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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밥 먹고 합시다!" 란 이 말.
스프링 추천 0 조회 255 09.05.18 14: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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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5:37

    첫댓글 저도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배가터지게 먹어보는 것이 소원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느날 소식을 하게되었고 소식을 하면서 자주먹게 되었지요. 다른 사람들의 1/3정도 먹습니다. 거의 16년정도 되었네요. 그래도 몸이 둔하고 배가나오는 거 같아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살은 잘 안찝니다. 소식하면서 자주 먹고 꾸준히 운동하면 몸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스트레스 안받는 생활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스트레스에는 백약이 무효인 듯합니다. 정말 가장 무서운 병이더군요.

  • 작성자 09.05.18 17:31

    맞는 말씀입니다.아따~~말이 너무 무겁따..ㅎㅎ

  • 09.05.18 17:12

    밥~~~~~~~~~~밥~~~~~~~~~~~밥~~~~~~~~~ 이제야 글을 보고 밥먹고 싶어져요.....밥도 못먹고 사는 사람이여요..^^

  • 작성자 09.05.18 17:31

    무거면되지.

  • 09.05.18 17:54

    스프링님 센스쟁이 ^^%

  • 09.05.18 18:41

    오늘은 퇴근을 일찍했습니다. 밥 생각 나던 차에 밥 먹고 합시다! 라는 제목에 눈이 벅뜩! 근데 읽고나니 더 배고프네요! 밥 먹자!라는 말이 없어서리~ㅎㅎ 여전히 바쁘시죠?

  • 작성자 09.05.20 12:11

    잘 지내제?.밥 무거러 오소.

  • 09.05.18 22:12

    청양에 살면서 매일 맛있는 음식 먹으니 배가 장난이 아니게 나왔네요. 어디 부작용 없고 효과 좋은 다이어드약 없나요?

  • 작성자 09.05.20 12:12

    ㅎㅎ 과하면 배나오지요..

  • 09.05.19 14:17

    우리 시절에만 해도 먹을것 없어 배고프지는 않아 우리 옛 어르신들 보리고개니 뭐니 하면 이해가 안되는데 ... 자라는 우리 애들은 두 말할 필요없지요. 오히려 밥 먹자라 하면 시큰둥할 만큼 ... 끼니걱정없이 늘 밥 먹고 살 수 있으니 늘 감사한 일입니다.^*^

  • 09.05.19 20:20

    밥은... 먹고,,, 술은... 마시고,,, 험험^*

  • 09.05.20 09:34

    술 먹고 합시다..ㅎㅎㅎ뭘.,

  • 작성자 09.05.20 12:13

    맨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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