ‘99아트컴파니 안무가 전년도 수상자, 안상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음악 부문은 김선아 ’콜레기움 보칼레‘ 지휘자, 조재혁 피아니스트
▲전통 부문은 이재아 ’전통창작음악집단 4인놀이‘, 김덕수 장구 명인, 앙상블 시나위
▲시각 부문은 신미경 시각예술 작가,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다원 부문은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관장 노소영 아트샌터 나비 관장
▲축하공연은 99아트컴파니 제2회 대상 수상작 ‘제ver.3 타오르는 삶’
대상시상은 ▲최우수상 중 1작품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정자 연극 배우가 영애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